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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4 2016-05-19 14:43:33 0
내가 만약 여자였다면....스압 주절주절 [새창]
2016/05/18 22:04:28
좋은 글 같아요. 사실 자기 입장이 아니면 알기 어려운 일도 있을테니, 맞든 틀리든 내가 잘 모를 수도 있다고 계속 돌아보는 건 중요한 것 같아요.
근데 제 의견으로는 더 맞는 게시판을 찾아가면 더욱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3403 2016-05-19 05:20:54 49
김여사, 남혐, 여혐... [새창]
2016/05/19 01:58:13
비슷한 사안에 대해서 비슷한 숫자의 사람들이 비공감을 한다는게 그리 이상한 일일까요;;
3402 2016-05-18 10:54:03 4
[새창]
장애우 운동 진짜 싫었습니다. 장애인이면 왜 모두의 친구가 되어야 합니까. 친구가 되고 싶다고 한 적도 없을텐데, 누구 마음대로 판단 하는건지. 이게 진짜 사람을 아래로 보고 한 사람 미만으로 보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직도 가끔 사람들이 쓰면 말은 안 해도 좀 짜증나요.
3401 2016-05-18 09:43:33 0
위쳐 3 구매했습니다. [새창]
2016/05/18 09:08:57
최하옵 말고도 옵션 더 낮추는 방법들 있어요. 지금 패치들 나오고 나서는 얼만큼 잘 돌아가는지 모르겠는데 풀 숫자 줄이고 이것저것 텍스트로 조절할 수 있거든요
3400 2016-05-17 21:22:19 0
흑인들이 말하는 한국의 흑인 편견.jpg [새창]
2016/05/17 17:24:50
좋은 내용 감사해요. 몇몇 스트레오 타입은 보편적인 것 같은데 다른 것들은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하긴하네요. 흑인이 보편적으로 성격이 급하다는 인식이 있었나요? 그들이 느끼는 한국 사람이 흑인을 바라보는 스테레오 타입에 대한 것도 알았으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3399 2016-05-17 11:33:50 0
[다크소울3]태양의메달 노가다를 할려고하는데 [새창]
2016/05/16 21:00:13
제일 쉬운건 성당 사제들. 무기 내구력은 깎아지만 솔로로 깨기 어렵지 않지만 엄청 귀찮은 보스라 소환 많이 해요. 저도 다 솔로로 깼는데 그 보스는 그냥 소환
3398 2016-05-16 14:42:59 0
우리 각자 경험에서 우러나온 연애 조언 얘기해봐요 [새창]
2016/05/08 14:46:27
없어.
3397 2016-05-16 09:58:41 0
[새창]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니까요. 괜히 있을 때 잘하자라는 얘기가 나오는게 아닙니다. 그래도 마음이 있으면 한번 잘 얘기해보세요.
3396 2016-05-16 08:00:01 0
주박자 임마 거품이였네 [새창]
2016/05/16 06:34:23
2회차때 주박자 두마리 한꺼번에 만나면 그런 말 못하십니다 ㅋㅋ 물론 패링에 익숙해지면 괜찮지만요
3395 2016-05-16 05:00:45 0
다크소울2 쐐기석 원반 [새창]
2016/05/16 00:56:56
10강 할만큼 진행할 때까지 멘탈이 남아있을지 모르겠다는 뜻 아닌가욤?
괜찮을거예요. 진행하면서 캐릭도 은근히 쎄져서.... 무기 잘 골라보세요 저는 진행 하는데 타도랑(속도) 클레이모어 (몹 경직 때문에)가 유용하더라구요.
3394 2016-05-15 21:56:50 40
(미국 대선 판도를 흔드는 주갤럼.jpg [새창]
2016/05/15 17:20:38
ㅋㅋㅋㅋ 진짜일리가... 좀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분들도 있어서. 유머는 유머로 봅시다. 페북은 진짜라는 증거도 저기에 없지만 진짜라도 의미가 별 없음
3393 2016-05-15 18:35:15 0
경제학은 과학인가?? [새창]
2016/05/15 04:10:03
그리고 또 쓸데 없는 오해가 있을까 생각이 들어서 하는 말인데 어떤 학문이든 그렇듯이 경제학 또한 다른 학문, 물리, 통계, 수학, 사회학,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그것들의 발전과 함께 같이 발전하는 학문입니다. 대부분의 기법들은 거기서 오고 적용 방법이 다를 뿐이죠. 그래서 시대적한계도 많고 이론적 인식의 한계도 많습니다.
당장 8-10년 전만 해도 많은 거시경제학자들은 금융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죠.

뭐 아무튼 경제학자가 짱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창조과학 처럼 볼 일은 아니라는 얘기죠.
3392 2016-05-15 18:27:11 0
경제학은 과학인가?? [새창]
2016/05/15 04:10:03
그리고 미시 경제에는 딱히 학파가 없습니다.
3391 2016-05-15 18:24:55 1
경제학은 과학인가?? [새창]
2016/05/15 04:10:03
본인의 글이 아니니 뭐 빠르게 몇개만 짚을게요. 글니 길기만 하고 실제 내용은 1/10도 안되는 듯 해요.
두번째로 주류 경제학파의 학문적 견해랑 시사/정치 문제를 혼동하고 적은 글 같습니다. 세번째로 경제학계 내에서 지금 쓰시는 의미의 "과학"으로 경제학을 여기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예요. 사회과학이라고 하고 많은 경제학자가 그게 비록 옳은 건 아니지만 다른 사회학 같은 학문을 살짝 얕 보는건 다른 것에 비해 통계학 이론을 상당히 많이 써서 이론을 실증하려는 노력을 기울인다는거죠. 어떤 가설도 기본적인 전제가 문제 될 때 빼고는 통계학적인 검증이 학계내에서는 상당히 빡셉니다. 내부에서 이걸로 트집도 많이 잡고 해서 그냥 대충 설문조사하고 오차 몇 프로 뭐 그런 수준의 것으로는 논문 절대로 안 나오죠. 즉 맨큐가 쓰는 과학이라는 말은 자연과학 같은 의미와는 다릅니다. 그리고 이건 일반 가설에 대한거고 이론을 세우는 방법이나 전제를 정하는 것도 생각보다 여러 증명을 많이 합니다. 예를 들면 교과서에 그냥 나오는 효용 함수 같은 개념도 사실 우리의 선택이 선호로 나타낼 수 있고 이 둘을 다시 함수로 나타낼 수 있는가 긴 증명의 과정을 거칩니다. 이런걸 설명한 이유는, 케인즈 때까진 안 그랬지만, 지금의 경제학은 별 사소한 것도 증명하거나 긴 실증 검증을 거치지 않으면 의미를 갖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토마스 프리드먼이 별 연관성이 없는 걸 알며뉴왜 예를 든건지 모르겠네요. 알면서 근거로 사용하는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일단 저기에 적힌 것은, 그 당시에 그 사람이 했던 말이 들어맞고 있었다면, 가장 기본적인 상관 관계와 인과관계에 대한 인식이 없었던거라 조롱거리 밖에 안되는 얘깁니다. 거기에 신경 썼던 경제학자들이 과연 있을까요.
3390 2016-05-15 09:59:24 0
[새창]
어떤 방법이든 제가 여자라면, 나에 대해 뭘 안다고 호감을 가졌다는거지라고 생각하고 좀 이상한 사람이라고 경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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