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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7 2018-01-30 08:21:05 0
아니 이게 무슨?????? 이래도 되나????? [새창]
2018/01/29 20:19:14
혹시 모르니 램 1개만 지우개로 잘 지운 다음에 다른 슬롯으로 !
3066 2018-01-30 08:19:39 0
아니 이게 무슨?????? 이래도 되나????? [새창]
2018/01/29 20:19:14
저도 유사 증상에 시달렸습니다.

저는 P8Z77 계열 ASUS 보드 i7 3770.
결론만 이야기하면 메인보드 사망

증상은 ..
한동안 전원을 켜면 한번 전원이 들어왔다 나가고
약 2초후 다시 전원이 들어오며 부팅되는 상황이었는데

얼마전부터 이 증상이 무한 반복되며 부팅 실패.
HDD에 무리를 줄것 같아 걱정...

하여간 온갖 테스트 끝에 사망 판정 내렸습니다.
이번 주나 다음주에 석수역 로얄컴퓨터나 방문해볼까해요.

만원에 보드 수리해준다는 전설의 로얄 컴퓨터-^^
3065 2018-01-30 03:25:45 0
남편의 불륜녀를 찾아간 여자 [새창]
2018/01/28 13:36:30
김종민의 임호택이 떠오르네요 ㅋㅋㅋ
3064 2018-01-30 03:24:12 38
피나마운하의 원리.gif [새창]
2018/01/27 17:15:28
파나마 산정호수의 엄청나게 많은 물의 위치에너지가
배를 산으로 끌어 올리는 힘입니다.

예전에 물류 컨설팅할때 울 회사 회장이 MB 만나러 간다기에
혹시나 걱정이 되어 한반도 대운하 타당성 조사를 간단히 해본적이 있지요.
배가 산을 넘어야하는데 한국의 중심엔 저런 호수가 없어
생짜로 전기들여 배를 올리도록 물을 펌프질해야하고
무엇보다도 유사한 형태가 될 파나마 운하의 경우
배의 운항속도가 시속 10~15킬로 이하더군요.

즉 450 km 를 운항하면 이틀정도...
게다가 자연적으로 물을 흘리는게 아니라
생짜로 펌프질하면 더 걸려요...

그나마 취소되어서 맘을 놨던 기억이...
3063 2018-01-29 22:10:51 0
엄마한테 콘돔 들킴 [새창]
2018/01/27 22:21:07
여친인 오나홀이 화낼듯.

예쁜 커버라도 사주시지...
3062 2018-01-19 00:58:02 0
블록체인이 유지되기 위해 비트코인이 필요하다구? [새창]
2018/01/18 22:52:15
블록체인에 해쉬연산이 필요한게 아니고
채굴에 필요하지요.

전 채굴방식을 전기료가 많이 드는 방식으로 채택한 자체가 맘에 안드는 1인입니다.

선구자의 도전을 존중하지만
선구자가 갔던 길이 옳기만 하지 않지요.

다른 길도 보심이 어떨지?
3061 2018-01-18 23:35:14 1/7
유시민 딱 차기 대권주자감 인데 [새창]
2018/01/18 23:23:50
카리스마가 없어요... ㅠ.ㅠ
3060 2018-01-18 10:04:34 11
일부다처제의 위험성 [새창]
2018/01/17 10:54:06
매매혼 문화가 일부다처제의 전형입니다.

이슬람 국가의 경우, 매매혼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지요.
신부를 데려올때, 거의 2년 연봉에 해당하는 금을 신부집에 줬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돈을 못버는 대부분의 하층민은 결혼은 꿈도 못꿉니다.

좀 시니컬하게 이야기하면, 지금과 큰 차이가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결혼은 포기해야 하고....
졸부들은 여자끼고 술마시고..
3059 2018-01-17 20:09:16 0
[새창]
넌 네나라 일본으로 가라.
3058 2018-01-14 14:05:55 2
서울 지하철 탈려면.. 이런거 가져 가야겠죠? [새창]
2018/01/12 17:20:08
신동엽이 읽으면 맛깔날듯..
"어디로 가시렵니까?"
3057 2018-01-11 16:49:04 1
기자 회견을 보니 다음 대통령들은 큰일났습니다. [새창]
2018/01/11 11:32:26
개인적으로 조국 아저씨 추천 ^^
3056 2018-01-11 11:52:32 41
[새창]
이시형이 다스 협력업체인 에스엠, 매출 600억의 회사를 단돈 100여만원에 인수한 뉴스가 있었지요.
이시형은 이 회사 지분 75%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 뉴스를 보고 제가 의심한 것은,
에스엠은 다스에 납품하면서 적정가격보다 매우 비싼 가격으로 판매하고
다스는 이를 받아 현대에 납품하면서 적자로 판매하는 작전이 이닐지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즉, 다스의 순이익은 전부 에스엠으로 이전되게 하는 것이지요.

이런 방식을 장기화하면,
에스엠은 점점 순이익이 늘어나고, 다스는 부실화되면서 부도 위기가 오겠지요(고의 부도).
그런 후, 어떤 시점에 에스엠이 부실화되어 부채가 덕지덕지 붙은 다스를 100만원쯤에 인수해버리면,
다스 상속이 완료되는 것입니다.

이런 시나리오가 아닐까요???
3055 2018-01-11 10:19:40 10
[속보] 아베 평창 올림픽 불참석 [새창]
2018/01/11 09:21:27
한국 사람들이 아베를 좋아하는 줄 아나봐? ㅍㅎㅎㅎ
3054 2018-01-11 10:12:57 0
먼 옛날 고급음식점에서 소개팅 저질렀던 기억의 단편 [새창]
2018/01/10 13:11:05
반전일지도 몰라요.

"그게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소개팅이었습니다."

혹시 와이프 되신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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