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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4 2015-12-14 16:20: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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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궁금 했고 어이 없어 하셔도 되는데 질문이랑 고민의 차이는 사람 마다 다르죠. 가성비 좋은 제품에 대해 물어본건 고민이 이니라 질문이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2743 2015-12-14 11:42:4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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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게시판인데 왜 고민이 아닌 성인 질문글이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요즘. 질문은 질문 게시판도 있는데
2742 2015-12-14 11:40: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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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게시판인데 왜 고민이 아닌 성인 질문글이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요즘. 질문은 질문 게시판도 있는데
2741 2015-12-14 11:39:3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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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게시판인데 왜 고민이 아닌 성인 질문글이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요즘. 질문은 질문 게시판도 있는데
2740 2015-12-13 21:06:11 2
[익명]말한번 안나눠본 짝남 .. [새창]
2015/12/13 20:55:21
커피 보다 혹시 자연스럽게 말 걸 기회나 화제 없나요? 그래야 일단 사람으로 인식 하니까. 그런 담에 자연스럽게 간단한 커피를 선물 해도 덜 어색할거구요
2739 2015-12-13 18:38:23 0
다시 잘해보려했는대... 차였어요.... [새창]
2015/12/13 18:26:48
그때의 잘못들이 있지만 그것을 가슴에 새기고 지금은 조금은 더 잘하고 싶고 노력 할 수 있다고 얘기 해보면 좋았을 것 같은데. 힘내세요.
2738 2015-12-13 03:41:42 0
엑스컴2 기다리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5/12/13 01:49:57
저도 예구 잘 안 하는데 (위쳐3만 특전 때문에 했었음) XCOM2가 DLC 땜에 까이는 건 이상하네요. DLC 내용 보면 출시일 DLC가 아니라 후에 출시될 DLC 세개를 합쳐서 파는거던데. 둘은 2016년 봄 출시고 하나는 여름이라고 되어있어요.
2737 2015-12-12 04:35:18 0
X-COM2 왜 이러나요? [새창]
2015/12/11 17:26:53
스팀 가서 보니까 reinforcement pack 안에 세개의 dlc포함인데 출시는 2016년 봄에 두개 여름에 하나로 되어 있던데요. 짜증나는 dlc 정책도 많지만 까려면 알고 까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2736 2015-12-09 16:58: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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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일지라도 확률과 downside risk 그리고 내가 얼마나 원하는지를 달아보고 결정할 것 같아요.
2735 2015-12-09 16:57:08 1
다시 미국의 시대가 온다 [새창]
2015/12/09 10:36:42
일반적으로 저는 이런 식의 모든게 확정적인 듯한 글은 참 믿기 힘들더군요.
2734 2015-12-09 16:55:18 2
다시 미국의 시대가 온다 [새창]
2015/12/09 10:36:42
미국이 국가주도로 셰일가스를 캐고 있다면 맞는 말일 수도 있지만 일단은 셰브론 액손 모빌 등이 캐고 있고 윗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17개월 전 부터 OPEC과 치킨 게임 중이죠. 일단 미국 기업들은 투자자들도 설득해야 하고 여러 어려움이 있습니다. 블룸버그나 CNN에 따르면 아직은 에너지 업체들이 버틸만하고 투자자들을 설득 시켰지만 내년 중반이 고비라고 하더군요. 일단 셰일 가스 자체 보다 이 기업들이 관련 산업으로 이득을 보고 있어서 단기간은 유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OPEC 국가들도 내부에 갈등이 생기고 있고 현재 재정적 어려움이 좀 있지만 여전히 쟁여놓은 돈이 꽤 있어서 아마 어느 쪽이든 치킨게임이 오래 가진 못할겁니다. 요 며칠동안 있었던 OPEC 회의에서도 생산량은 계속 가기로 한 것 같더군요. 지금 유가는 대부분 OPEC 국가의 breakeven price 보다도 아래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쪽 수입이 줄어든다는 얘기는 일단 같은 가격에서 팔고 있고 생산을 하고 있는 이상 당연한 얘기라.... 어느 쪽이 더 오래 버틸지 두고 봐야하지만 대부분 전망은 셰일 가스와 원유 채취가 내년에는 꽤 줄고 미국의 회사들이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죠.
CNN 쪽 분석가는 곧 오를 이자율도 에너지 기업에게 조그맣든 크든 타격이 될것으로 보고 있으니 두고 봐야죠.
2733 2015-12-09 09:17:31 1
[익명]여자친구와 저의 글에 대한 가치관 차이.. [새창]
2015/12/09 08:04:08
흠 같은 언어라도 의미가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여친이 자기 "소설"이 낫다고 하지 않는 이상 별로 싸울 일은 없지 않을까요?
2732 2015-12-09 02:2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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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실험도 제대로 된 실험 같지 않고 정서적 중독과 신체적 중독은 분명히 다릅니다. 애초에 신체적 중독이 되는 약물이 작용하는 것에 대한 연구는 통계가 아니라 화학/생물학적 작용 레벨에서 연구가 꽤 되지 않았나요?
우리가 흔히 생활에서 말하는 "TV 중독, 게임 중독", 심지어 대마초 등은 신체적 중독도 없기 때문에 저게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코카인, 메트암페타민, 그리고 담배는 신체적 중독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소통 하고 감싸안자는 취지는 좋지만 내용 자체는 신뢰할만한게 아닌 것 같습니다. 가끔 듣기 좋은 메세지를 위해 사기에 근접하는 내용들을 강연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더라구요.
2730 2015-12-08 17:33:09 0
[익명]여자가 답장하지 않는 이유는? [새창]
2015/12/08 17:23:00
1. 2. + 할말 없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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