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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5 2022-03-11 22:21:47 1
2번찍은 2030의 생각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 한번 보시라고 올려드려요 [새창]
2022/03/11 21:19:15
갈라치기는 누가 했다는 증거도 없고 찾을 수도 없어요. 누군가의 말, 행동으로 그런 시도나 행위가 있었다고 증명 못해요. 반대 증거도 넘치니까. 진짜 원인은 언론에서 계속해서 재생산/배포한 뉴스가 원인이지 이걸 국힘이나 민주당 탓하면 답없어요.
그리고 아래에 검증 안한것들은 숙제니까 본인이 기사 하나하나 검색해보고, 같은 기사도 여러 매체로 검색어 바꿔가면서 해봐요. 어떤 기사가 썼냐? 어떤 매체에서 썼냐? 같은 매체라도 시사/경제/국방/정책 등 카테고리마다 방향이 다르니까 알아서 해봐요.
7634 2022-03-11 22:16:13 2
2번찍은 2030의 생각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 한번 보시라고 올려드려요 [새창]
2022/03/11 21:19:15
이재명 아내분과 윤석열 당선인 아내분에 대한 네거티브 뉴스의 재생산 및 배포 횟수, 같은 맥락으로 이재명씨와 윤석열 당선인에 대한 네거티브 뉴스의 재생산 및 배포 횟수로 검색해봐요. 언론이 누구에게 편향되어 있나.
7633 2022-03-11 22:11:12 2
2번찍은 2030의 생각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 한번 보시라고 올려드려요 [새창]
2022/03/11 21:19:15
전형적인 진실향 첨가 거짓 혹은 확대해석에 속았네요.
오유에도 이런일 많으니까 이해는 가는데, 좀 확인 좀 해요. 제발.
7632 2022-03-11 22:08:36 4
2번찍은 2030의 생각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 한번 보시라고 올려드려요 [새창]
2022/03/11 21:19:15
1. 탈원전
- 영화보고 삘 받아서? 누군가 입에서 그런 영화를 보고 감명 받았다고 했을 순 있죠. 하지만 탈원전은 2011년? 그 즈음부터 원전의 위험성이 대두되면서 국민, 언론, 정부, 정당들 대부분이 탈원전에 동의 했었어요. 민주당이 문정부가 독단으로 결정하고 시행한게 아닙니다.

2. 미국, 일본에겐 빳빳, 중국과 러시아에겐 굽실?
- https://www.yna.co.kr/view/AKR20170311036200089
- 중국에게 아부한게 어느정권이죠? 어떤 정보를 근거로 이런 결론을 내린겁니까? 사드배치로 박근혜 정권에서 일으킨 외교문제를 문재인 정권에서 해결하면 그게 중국에 굽실거린건가요? 그때 언론이나 여론이 얼마나 시끄러웠는데? 러시아 굽실은 또 뭐야. 전쟁하겠다고 눈 벌게서 설치는 놈앞에서 칼춤이라도 춰요? 우리나라는 러시아와 인접한 나라라는 것만 기억하시고 러시아가 눈돌아서 육군 몰고 내려오면 북한은 마중까지 나올 곳이라는것만 기억하세요.

3. 우크라이나 정치 비난
- 이건 큰 실수죠. 이재명씨가 말을 참 매섭게 하죠. 단점입니다.

4. 부동산 상승
- 지겹네요 이건. 부동산 상승은 예견된 비극이었죠. 부동산 상승전에 문정부에선 온갖 규제는 다 펼치지지만 결국엔 상승합니다. 왜? 이명박 정권의 대출규제 완화에 이어, 박근혜 정권에서 분양가 상한제 폐지(2014년)에 따라 건설사들은 앞다투어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 등 어마어마 부동산 상승 호제에 올라타고 문재인 정권에 이들이 준공 및 분양을 시작했고, 이미 예견된 부동산 상승이었으니 막지 못합니다. 왜? 언론에서 각종 부동산 규제에도 불구하고 영끌 타임이라고 부추겼고 결국엔 이러한 광기를 못이기고 올랐죠. 근데 그거 알아요? 지금 떨어지고 있어요 부동산. 영끌족 망했다는 뉴스같은거 본적 없나요?

5. 보수/진보단체 시위 차별?
- 진보단체 시위 기사 자세히 봤어요? 1인시위를 70m 간격으로 진행했다고 하네요?
- 보수단체 시위는? 링크가서 보세요. 안막게 생겼나.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07191704001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검증할 시간도 없네.

좀 스스스로 확인 좀 해봐요. 숙제야 뭐야. 오늘 이런사람들 끝도 없네.
7631 2022-03-11 21:40:57 4
2번찍은 2030의 생각에 대한 좋은 글이 있어 한번 보시라고 올려드려요 [새창]
2022/03/11 21:19:15
이래서 언론이 무섭습니다. 몇 개의 사실과 거짓을 섞어 놓으면 사람들은 죄다 시실인냥 믿어요. 민주당이, 문재인 정권이 100% 퍼팩트한 정권일리는 없죠. 근데 특히 저기 첫부분의 갈라치기들은 주어를 국힘당으로 해도 말이 됩니다. 뒤는 현 정권에서 일어난 일들이고 일부는 사실이고 일부는 과장되거나 잘못된 해석들이구요. 근데 이걸 곧이곧대로 믿으면서 이걸 읽고 이게 20~30대의 민심이라고 하면 100% 공감이 되겠어요? 아니 절반을 공감이라도 가능하겠나요?
7630 2022-03-11 21:26:01 0
기자-언론-를 믿지않는 간단한 예.... [새창]
2022/03/11 21:04:42
셋다 KBS 박대기 기자가 트위터로 했던 말이고 현재는 전부다 삭제된 글이네요.
7629 2022-03-11 21:20:46 0
기자-언론-를 믿지않는 간단한 예.... [새창]
2022/03/11 21:04:42
작성자의 의도를 100% 받아들인다면 이 글도 각자가 팩트체크한 후에 작성자가 첨언한 '같은 기자가 썼다는' 이 말에 대한 검증을 해야합니다.
7628 2022-03-11 21:03:27 0
[새창]
글쓴이 조차도 부동산 상승을 문정부 패착이라고 하는데 언론이 안 무서워요?
부동산 상승은 이명박근혜 때 분양가상한제 폐지(2014년)와 대출규제 완화 이후에 지어진 아파트들이 문정부 들어서 준공되었고, 이미 예견된 아파트 분양가 폭등을 최대한 막아내려 했으나 언론에서 영끌 투자 열풍을 부추겨 끝없는 상승을 이뤄냈죠. 물론 이건 분양가 상한제라는 제도의 이력과 대출정책을 보고 제가 해석한 내용이니 제가 내린 결론과 의견이 갈릴 순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부동산 상승을 예측하고 분양가 상한제의 확대적용과 투기과열지구에 대한 대출규제를 했는데 이게 오히려 영끌투자라는 신드롬을 일으켜 부동산 상승을 불러일으켰다고 언론에선 얘기하죠.
글쓴이가 말하는 패착을 과연 누가 만들었을까요?
혹자는 문정부는 규제만 했고 부동산 공급을 제한했기에 상승을 부추겼다고 합니다. 근데 무조건적 공급(분양가 상한제 적용 범위 밖)은 오히려 독으로 작용할 우려가 있기에 민간택지의 재건축, 재개발 지역의 분양가 상승을 우려하여 민간택지에서도 분양가 상한제를 확대 적용하기도 했죠. 이러한 결정이 언론에서 말하는것처럼 부동산 가격 상승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분석이 과연 맞는 해석일까요?
과연 부동산 상승 누가 만들었을까요?
7627 2022-03-11 17:34:02 3
[새창]
누군가의 의견일뿐
7626 2022-03-11 16:50:34 4
이제 그만 날 위해 살렵니다. [새창]
2022/03/11 15:50:49
알게 모르게 우리 생활 속에 편의가 증대된게 전부 정부의 업적들이 녹아있는건데 여기고 저기고 할거없이 전부다 정부가 한게 없다. 한심하다. 이런소리만 하고 있으니. 버스 전용차선 만든걸로 이명박은 감옥에 있는 동안에도 일은 잘한다고 칭찬 받는데, 이번 정부는 언론에서 입꾹닫하거나 그나마 업적도 죄다 네거티브로 까버리니 업적이 과오로 평가받고 있죠.
코로나 대응만 해도 역대 어떤 정부에서도 할 수 없었던, 그리고 이제는 두 번 다시 일어나서도 안되는 그런 일을 막아냈는데. 자영업자 힘들다는 뉴스만 연일 나오니 정부가 잘 한게 뭔지 다들 까먹었나봐요. 진짜 자영업자들 말대로 코로나 초, 중반에 영업 풀어줬으면? 오미크론으로 지금 처럼 난리 칠까요? 오히려 1년 전에 죽은 사람들은 뭐냐고. 정부는 이럴거 알면서도 왜 안막은거냐고 연일 난리치지 않았을가요? 그 사람들은 그냥 개죽음 당한거냐고, 사망자 가족들 수십만명이 몰려나왔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렇게 막아내고 나니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지지 사람들 정말 어떻게 하나같이 정부 까대기만 하는지.
2018, 2019, 2020년 그리고 코로나 그 난리 속에서도 일자리는 창출했는데도 불구하고 취업률이 낮다며 언론도 사람들도 떠들어대고, 청년들 구직실패한 애들 지원금까지 줬는데 다들 까먹은건지. 청년적금은 다들 똥구멍으로 받았는지 하나같이 말도 안해요. 최저임금 겨우 받던 예술직종 등에 고용보험 도입하도록해서 고용 안정화도 꾀했는데 언론에선 죄다 부정적인 뉴스만 보내고.
기타 등등 언론 자유도를 높여주니.....참.....그래서 펙트체크하라고 만들어준 사이트 이용률도 낮고. 뭐하자는건지.
7625 2022-03-11 16:29:10 8
이제 그만 날 위해 살렵니다. [새창]
2022/03/11 15:50:49
언론이 말을 안 하니 그렇지 한 것도 많은데;;;
현 정권에서 이뤄낸걸 직접 몸으로 겪으면서도 현실부정을 하죠. 청년적금 같은건 환상의 제도일까요? 전 이게 제일 부럽던데요.
알고 싶으면 직접 찾아서 확인해야 하는데, 얘들은 기본적인 마인드가 '니가 알려줘' 에요.
진짜 알고 싶었다면 정책브리핑 웹사이트에서 문재인 정부 4주년 성과집을 볼 성의라도 있었겠죠. 최소한 이걸 보면 어떤건 피부로 와닿는 진실일테고 어떤건 정부에서 과장되게 부풀린것도 있네 하면서 비판을 해야죠.
그리고 인터넷에서 흘러다니는 정보가 사실인지 확인하고 싶었다면 팩트체크넷이라도 봤겠죠.
지들이 가는 사이트에서 추천 받는 게시물이 진리고 자기 구미에 맞지 않는 진실은 비추 폭탄으로 감춰버리니 참.
7624 2022-03-11 14:06:53 3
19) 주갤럼의 술 많이 마시던 전 여친 [새창]
2022/03/11 11: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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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3 2022-03-11 13:58: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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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14:07:43
그 문항의 서술이 매끄럽지 않아서 한글을 독해해야하는 문항도 있네요. 개편하셔야 할 듯.
7622 2022-03-11 11:32:51 0
[혈압주의] 김건희, 영부인 호칭 거부…'대통령 배우자' 써달라 [새창]
2022/03/11 10:54: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참아야하는데 ㅅㅂ
7621 2022-03-11 11:25:24 0
2번남들은 윤을 지지하는게 아닙니다. [새창]
2022/03/11 10:53:59
하긴 지인 아들도 2번을 찍은 이유를 얘기하길 '저는 윤을 찍은게 아니라 이준석에게 힘을 실어준거에요.'라고 했다더군요.
대선에서 표를 확보하는 방법은 중도층의 지지를 얻는 방법 하나, 상대 지지자의 맘을 돌리는 방법 둘, 투표 포기자들의 표를 얻는 방법 셋이 대표적이죠. 이제까지 대부분의 후보들은 중도층의 지지를 얻기 위해 가장 힘을 썼고 다음으로 상대 진영의 지지자들을 설득하고 마지막으로 투표독려을 했었죠. 하지만 역대선거 투표 양상을 보면 상대 지지자가 맘을 돌리거나 포기자들을 투표소를 불러낸 경우가 거의 없어요. 제가 보기엔 이준석이 이 부분에서 투표율이 가장 낮은 20대 남성들을 이용했다고 봅니다. 그것도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감정 중 하나인 분노를 자극한거죠. 마침 성별 갈등 이슈도 있으니(어쩌면 성별 갈등을 조장했을 수도 있지만 그건 너무 스케일이 커서) 투표율이 낮은 20대 남성, 즉 투표 포기자를 불러내기위한 수단으로 20대 남성들에게 이준석이 손을 내밀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준석은 큰 정치이력이 없었기 때문에 한세대의 지지는 정치이력에 큰 도움이 되기도 하구요. 국힘에서 페미니스트들을 영입할때도 볼멘소리와 불만을 스스럼없이 토해내기도 했죠. 그런 모습들은 정치적인 쇼이지만 20대 남성들이 보기엔 자신들을 보듬어주는 유일한 정치인이라고 느꼈을겁니다. 이 모습이 가식이든 아니든 그런걸 따지기 전에 그런 행동을 한 사람이 유일하기 때문에 20대 남성들 과반 이상이 이준석을 지지하기 위해서 윤에게 표를 던져준건 사실이죠.
민주당은 앞으로 이준석의 20대 남성 카드를 무효화하거나 중성화 시킬만한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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