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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4 2015-09-06 05:31: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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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그런 것에 대해 이미 부정적이신 것 같아요.
2473 2015-09-05 16:11:17 0
대학원 질문입니다ㅠㅜ [새창]
2015/09/05 10:19:12
저도 어느 과를 가시던 지금 성적이 안 좋으면 차라리 한국에서 석사하면서 성적이랑 논문 잘 준비하고 교수님께 추천서 잘 받아서 가시는걸 추천해요.
2472 2015-09-05 16:06:55 0
[익명]너무 삭앗어요 [새창]
2015/09/05 16:05:09
전 잘생겼다는 말은 부모님한테도 못들어봤어요 ㅡㅡ
2471 2015-09-05 16:05:28 0
[익명]저기.. 그.. 이거 그린라이트 인가요? [새창]
2015/09/05 15:55:25
잘하셨습니다.
2470 2015-09-05 15:55:46 1
[새창]
그럼 미래를 위한 준비 하세요
2469 2015-09-05 15:53:49 0
[익명]도서관에서 모르는사람이 옆자리 맡아놓으면 섬뜻할까요? [새창]
2015/09/05 14:41:48
소심해서 할 수 있는게 없으면 접어야죠. 용기내서 뜬금 고백 하지 말고 사소한 말 걸거나 해보세요. 쉬는 타임 잡아서 커피나 한잔 하자고 하든가 아님 그냥 말걸든가.
2468 2015-09-05 15:30:14 2
[새창]
나이와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욕은 좀.... 저라면 싫다고 한 담에 계속하면 걍 안 볼것 같아요
2467 2015-09-05 10:10:11 0
[새창]
그 친구가 대인배네요. 불편하지 않게 대하는 것이 이쪽이 그나마 보답하는게 아닐까요. 물론 딴 맘 품지 않으려고 하구요
2466 2015-09-05 10:06:37 0
[익명]왜 애낳기 싫다는 짐을 남자에게 떠넘기는가... [새창]
2015/09/05 09:22:13
그건 당연하죠. 하지만 양육문제는 애초에 합의 한거에서 변덕이 생긴게 아니라면 둘이 합의 한게 맞죠. 결혼 전에 얘기를 하나도 안했으면... 혹은 상대의 의견을 가볍게 생각해서 바뀔거라고 생각하고 합의 했으면 그건 별개의 문제가 있는거구요.
2465 2015-09-05 09:51:59 0
[익명]왜 애낳기 싫다는 짐을 남자에게 떠넘기는가... [새창]
2015/09/05 09:22:13
무슨 글을 보셨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부부인 이상 "둘 다 합의"해서 결정하는거라고 봅니다. 결혼하고 나서 애 낳기 싫다고 밝혔으면 아직 합의가 안된 것이고 그럼 말하는 책임이 한쪽에 있을 수 있지만 결혼하기 전이라면, 그리고 남자가 그 후에 결혼 하기로 했다면 양쪽 다 책임이고 남편 부모님께는 아들인 남편이 얘기하는게 낫습니다.
딴 글 까는 글이 고민 게시판에 맞는지 아리송하네요
2464 2015-09-05 09:42:44 0
[익명]연락은 안 오는데 [새창]
2015/09/05 08:45:17
모르겠지만... 저도 싫지는 않았어요. 단지 아마도 좋아하진 않았을 뿐이지. 어쨌든 짝남보다 내가 좋아하는게 확실한 것 같으면 좀 더 가까워지고 나서든 아니면 지금이든 얘기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짝남도 확실한 대답을 줘야 하니까요.
2463 2015-09-05 08:50:06 0
[익명]연락은 안 오는데 [새창]
2015/09/05 08:45:17
연락이 안 온다는 기준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제 경험에서 얘기해보자면 좋아하는 거 티나는데 고백은 안했고 (그래서 저도 확신은 없고) 그리고 그쪽이 좋아하는 거 아니면 거절할 명분이 없는 관계였을 때 그리고 저는 마음이 아마도 없었을 때 저도 상대방에게 어느 정도 잘 해줬던 것 같아요. 원래 잘해주는 편이기도 한 것도 있지만 뭐 미안하거나 괜히 불편한 마음도 있었을 수도 있는 것 같아요.
결국에는 뭐 제 입장에서는 어렵게 정리했지만요.
2462 2015-09-05 08:43:35 0
[새창]
에고. 아기 낳은 것 자체로도 힘이 많이 드실텐데 안타깝네요. 어쨌든 예민해서 그런 건 아닌 것 같으니 내가 잘못 됐나 하는걸로는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2461 2015-09-05 08:37:15 0
[새창]
서로 예의 차려야 하지만 가까워야 하는 이런 관계 참 힘들죠.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어요. 그래도 남편이 작성자님 편이라 다행이예요.
혹시 시어머님께 좋은 말로 직접적인 의견을 말해도 안 받아들이시는 편인가요? 친정 가지 말라는거에 대해서 "어머님 보여드리려고 바로 여기로 오긴 했는데 친정 부모님도 많이 보고 싶어 하셔요. 어머님이 손주 예뻐해주셔서 너무 고마운데 제 부모님도 섭섭해 하시니 잠깐 가서 지내다가 올게요" 라고 한다든지
2460 2015-09-05 08:32:43 0
[익명]누나한텐 난 그저 친한 동생일뿐이구나.. [새창]
2015/09/05 06:14:41
흠.... 좋은 기회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요. 당장은 못 받아들이더라도 마음을 알면 힘들 때 한번이라도 떠올린다든가 어쨌든 그쪽에서도 이런저런 생각해보게 돼죠. 장기적으로 다시 생각해볼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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