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 베충이로 의심되는 분탕 잡았습니다. [새창]

111 아 윗윗윗 분요.

248 2014-12-30 09:59:33 32

오유에 베충이로 의심되는 분탕 잡았습니다. [새창]

1 윗 분은 오물통에 맛나게 생긴 샌드위치 랩에 싸서 버려져있으면 줏어서 드시나요?

247 2014-12-30 09:42:55 1

"민주주의와 박근혜 정권은 양립할 수 없다" [새창]

닭근혜가 자기 지지한 51.6% 한테 한 약속 중에서라도 뭐하나 지킨게 있답니까?

246 2014-12-29 09:44:12 0

독재자 킬러가 박근혜 한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음. [새창]

버러지가 와서 깽판치고 탈퇴하면 짜증은 왜 우리의 몫인가..

245 2014-12-19 18:05:07 3

경축! 세계 3번째로 정당을 해산 시킨 국가로 등극 [새창]

새누리당을 해산시키면 통진당 해산도 납득할 수는 있음.
그래도 여전히 법리에는 맞지않다고 생각하지만 최소한 공평하기는 하니까.

나라 망치는건 매한가진데 실제로 권력을 잡고서 어마어마하게 나라를 팔아먹고 있는 정당은 콘크리트로 건재하고,
실질적으로 나라를 망칠 힘도 능력도 없는 정당이 그 안에 몇몇 말종들이 상상 모의를 했다고 해서(심지어 이것도 증거불충분) 국민의 뜻도 묻지않고 해체시키다니...
이건 그냥 전세계에 한국 미개한 독재국가임을 인증한거 밖에 안됨.

게다가 이런 식의 해체는 오히려 극렬주의자들을 되려 자극만할 뿐임.
이 나라의 보수(사실은 수구) 권력들이 이런 짓까지 하는건 머리가 엄청나게 나쁘거나, 아니면 갈등을 부추겨 그 상황을 이용해먹으려는 속셈이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됨. (어느 쪽이건 국민들에겐 재앙...)

244 2014-12-19 13:04:44 5

앞으로 신생 소형야당은 숨도 못 쉬고 살 겁니다. [새창]

지금과 같은 통진당은 결국에는 없어져서 더 올바른 진보정당으로 대체되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건 국민에 의해서 이루어져야죠.
국가권력이 정당을 임의적으로 해체시키는 것은 비정상적인 정당을 해체시키고자 정상적인 국가를 먼저 해체시킨 셈입니다.

대한민국이 이미 민주주의 국가임을 포기했네요.

243 2014-12-18 14:51:52 1

대한민국여성연합 "조현아 죽이기 그만" [새창]

현정권의 개들이 잘 써먹는 짓거리죠,
알바들 고용해서 거창한 이름의 단체하나 만들어서 성명서내고 잠수타기.

242 2014-12-16 20:38:40 4

저희 부부에게 축복한마디씩만 해주실래요? [새창]

정말 축하드립니다! 귀하게 얻은 아이 바르고 행복하게 키워주세요! ^_^

241 2014-12-15 09:42:22 0

[새창]

부모님이 항상 자식을 지지해주시지는 못합니다. 지금까지 늘 그래오셨다 하더라도요.
어쩌면 당연한 일을 조금 늦게 겪으시게 된 것일 뿐일지도 모릅니다.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것입니다. 그 결정에 따르는 반대나 장애를 넘는 것도 본인의 몫이구요.
이제부터가 출발점이란걸 명심하세요.
부모님의 반대가 고민의 대상이 아니라, 그 부모님을 어떻게 더 설득할 것이며 어떻게 자신의 뜻을 이뤄갈건지를 고민의 대상으로 삼으시길.

240 2014-12-14 00:33:04 2

삼성이 썼던 서태지 보고서.jpg [새창]

오랜 서태지 팬입니다만, 지금 다시 봐도 분석 참 병맛으로 해놨네요.
저런 수준의 분석이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나왔다는게 소름.

239 2014-12-10 13:43:45 0

한국의 임금 평균 [새창]

빈부격차 문제가 가장 심한 강대국, 장기침체가 가장 심한 강대국 이렇게 두 나라와 비교해서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결론이??
우리나라가 성장하면서 빈부격차에 있어서는 가장 문제가 심각한 나라들을 쫓아간거죠.
위에서 다른 분이 언급하셨지만 물가상승률과 함께 보면 더 심각한 수준일테구요.

"우리만 문제 아님~" 하는 분들은 왜 비교는 꼭 최악의 케이스랑 비교하시는지..
기본적으로 최악의 나라라는걸 전제하고 보는건가..
..딱히 부정할 수는 없지만요;;

238 2014-12-10 10:42:40 9

역대급 Let It Go 라이브 ㅎㄷㄷ [새창]

이디나 멘젤 본인도 박자 문제를 인지하고 있어서 옆 사람에게 많이 의지하면서 부르는 것 같은데요. 보기 좋으네요.
엇박자 때문에 아슬아슬하지만 제니퍼란 분이 충분히 감정이입해서 들을 수 있는 정도로 잘 리드해준 것 같습니다.

237 2014-11-24 23:09:46 1

서태지 이현도 현진영 이수만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 90년대가요사 [새창]

11 락앤롤댄스 1집 앨범에 원곡 표기 되어있습니다. 비판이야 자유지만 물타기는 자제염..

236 2014-11-24 09:09:12 0

데뷔 10년이 넘어도 존재감 미미한 밴드 [새창]

저도 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