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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9 2015-09-05 08:17:36 0
[익명]그냥 위로좀 해주세요.. [새창]
2015/09/05 07:20:50
동성애자라 사회적인 것들 때문에 많이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근데 별개로 사정을 잘 몰라서일 수 있지만 작성자님이 생각을 바꾸셔야 할 것 같기도 해요.
사귄듯 안 사귄듯이라고 했으면 결국 안 사귄거잖아요? 동성 이성 양성을 제외하고 생각해봐요. 사귄 사이에도 차단 당하는 이별이었으면 나한테 나쁜놈이고 욕하고 분할 수 있지만 어쨌든 사귈때 나쁜 놈이 아니었으면 뭔가 "피해자", 가해자 라고 하기엔 좀 꺼림칙하죠. 근데 심지어 사귄게 아니니까 납득하긴 더 어렵네요 저는.
다시 말하지만 성별과 상관 없이 무작정 찾아가고 이름 바꿔 친구 신청하고 연락하고 그런거 물론 있을 수도 있고 어느 정도 이해는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또 다른 쪽 입장에서는 무섭죠. 그래놓고 자기를 좋아하게 했다니요. 전이 진심이었든 아니었든 지금은 사귀지 않았지만 이별한 상황입니다.
작성자님께서 어쨌든 이별을 납득 하시고 스스로 잘 이겨내실 수 있길 바래요.
2458 2015-09-05 06:15:29 1
[익명]34년만에 여자를 만났는데 [새창]
2015/09/05 05:52:05
함께 할지 말지는 그 사람 결정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씨는 반말이 아닌데 이상하게 많은 사람들이 낮춰 부르는거라고 생각하더라구요.
2457 2015-09-04 14:15:10 0
[새창]
전 물어보는게 어색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
2456 2015-09-04 13:35:24 1
[새창]
저도 연상들을 많이 마주쳐서 나이는 상관 없을 것 같은데 둘의 일을 그 후배한테 얘기하는 건 좀 신중해야 죽이되든 밥이 되든 할 것 같아요.
2455 2015-09-04 10:54:26 0
PC 패드로 할만한 게임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5/09/04 09:26:00
아 전장의 발큐리아도 패드가 더 나은 것 같아요. 이것도 액션은 아니지만 나름 재미있음
2454 2015-09-04 10:53:53 0
PC 패드로 할만한 게임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5/09/04 09:26:00
다크소울은 패드로 할 수 밖에 없는 게임이라 추천하고, 또 호불호가 갈리지만 로드 오브 더 폴른, 그리고 DMC 패드로 하면 재미있어요
2453 2015-09-04 05:26:22 0
위쳐3 조작 어렵네요 ㄷㄷㄷ.. [새창]
2015/09/03 23:28:45
나중엔 좀 맞아도 되지만 초반에는 몬스터 많을 땐 때리겠다는 생각보다는 최대한 안 맞고 안전할때 한대씩 혹은 두대 씩 넣어야 해요
2452 2015-09-03 14:21:04 1
[새창]
제 생각은 살짝 다른데 본인도 좋지만 아직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다면 놓거나 말거나는 오빠 쪽이 맞다는 생각이 드네요. 본인은 본인의 생각을 정확하게 밝히고 관계 자체에 최선을 다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저쪽이 더 기다린다는건 그 사람의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친 부모님 때문에 힘드시겠지만 본인이 행복한 결정을 하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등 떠밀려서는 결혼 안 하는게 낫죠
2451 2015-09-03 14:04:48 0
[익명]15?) 이런것도 배려차원해서 말했다고 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5/09/03 13:46:34
얼마 만나셨고 평소에 커뮤니케이션을 얼만큼 했을지는 잘 모르지만 사람마다 원하는 교류가 다른데 처음부터 서로에게 맞게 할 수는 없는거죠. 그걸 서로 알아가고 맞춰가고 하는게 연애 아닌가요? 이렇게 나쁜 사람으로 만들고 욕하는 것 보다 남자 친구 분께 나는 위로하려고 하는 거짓말이라도 싫다 라는 식으로 어필 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450 2015-09-03 13:58:48 4
[익명]15?) 이런것도 배려차원해서 말했다고 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5/09/03 13:46:34
애초에 그 사람한테 작성자와 만나는 이유가 가슴이 아니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기분 나쁜건 이해가 가는데 왜 남친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나쁜 사람 아닌 것 같다고 얘기해도 나쁜 사람으로 보이시면 헤어져야죠.
2449 2015-09-03 13:53:44 3
[익명]15?) 이런것도 배려차원해서 말했다고 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5/09/03 13:46:34
비꼬는건 아닌 것 같은데요. 위로나 공감 하는 방법을 잘 몰라서 자기 딴에는 기분 좋으라고 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 많아요. 기분 나쁘고 그거에 대해서 말 해도 되는거지만 비꼬는거라고 치부하는 건 성급한 것 같아요.
가슴이 없다고 얘기 하는 사람 한테 아무 말도 안 하거나 난 큰게 좋은데 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 큰거 좋아해도 아니라고 표현하거나 괜찮다고 표현하겠죠. 그걸가지고 이중적이라고 하기도 좀.
2448 2015-09-03 12:58:38 1
[새창]
모든 걸 예상하고 행동 하려고 하면 어떠한 선택을 하기도 어렵죠. 이 사람이 나한테 관심 없는게 분명한게 아니라면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게 맞다면 한번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 보세요. 종교가 다르든 어떻든 스스로는 변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그것을 이해할 용의가 있잖아요? 그럼 상대도 그걸 받아들일 수 있느냐는 상대의 결정 몫으로 남겨놔야 한다 봅니다.
저도 비슷한 이유로 고민 많이 했는데 상대방에게 맡기는 것도 필요하다는게 저의 결론이었습니더.
2447 2015-09-03 12:54:15 0
[익명]남자들은 여자가 영어를 잘하면 부담스러워해요? [새창]
2015/09/03 12:29:03
그 남자가 이상한거니 신경 쓰지 말아요. 작은 것들 가지고 수준을 얘기 할 정도면... 저라면 참 매력 없을 것 같아요 그런 사람
2446 2015-09-03 12:50:34 1
[익명]남자들은 여자가 영어를 잘하면 부담스러워해요? [새창]
2015/09/03 12:29:03
그냥 토익이 미국에서는 의미가 없긴 하죠
2445 2015-09-02 09:14:34 0
[새창]
나는 너가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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