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savv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6-26
방문횟수 : 328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112 2018-03-12 16:34:56 1
인내심 테스트(주의 핸드폰 던질 수 있음) [새창]
2018/03/11 08:23:12
자동차 유리의 스티커 자국 지우는 법.
엄청 추운 겨울날 시동걸기 전에 휴지로 문지르면 접착제가 바스라짐.
가루만 잘 털어버리면 됨.

단점 : 앞으로 10개월쯤 기다려야 함. ㅋㅋㅋ
3111 2018-03-12 16:30:28 0
알바에 안낚이고 맛집 쉽게 찾는 법 [새창]
2018/03/12 11:23:48
충정로 고릴라도 있네요.

벙커1에서 수요일 방송 본 다음 회식하기 좋은 고기 굽는 집.
3110 2018-03-12 12:22:50 7
어느 과묵한 고대생의 고백 [새창]
2018/03/12 10:20:22
눈에 뭐가 들어갔나....
3109 2018-03-12 10:53:04 1
[익명]직장에 주민등록 등본을 제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8/03/12 10:48:27
세금 관계입니다.
문제 없어요..
3108 2018-03-12 10:24:47 0
DIY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8/01/23 13:14:56
왠만한 못구멍은 치약으로 마무리하면 안보여요.

물론 삼색 치약은 안되겠죠? ^^
3107 2018-03-10 18:29:02 0
안희정 사건은 드라마 관점으로 봤을때 성폭행이라 하긴엔 뭔가... [새창]
2018/03/10 14:49:54
2차 가해에 해당되는 글입니다.
3106 2018-03-10 09:41:44 9
통일 국가 영어이름 USK? United States of Korea? [새창]
2018/03/10 09:27:12
아이고....

저는 부모님 두분다 이북에서 오셨기에..
원재료는 평안도산입니다 (^^)
물론 made in South Korea 지요...

아버지의 유언같이 된 것이
꼭 당신의 고향에 가달라고...

저는 통일은 아직 멀었다고 생각해요.
그냥..
평화로운 2개의 국가로 존재히면서
자유롭게 여행을 다니기만해도 감지덕지입니다.

우리나라에 개기 일식이 십몇년 후에 오는데
주로 북한 지역을 가로지릅니다.

그때 아버지 고향에서 보는게 꿈입니다.
그정도면 만족해요.. 서로 평화롭게 살면서
힘을 합쳐 일본을 깔아뭉게는 정도요 ^^
3105 2018-03-10 09:33:15 1
연방제 통일을 생각해야할 시점 [새창]
2018/03/10 08:45:14
저도 용어 자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 보다는
방식에 대한 토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요.

괜히 공격당하기 쉽습니다.
3104 2018-03-10 09:31:40 3
[새창]
기존의 사회질서 또는 관례라고 하는 것이 옳다는 것과는 다른것이지요.
그냥 그렇거니하고 그렇게 살아온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관례로 괴롭힘을 받아온 사람이 있으면 귀를 기울여야합니다.
그게 진보의 자세입니다.

질서가 개편된다는 것은 괴롭힘을 받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시작한 반면
그 반대편이나 방관자. 추종자. 무관심했던 사람들에게는 고통이 될 수 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고통때문에 괴롭힘을 받아온 사람들에게 침묵하라고 하는 것은
"가만히 있으라" 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가만히 있으라"가 얼마나 무서운 일을 초래했는지 잘 알고 있지요.

어떻게 잘 풀어나갈지 지혜를 모을때이지
가만히 있으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103 2018-03-09 17:58:20 5
조민기를 피해자들이 죽였다니요?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 [새창]
2018/03/09 17:35:05
죽을 일이 아닌데 스스로 죽은 거지요.
3102 2018-03-09 17:57:20 2
조민기를 피해자들이 죽였다니요?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 [새창]
2018/03/09 17:35:05
연좌제

헷갈리면 먼저 찾아보기 해요~
3101 2018-03-09 17:54:47 7
아이러니한 두 사진 [새창]
2018/03/09 17:49:48
안희정은 계속 뉴스 망가뜨리고 있네요.

남북 정상회담 뉴스 망가뜨리고
북미 정상회담 뉴스도 망가뜨리고

자기 맘 정리가 더 중요한 사람인듯...
아님 북미회담 뉴스에 묻혀버릴려고 했던가.
3100 2018-03-09 17:50:55 37
오전과 오후가 다른 안철수 [새창]
2018/03/09 17:49:53
전부터 느낀건데

얘 조울증 아니에요??
3099 2018-03-09 17:37:56 0
정봉주 12월 24일 알리바이를 재구축해보자. [새창]
2018/03/09 16:30:02
어느쪽 옹호의 입장은 아니고
알리바이 검증 측면으로는

구글 타임라인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구글 계정으로 쓰는 경우
굉장히 오래전에도 어디에 있었는지 확인이 가능해요.

물론 권한 설정에 따라 다릅니다만
무죄를 증명하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3098 2018-03-08 14:41:52 11
안희정 일 터지고 난 후 주변에서 아깝단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새창]
2018/03/08 14:13:12
1. 정치자금을 받아 아파트 구입비(2억 원)와 자신의 총선출마를 위한 여론조사 용역비(1억6000만 원) 사용.
=> 공과 사의 구분이 안되는 종족.

2. “누구의 주장도 선의로 받아들이는 게 저의 원칙” 발언
=> 이 발언 자체는 받아들일 수 있어도, 1번,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사람이 이런 발언을
"내가 주장하는 건 선의로 봐주세요" 라는 뜻.

3. 노통 장례때, 언론앞에 나서면서 화장을 하거나 심지어 머리에 무스를 바르고 장례식장에서 문상객을 맞이하는 모습
(자기애가 강한 사람이니 최소한 자살하진 않겠다 생각이 들었음.....)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71 72 73 74 7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