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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9 2015-09-09 13:53:4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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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죄라는 설득력이 충분히 없으면 무죄는 맞지만 첫 여성 강간 미수가 된다는걸로 어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체격이 왜소하거나 해도 여성이 남성을 성폭행 할 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고 외국 사례도 꽤 됩니다. 통계적으로 봤을 때 우리나라도 없다기보단 신고나 처벌이 안된거겠죠.
2518 2015-09-09 10:19:5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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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세요
2517 2015-09-09 10:18: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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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이 아니니 서로 의도와 성의를 보인걸 생각하면 냅두는게 맞는 것 같지만 작성자님 마음이죠.
2516 2015-09-09 09:35:54 0
[익명]사장이 사직서를 찢어버렸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하죠?ㅠㅠ [새창]
2015/09/09 08:25:13
확실치는 않지만 모든게 법령이 우선은 아닙니다. 아마 불공정 계약이나 다른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면 미국 같은 경우는 계약사항이 우선시 될 것이지만 노동법은 잘 몰라서... 아무튼 한달이라는 기간은 일수로 정확히 명시도 안되어 있고 해서 증거만 잘 모아두시면 대처하는게 어렵진 않을 것 같아요.
2515 2015-09-09 09:19:03 1
[익명]남자분들만 대답해주세요 꼭.. [새창]
2015/09/09 09:15:29
이게 좀 애매한게요... 냅두라고 한다고 진짜 냅두냐며 화내는 사람이 있고 냅두라 그랬는데 건드린다고 화내는 사람이 있어서. 함께 겪어본 문제가 아니라면 어떻게 행동하는게 맞는지 모르기 때문에 1/2확률로 이렇게 되죠. 연락하지 말자고 했는데 뭘 바라는지 물어볼 수도 없구요.
생각이 없어도 이렇게 연락 안 할 수도 있지만, 연락하고 싶어도 못 할 수도 있다는걸 그냥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2514 2015-09-09 09:15:37 0
[새창]
그냥 빨래 달라고 했으니 생각없이 줬을 수도 있을 것 같고 팬티만 빼는게 이상할 것 같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고, 아님 팬티도 줘야 하나 좀 쪽팔리긴 하다고 하면서 줬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 화낼 정도로 기분 나쁠 수도 있군요. 남의 집에 빨래 해본 적이 없어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일단 한번 가볍게 불편함을 어필하는게 좋았을거라고 생각해요. 생각없이 그랬으면 앞으로 조심해야겠구나 생각할 기회도 주어지니까요. 생각 못했으면 진짜 놀라고 미안하고 민망했을 것 같거든요. 아니었다면 또 반복하겠고 그때 가서 화내셔도 늦지 않았을 것 같네요.
2513 2015-09-09 09:07:01 0
[익명]이별 후 여친의 행동에 배신감도 느끼고 우울하기도 해요 [새창]
2015/09/09 09:01:51
그리고 친구로 지내자는게 진심이라 하더라도 보통 시간과 공간이 좀 필요한 법입니다.
2512 2015-09-09 09:06:15 0
[익명]이별 후 여친의 행동에 배신감도 느끼고 우울하기도 해요 [새창]
2015/09/09 09:01:51
헤어졌으면 다른 사람과 즐겁게 지내는게 질투나는 건 당연할 수 있어요. 그래도 마음 잘 잡구 극복해내시길 바래요. 사람 마다 어려움이나 이별에 대처하는 방법은 다 달라서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 사람도 많고 또 혼자 있으면 힘든 일이 더 생각나서 일부러 사람 많이 만나고 즐거운듯 웃고 떠드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일에 파묻히는 사람도 있죠. 혹 전여친도 힘든걸 알면 작성자님도 위로가 될까요? 그건 또 그렇지 않겠죠.
일시적으로 밉고 그런 마음 잘 누르시고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2511 2015-09-09 08:58:31 4
[익명]이게 그렇게 이상한거에요? [새창]
2015/09/09 07:56:21
이런 물음들만 받으면 그 자체로 좀 지칠 것 같아요. 보낸 사람인 "나" 밖에 없는 리스트잖아요 마지막 상담 빼고는. 컨택스트 없이 이것만 봐서는 함께가 아니라 뭐든지 해줘야만 하는 의무로 가득한 관계로 저는 느낄 것 같아요.
2510 2015-09-09 08:54:13 0
[익명]사장이 사직서를 찢어버렸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하죠?ㅠㅠ [새창]
2015/09/09 08:25:13
그렇게 계산해도 9월 1일에 냈으면 10월 1일에 그만둘 수 있는거 아닌가요?
2509 2015-09-09 08:51:23 0
[익명]남자가 여자에게 영화보러 가자는 멘트 [새창]
2015/09/09 05:32:53
이번에 거절 당하더라도 용기를 잃지 마세요! 근데 다른 일이 있지 않은 이상 수락하실 것 같아요.
2508 2015-09-09 08:50:00 0
[익명]제가 게임 길마인데요.. 들어주세요 [새창]
2015/09/09 06:04:36
일단 그냥 이번 사안만 가지고 "저는 불편함을 못 느꼈는데 혹시 모르니까 조금만 신경 써주세요"라고 하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그냥 냅두는 방법이 일단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세부사항은 모르지만 여기 적힌걸로는 딱히 제재의 명분은 없는 것 같고 그 분이 잘못한 것 같지도 않거든요. 개인간의 문제랑 길드 전체의 문제는 분명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2506 2015-09-09 08:32:40 3
며칠 내로 익명 비공감 시스템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새창]
2015/09/08 20:23:40
추천이 없어도 비공감 꽤나 먹지 않으면 (10개) 보류게로 안갑니다. 민감함의 원인은 아닐 것 같아요
2505 2015-09-09 08:28:16 1
며칠 내로 익명 비공감 시스템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새창]
2015/09/08 20:23:40
장담컨데 버튼이 따로 있어도 많은 사람들은 상처 받고 좋은 소리 못 들을 겁니다. 시스템이나 집단의 여러가지 방향성과 감정에 대해 회의가 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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