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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2015-02-06 09:50:53 0
[단독] 일베 오뎅사건 범인 잡혔다 [새창]
2015/02/05 18:17:51
사실 더 심각한 문제는 저런 병신쓰레기종자보다는 저런 글을 올렸을 때 추천을 많이 받게 되는 말도 안되는 사이트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이죠.
264 2015-01-31 21:01:48 3
살빠찌고 포텐터진 루나 [새창]
2015/01/30 19:14:23
살빠지기 전도 보기 좋았던건 저 뿐인가요? ㅠㅠ
263 2015-01-27 17:03:05 9/20
[새창]
서태지, 김연아, 안현수, 박태환..
언뜻 떠오르는 이 네 사람의 공통점이 있네요.
전설이 된 인물들도 있고, 타국으로 떠난 인물도 있지만 이들의 유일 한 공통점은 갑의 횡포에 굴하지않고 묵묵히 자기 길을 걸어갔다는거죠.
그나마 이들이 우리 기억에 있는건 그들이 자신의 영역에서 승리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음모인지 실수인지는 모르나 박태환군이 잊혀진 을이 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262 2015-01-22 12:38:37 0
[익명]소개팅녀가 너무 튕기길래 일주일 연락 안하고 그냥 놔뒀는데 [새창]
2015/01/21 20:00:33
그냥 좀 짜능나시더라도 만나선 안 될 사람 걸러졌다고 생각하시면 편하실 듯..
260 2015-01-21 09:22:33 2
[새창]
지금도 이승만하면 국부라고 생각하는 어르신들이 많다는데 참 ㅠㅠ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거죠...

독재정권과 쓰레기언론들이 나중에 첫단추를 빼서 강에 던져버렸다는게 좀 더 정확한 표현이겠지만..
259 2015-01-19 12:28:29 0
오늘자 우결 이병헌 패러디.jpg [새창]
2015/01/17 17:41:47
땅콩회항도 까더군요. ㅋㅋ
홍진영이 남궁민에게 안겨서 호텔 스위트룸 구경하다가, 방 건너뛰려는 남궁민 돌려세우니까 자막이 "이 분 최소 임원급"
258 2015-01-19 10:20:42 0
오유는 너무 새누리당을 [새창]
2015/01/17 15:50:19
향후 나라가 정상으로 돌아왔을 때 어떤 정치인들을 피하고 배제해야하는지 낱낱이 보여줌.
나쁜 정치인의 선례로써 새누리당 하나면 모든 케이스 설명가능.
257 2015-01-16 11:14:29 2
지식채널e - 눈물의 룰라 [새창]
2015/01/15 16:18:22
잘한건 잘하고 못한건 못했다고 하면 그만이죠. 적어도 룰라 대통령의 빈민정책은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저 놈도 이런 문제가 있다 이 놈도 이런 문제가 있다 - 이게 정치 발전에 가장 큰 장애물이죠.
어떤 일이든 (특히 정치에서는 더더욱) 누군가를 평하갈 때 '사람의 자격'보다 '사람의 행위'에 좀 더 초점이 맞춰지는 것이 건강한 사회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속은 썩은 정치인인데 국민들에게 지지를 얻으려고 억지로 좋은 정치를 펼쳤어요. 그러면 적어도 그 정치는 좋은 정치입니다. 국민들의 힘이 강한 나라이여야만이 가능한 일이겠지만 그게 이상적인 민주주의 국가죠.
254 2015-01-05 17:29:23 0
[새창]
병신은 병신일 뿐. 병신같은 소리에는 신경끄고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않는 것이 상책인거 같아요.
어짜피 병신같은 소리는 개념박힌 사람들 대부분은 걸러서 듣습니다.
253 2015-01-03 21:13:51 0
다소 궁금)수식어가 있는 연예인 누가있을까요?? [새창]
2015/01/03 16:18:52
동엽신
252 2014-12-31 09:32:28 1
스타워즈 예습복습 - 1편 시리즈의 이해와 순서. [새창]
2014/12/30 04:13:42
456-123 이 가장 정석이라고 봅니다.

스토리 진행상 123-456 이라하더라도, 프리퀄 작품들이 이미 456편의 팬들을 염두에 두고 제작이 되기 때문에,
123을 먼저보게되면 123의 재미가 훨씬 반감되어 버립니다.
역으로 123을 봤다고 456이 더 재미있어지거나 하지는 않죠.

저는 에피소드3로 마지막을 장식하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456을 다시 복습하는건 옵션.
251 2014-12-31 09:25:27 17
최민수씨 수상 거부소감 뒷부분.. 흠..좀 미심쩍네요 [새창]
2014/12/31 00:09:55
배우가 자기 상받는거 관련해서 왜 논리적 인과관계까지 따지면서 의사표명을 해야하죠?
한 배우가 자신이 맡은 배역에 심취했고, 양심상 그 배역에 대한 상을 거부하겠다 - 국민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자기 의사표현일 뿐입니다.
최민수씨는 그런 의사표현을 망설임없이하는 당당한 국민의 한사람일 따름이죠.

괜한 논리를 덧부여 괴상한 의미를 부여하는 분들은 따로 있는거 같네요.
국가 공로상도 아니고, 특정 방송사 방송연예상 거부하는데 대중들이 납득할만한 논리를 설명해가며 행동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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