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융통성 있게 하면 좋을텐데 둘다 융통성이 없네요... 진짜 법대로 하면 9시에 딱맞춰 와서 그때부터 업무하고 6시에 딱맞춰 나가면 되죠 대신 점심시간 사용하는 것도 딱딱 맞춰서 하고, 업무시간 중 화장실이던 뭐던 자리 15분 이상 비울 시 사유서 작성하고 지각1분이라도 하면 얄짤없이 징계먹이고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근로자도 고용자도 다같이 힘들 잖아요 심하지 않은선에서 서로 융통성을 지켰으면 하네요
자연스러운 씨지 비용이 화재 보험보다 훨 비싸요... 우리가 평소에 보는 블록버스터 영화들의 지연스러운 씨지들는 그냥 포토샵 처럼 효과 입히고 끝이 아니라 저 모델이랑 주변환경이랑 똑같이 생긴 3d모델링을 먼저 한 다음에 거기에 불로 인한 빛이나 역광, 반사광 등을 시물레이션 한 결과물을 실물 사진에 덮어 씌우는 식이라 생각보다 비용이나 공수가 매우매우 많이 들어갑니다
@오곡쿠키 @prometheus 무조건 사영 기간에 따라 발동하는게 아니라 배터리 성능이 출하시의 70% 이하가 되면 발동되게 해놨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배터리 사용 습관에 따라서 어떤 사람은 1년 만에도 겪고 어떤 사람은 4년 지나서 겪고 그래요 해당 기능을 선택하는 옵션도 배터리 성능이 70% 이하가 되면 활성화 됩니다 그 전에는 계속 성능 최적화로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