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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2023-12-06 10:59:31 4
이순재를 아직도 쉴드치고 싶은 분들께 [새창]
2023/12/05 09:04:12
그냥 잘 몰라서 선거에서 저쪽당 찍은 것과 적극 부역한 것은 다르지 않나요?
저는 스스로 나름 정치 고관여층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순재에게 저런 과거 행적이 있는줄은 이번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들은 이순재에 대해 좋은 이미지만 갖고 있을 것 아닙니까?
조리돌림이라기 보다는 이순재가 워낙 국민원로배우 이미지를 갖고 있다보니 그것에 대한 제자리 찾기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219 2023-12-05 15:57:17 0
우리 검찰 죤내 주술사들같음 [새창]
2023/12/04 19:31:40
편드는 건 아닙니다만, 일선 현장 직원들은 나가고 싶어서 나가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구요,
또 일선 검사들도 뭐가 나올거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위쪽 눈치 또는 잘보이려는 생각에 하는 생색 내려고 보내는 거겠죠.
다만, 거기에 경기도 행정 마비 이런 건 염두에 없다는게 참.
정상화된 대한민국을 위해서 하루라도 빨리 쟤를 끌어내려야 할텐데 말입니다. 얼마 안남았습니다.
218 2023-12-05 15:54:17 1
남편 정년 퇴임식 [새창]
2023/12/05 00:59:15
작성자님 남편분 같은 분이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든든한 근간을 이뤄주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응원합니다.
217 2023-12-04 18:04:09 40
"서울의 봄" 대적할 영화 [ 대구CGV 12월 개봉예정 ] [새창]
2023/12/04 17:09:52
이런 영화가 만들어진 것도 어이없는데, 시사회 장소가 국회의원회관이라니.
지금 현재 우리나라 상태를 제대로 보여주는 군요.
참담합니다.
216 2023-12-04 15:10:28 1
윤석열은 과연 전두환처럼 계엄령을 선포할 것인가? [새창]
2023/12/04 14:32:39
전 그런 건 명분이 너무 약하다고 보긴 합니다만,
그런 것을 명분으로 혹은 추가로 명분을 만들어서 계엄선포로 갈 수도 있으니 계속 경계는 해야겠지요.
215 2023-12-04 14:53:45 0
윤석열은 과연 전두환처럼 계엄령을 선포할 것인가? [새창]
2023/12/04 14:32:39
윤석열이 선제 타격을 한다면 그건 당연히 미국과 사전 협의 없이 단독으로 진행하는 것이 되는 것이죠. 전 그러고도 남을 놈이라고 보고요.
2번 시나리오는 명분이 없어서 전 힘들 거라고 봅니다.(방심하지 말고 경계는 해야겠지만 가능성 측면에서 볼때요)
우리 국민이 계엄령을 겪으신 분들이 전체 국민의 절반이 넘는데 아무런 명분도 없는 계엄령 선포를 그대로 예 알겠습니다 하고 두고 보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저부터도 당장 생업 제쳐놓고서라도 거리로 나설 건데요.
214 2023-12-04 09:44:06 12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대통령 [새창]
2023/12/03 00:25:17
세간의 평가는 김영삼이 가장 잘 못한 일로 IMF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 많겠지만,
전 개인적으로 김영삼이 가장 잘못한 일은 삼당합당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뭐냐면 어제까지 김대중과 같이 맞서 싸우던 적이 있었는데, 우리 편 내에서 자기가 김대중한테 밀릴 것 같으니까 우리 편 내치고 적이랑 편먹은 것임. 그리고 그 일 이후 경상도 쪽에서는 과거 민정당 세력들의 과거가 모두 다 세탁되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음.
하나회 인물 중 하나인 허삼수에 대해서 삼당 합당전에는
'허삼수 후보는 반란의 총잡이입니다. 총잡이는 국회로 보낼 것이 아니라 감옥으로 보내야 합니다' 라고 얘기했던 김영삼은 삼당합당 후
'허삼수씨는 충직한 군인입니다. 허삼수씨를 뽑아 주시면 제가 중히 쓰겠습니다. 저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시기 위해서도 허삼수씨를 국회의원으로 뽑아 주십시오.' 이렇게 선거지원 유세를 했음.
IMF는 3년 만에 끝냈지만, 삼당합당 이후 30년이 지난 아직도 지역주의와 저쪽 지역의 저쪽당 무지성 지지를 못끝내고 있음. 그 씨앗을 뿌린 것은 박정희이지만 거기에 물을 주고 비료를 준 것이 김영삼임.
213 2023-11-29 18:56:12 8
엑스포 유치는 실패했지만 값진 경험이였다구 친구들! [새창]
2023/11/29 07:25:56
김태효가 했던 말 처럼,
'사우디는 우리의 최 우방국이니, 심리적 유치국이 된 것과 같은 효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안할까 모르겠네요.
이번 정부는 실질적인 것은 하나도 없고 뭐든 다 심리적...
212 2023-11-25 09:47:17 0
딱 투표에 관련된 전산망만 장애가 생기네. (소설 주의) [새창]
2023/11/24 19:07:13
사전 투표를 없애려는 것은 그것을 없애는 자체로 투표율이 낮아지게 되는 효과 때문인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산으로 집계를 하기는 하지만, 수개표를 같이 하고, 또 각 정당의 참관인이 현장에서 실시간 검증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투표하러 온 사람 숫자와 투표 숫자도 맞추게 되어 있고, 개표는 수개표를 동시에 하는데 어떻게 전산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예전 김어준이 투표조작에 대한 다큐를 제작한 적이 있는데 그게 이쪽 진영에서도 욕을 많이 먹었거든요. 전산 조작이야 컴퓨터 숫자 고치는 것이니까 얼마든지 가능할 수 있지만, 그것을 수개표한 숫자와 맞추는 것은 어떻게 할 것이며, 그걸 전국단위로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부분은 설명을 못하거든요. (해당 내용 참고 : https://namu.wiki/w/%EB%8D%94%20%ED%94%8C%EB%9E%9C )
딴지가 아니고 그냥 합리적으로 가능성이 낮아 보여서 그렇습니다. 잘 아시는 분 설명 좀 쉽게 부탁드립니다.
211 2023-11-23 14:07:10 0
딸랑구가 오유에 올려달라는 그림 [새창]
2023/11/22 16:36:41
그림 뒤 잠옷으로 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로 보이는데, 그 나이에 저 정도 실력이면 대단한 재능 같은데요?
210 2023-11-23 14:06:08 0
신고방법포함) 고양이는 잘못없는, 캣맘과의 전쟁 - 진행중 [새창]
2023/11/22 01:00:14
우와,
이런 건은 투여되는 노력에 비해서 돌아오는 실익이 너무나 적은데도 실행하시는 것에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209 2023-11-20 21:23:51 7
굥석열의 탄핵안 발의 최적시기는? [새창]
2023/11/20 20:35:14
맘 같아서는 오늘 당장이라도 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내년 총선 이후가 될 것으로 봅니다.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 및 이쪽 진영이 200석 넘긴 후에 확실하게 진행해서, 여름에 대선이 다시 치뤄질 것을 예상해봅니다.
208 2023-11-20 21:17:15 8
팔레스타인에서는 빗물은 이스라엘 소유.jpg [새창]
2023/11/19 18:41:59
아하... 참.
제가 한 얘기 어디가 씹선비, 양비론, 중도, 신중엄중에 해당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 이스라엘 하고 있는 것 100% 비난 한다니깐요.
다만, 아무리 이스라엘이 맘에 안들어도 인류사에 가장 잔혹한 학살중 하나로 거론되는 히틀러까지 불러들여야 하냐는 것일 뿐입니다.
207 2023-11-20 18:33:14 13
팔레스타인에서는 빗물은 이스라엘 소유.jpg [새창]
2023/11/19 18:41:59
지금 이스라엘이 하고 있는 행위에 100% 반대하지만, 그렇다고 히틀러가 유대인들을 더 학살했었더라면 좋았겠다는 발상을 하시는 것은
선을 넘어도 너무 넘은 것 같네요. 게다가 이런 의견에 반대 한명 없이 추천만 10명이라니 놀랍습니다.
이번 전쟁 이전 부터 있었던 이스라엘의 누적된 잘못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건 그것대로 비판해야할 일이지 히틀러를 여기에 불러들이는 것은 나가도 너무 나간 것 같습니다.
206 2023-11-20 18:25:59 0
[새창]
우와,,, 저 되게 신기한 경험...
과일 깍는 것에 눈이 가는 바람에 옆에 탬버린은 보지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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