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6-15
방문횟수 : 295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165 2018-08-04 02:59:31 0
물어보면 다 '호'인 음식들 [새창]
2018/08/03 19:50:34
불호/호/불호/극불호/불호
4164 2018-08-03 19:47:10 0
8월 3일 금요일 야구 안하는 이유 뭔가요? [새창]
2018/08/03 19:45:36
내일부터 2연전
4163 2018-07-26 11:40:48 0
교정 끝냈습니다. [새창]
2018/07/25 17:04:46

오늘 공개 됐어요
4162 2018-07-25 19:05:22 1
교정 끝냈습니다. [새창]
2018/07/25 17:04:46
원스토어에요
4161 2018-07-09 19:01:54 0
2018년 8월 3일은 프로야구 안 하나요? [새창]
2018/07/09 17:51:41
8월4일부터 2연전입니다.
그래서 하루 쉬는 것 같아요
4160 2018-07-09 15:41:30 0
저기... [새창]
2018/07/09 13:00:48
지수가 300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전 92로 입찰합니다~
4159 2018-06-27 17:18:35 0
아기자기한 스팀 게임 찾습니다. [새창]
2018/06/27 16:27:06
아스트로니어
4158 2018-06-14 01:35:58 2
오늘은 카에데의 생일입니다. [새창]
2018/06/14 00:38:34


4157 2018-06-14 01:22:13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잘못, 네모, 지금, 정말, 가슴 [새창]
2018/06/13 18:15:22
"잘못했어요."

지금 이렇게 후회해 봐야 들어주지 않는다
가슴을 붙잡고 소리쳐봐야 들어주지 않는다
이제는 나의 목소리를 들어주지 않는다

"정말 잘못했어요."

이제서야 네모난 마음이 동그랗게 되었는데
이제서야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는데
더 이상 나의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

뒤늦게 잘못을 빌어봐야 용서해줄 이는 말이 없다
4156 2018-06-13 21:54:44 0
[새창]
김승준 성우님하면 스펀지송 아님?ㅋ
4155 2018-06-12 23:35:14 0
[새창]
플랫폼마다 선호하는 장르가 있어요
4154 2018-06-04 19:27:49 0
문명6 나눔 이벤트 [새창]
2018/06/04 16:55:26
9로 찹엽합니닷!
4153 2018-05-26 11:18:33 0
[새창]
나는 토끼모양의 열쇠로 만들어진 다리를 건넜다.
=
본인은 배우자의 재물로 만들어진 인생을 건넜다.

이거 인생 날로 먹겠는데..;;;
4152 2018-05-15 23:03:59 0
[새창]
일단 문장을 쓰고 소리내서 읽어보세요
소리내서 읽어서 이상하지 않을때까지 퇴고를 하다보면
제대로 된 문장이 나옵니다
4151 2018-05-14 13:19:25 0
데레 7차 총선 최종 결과 [새창]
2018/05/14 12:17:57
카에데가 밀린건 아쉽지만
드디어 카코에게 성우가 붙네요..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