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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4 2015-08-31 15:24:53 0
[익명]타인에게 무관심하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새창]
2015/08/31 14:53:03
물어보지 않아도 꼭 관심이 없게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부분들도 상대로 하여금 그렇게 느끼게 하는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뭔 일 있는 것 같을 땐 물어는 보면서 얘기 하고 싶으면 하라고 하는게 나아요.
2413 2015-08-31 14:34:57 4
오유에 대한 멘붕... [새창]
2015/08/31 10:12:52
지금 비공감도 의견 차이에 의한 정당한 비공감도 익명이지만 대상이 생겼기 때문에 공격하고 비꼬는 걸 금방 볼 수 있는데 아이디 까는건 부작용이 더 클것 같아요.
2412 2015-08-31 14:33:15 5
오유에 대한 멘붕... [새창]
2015/08/31 10:12:52
회원을 쫓아내는 것에 가장 큰 일조를 하는건 지나친 날카로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비공감에 민감한 것도 문제지만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서로 일베로 몰고 여시로 몰고 그게 아니더라도 다른 의견에 인신공격을 하고 그게 악순환이라고 생각합니다.
2411 2015-08-31 14:17:29 0
[익명]이력서냈는데 이력서를가져오라는데 이게먼뜻인가요? [새창]
2015/08/31 13:57:01
정 보다... 준비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지 않나요?
2410 2015-08-31 14:11:08 0
[익명]짝녀가 있는데 고민되요.. [새창]
2015/08/31 13:52:44
작성자님 댓글들 보고 추가로: 좋아해도 외모가 더 좋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 순 있다고 생각해요. 외모가 마음에 꼭 들어야 하는건 아니니까요. 그런데 고백을 그것 때문에 망설인다는건 좋아 하지는 않는다는 마음이 행동으로 드러나는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경제학으로 치면 revealed preference?)
마음이 충분히 예뻐서 외모를 커버하는걸로 느껴졌으면 마음 자체를 의심 할 일은 없었겠죠.
자기가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는 제일 잘 알 수 밖에 없어요. 그 자체만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2409 2015-08-31 14:02:28 0
[익명]이력서냈는데 이력서를가져오라는데 이게먼뜻인가요? [새창]
2015/08/31 13:57:01
보통 회사 지원하고 면접 볼 때 만약을 대비해서 면접관들 줄거랑 해서 출력 해가는게 안전해요.
2408 2015-08-31 14:00:36 0
[새창]
저는 꼭 다른 여자 만나러 그런다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헤어지자고 하고 잡은건 분명 계속 만나도 상대로 하여금 그 관계의 소중함과 애정을 팍 떨어지게 만듭니다. 그 사람이 그래서 거절했으면 그 사람이 딴 여자를 안 만나도 별로 가망은 없다 생각이 드네요
2407 2015-08-31 13:55:52 3
[익명]짝녀가 있는데 고민되요.. [새창]
2015/08/31 13:52:44
외모 때문에 고백이 망설여진다면 좋아하는건 아니죠. 고백은 작성자님 마음이지만 저라면 아 내가 안 좋아하는구나 하고 고백 안하겠습니다.
제 생각 프로세스로는 외모든 뭐든 좋으면 좋은 거고 고백 하고 말고는 좋아하는 마음 외적인 것 때문에 망설여질 순 있을 것 같거든요
2406 2015-08-31 13:53:28 1
[새창]
대학에서 extracurricular에 부여하는 점수가 있는건 아니예요. 대학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우리 학교라는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는가 등을 보는거기 때문에 extracurricular가 분명 필요하고 많으면 좋겠죠. 공부만 하는 사람이 대학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는건 아니니까요. (그래도 천재는 데려감) 하지만 가장 좋은건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혹은 하고 싶은 척 하고 싶은 것들에 더 중점을 둬서 college 에세이에도 녹여내면 좋아요. 스토리는 아무나 쓸 수 있지만 스토리와 증거가 어우러지는건 더 드므니까요.
2405 2015-08-31 13:47:27 0
[새창]
어떤 관계의 종말이든 한 쪽은 상처 받을 수 밖에 없어요. 최소한 자존심을 긁을 필요는 없으니까 (니가 취준이라 등) 솔직하게 안 맞는 부분이나 자기가 느끼는 부분들 때문에 이러이러해서 헤어지자고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2404 2015-08-31 09:30:48 0
[새창]
비공에 공감 못해서 비공 주는 건 이해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욕은 좀 너무 한 것 같긴 하네요.
2403 2015-08-31 09:28:23 3
[새창]
전 자유라고 생각해서... 작성자님이 불편하신 것도 이해는 되지만 배신감을 느끼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일단 배신 할 상대도 아니었을 뿐더러 얘기 안 했다가 나중에 알게 되었을 때 속인 것에 대한 배신감은 들 수 있지만 솔직함에 대해 배신감이 드는건. 암튼 당연히 이해 못 할 수도 있는 문제라곤 생각합니다. 이해 못하면 헤어짐만이 답이겠죠
2402 2015-08-31 05:05:49 64
19 )) 맥심걸 총 출동 19금 M/V ( 후방주의! ) [새창]
2015/08/30 15:58:39
이 정도 의견이 다를 수도 있죠. 이렇게 비꼬면서 반대 의견 묵살하는건 좀 보기 그렇네요
2401 2015-08-30 17:46:04 0
[익명]남자는 마음에 없어도 챙겨주겨 배려해주는 사람 있나요? [새창]
2015/08/30 16:50:29
전 남자지만 남자한테도 다정하고 이성으로써 마음이 없는 여자한테도 다정한 편입니다.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친구니까 다정하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이 다른 사람한테 마음이 있다고 했으면 자신을 괴롭히지 말아요.
좋아 하는 사람 보다 작성자님께 다정한 건 여러 경우가 있겠지만 연애에는 서투르거나 소심해서 편한 작성자에게 그 사람 보다 상대적으로 편하게 대하는걸수도 있어요
2400 2015-08-30 15:37:27 0
[새창]
잘 읽었습니다. 갖혀서->갇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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