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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16: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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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모르게 우리 생활 속에 편의가 증대된게 전부 정부의 업적들이 녹아있는건데 여기고 저기고 할거없이 전부다 정부가 한게 없다. 한심하다. 이런소리만 하고 있으니. 버스 전용차선 만든걸로 이명박은 감옥에 있는 동안에도 일은 잘한다고 칭찬 받는데, 이번 정부는 언론에서 입꾹닫하거나 그나마 업적도 죄다 네거티브로 까버리니 업적이 과오로 평가받고 있죠.
코로나 대응만 해도 역대 어떤 정부에서도 할 수 없었던, 그리고 이제는 두 번 다시 일어나서도 안되는 그런 일을 막아냈는데. 자영업자 힘들다는 뉴스만 연일 나오니 정부가 잘 한게 뭔지 다들 까먹었나봐요. 진짜 자영업자들 말대로 코로나 초, 중반에 영업 풀어줬으면? 오미크론으로 지금 처럼 난리 칠까요? 오히려 1년 전에 죽은 사람들은 뭐냐고. 정부는 이럴거 알면서도 왜 안막은거냐고 연일 난리치지 않았을가요? 그 사람들은 그냥 개죽음 당한거냐고, 사망자 가족들 수십만명이 몰려나왔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이렇게 막아내고 나니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지지 사람들 정말 어떻게 하나같이 정부 까대기만 하는지.
2018, 2019, 2020년 그리고 코로나 그 난리 속에서도 일자리는 창출했는데도 불구하고 취업률이 낮다며 언론도 사람들도 떠들어대고, 청년들 구직실패한 애들 지원금까지 줬는데 다들 까먹은건지. 청년적금은 다들 똥구멍으로 받았는지 하나같이 말도 안해요. 최저임금 겨우 받던 예술직종 등에 고용보험 도입하도록해서 고용 안정화도 꾀했는데 언론에선 죄다 부정적인 뉴스만 보내고.
기타 등등 언론 자유도를 높여주니.....참.....그래서 펙트체크하라고 만들어준 사이트 이용률도 낮고. 뭐하자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