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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13: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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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악스럽다고한 내용이 상세하지 않은점
양해바랍니다.
1. 사건 본질의 의도를 의심한 부분에 대한 경악입니다.
- 통영지청을 옮기기 위해서 고발했다 식의 비난 종류.
- 다른 의도가 있다..
2. 변호사 선임이 세심하지 않았던 점 공감합니다.
이 부분은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3. 비난의 대상은 1차적으로 가해자와 이를 감추려고 했던 사람이어야 합니다.
4. 현 법무부가 처리를 잘못한 점은 비난 받고 개선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법무부 장관 퇴진을 언급하는 사람은 다른의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발언하는지 잘 구분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