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98
2018-03-08 14:41:52
11
1. 정치자금을 받아 아파트 구입비(2억 원)와 자신의 총선출마를 위한 여론조사 용역비(1억6000만 원) 사용.
=> 공과 사의 구분이 안되는 종족.
2. “누구의 주장도 선의로 받아들이는 게 저의 원칙” 발언
=> 이 발언 자체는 받아들일 수 있어도, 1번,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사람이 이런 발언을
"내가 주장하는 건 선의로 봐주세요" 라는 뜻.
3. 노통 장례때, 언론앞에 나서면서 화장을 하거나 심지어 머리에 무스를 바르고 장례식장에서 문상객을 맞이하는 모습
(자기애가 강한 사람이니 최소한 자살하진 않겠다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