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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 2015-08-19 08:36:44 0
스까이림 게시판 요청해봅시다 [새창]
2015/08/19 06:15:46
뭐... 커뮤니티가 공평할 필요는 없겠지만, 베데스다 게임 게시판 만드는 것도 cd project red 게시판 혹은 위쳐 게시판, 파판 게시판 등을 만들어야 한다는 이유를 비슷하게 댈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조금 활성화 되면 게시판 새로 만들자는 얘기를 너무 많이 봐서 좀 편향적으로 거부감이 드는걸 수도 있겠네요.
2323 2015-08-19 08:29:10 0
[익명]부모님과갈등 도와주세요 [새창]
2015/08/19 08:23:32
많이 힘드시겠어요. 가장 사랑 하는 사람들이 이해 해주면 좋을텐데. 하지만 그래도 미래가 걱정되어서 그러는 걸거예요, 아들 딸이 불행할까봐; 선택 하는 길이 잘못될 가능성이 커 보이니까.
하지만 결국 선택은 자신이 해야해요. 부모님에게서 독립 하고 싶은데 반대 한다고 하셨잖아요? 독립은 부모님의 반대에서도 독릭 할 줄 알아야 성립 되는거예요. 무작정 자기 뜻대로 하면 안 되지만 내 인생 내 행복은 내가 책임지고 믿는다면 진짜로 독립 할 필요가 있어요.
2322 2015-08-19 08:24:11 0
스카이림 필수 모드 [새창]
2015/08/19 06:53:30
윗분 말대로 Skyui 필수입니다. SKSE는 그거 돌리려면 필요하구요. 나머진 취향에 따라... 전 외향 향상 모드는 하나도 안 깔고 스토리 모드들이랑 읽은 책 안 읽은 책 표시 해주는 모드 정도만 깔았어요
2321 2015-08-19 08:22:17 2
스까이림 게시판 요청해봅시다 [새창]
2015/08/19 06:15:46
개인적으로는 쓸데없이 게시판만 범람 하는 것 같아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스카이림 얘기 많아도 사실 게시판 따로 만들 정도도 아닌 것 같고 출시 된지 한참 된 게임이라 갑자기 이것 보다 더 활성화 될 것 같지도 않구요. 거의 일년 후의 일을 생각해서 게시판 미리 만드는 것도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 같아요. 폴아웃은 훨씬 근시일에 출시인데 그걸 게시판으로 만들진 않았잖아요.
만드는 것 보다 없애는게 어려운걸 생각하면 당장의 불편함을 감수 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2320 2015-08-19 08:15:08 0
[새창]
그리고 어떻게 알고 보냈지 라고 생각해봤자 그냥 무작위로 돌리는거예요. 나이지리아에서도 이메일 오고 그래요 (또 전형적인 나이지리아 왕자 혹은 캐리비안 크루즈 이메일이 있겠습니다.)
2319 2015-08-19 08:13:38 1
[새창]
유산에 관한건데 전형적 사기 수법입니다. 이메일 내용에 있는 이름 모르면 무시
2318 2015-08-18 07:08:14 0
미국유학할때 한국인이랑 어울려야하나요 외국인이랑 어울려야하나요 [새창]
2015/08/17 10:46:59
다른 건 다른 준들이 잘 대답해주셨으니까... 한국으로 돌아강거면 인맥은 그래도 유지 하는게 도움은 될겁니다. 미국에서라면 그리 도움 되는 경우가 많진 않을 것 같구요. 그리고 실력이 충분히 좋을수록 인맥의 중요성은 줄어들죠.
2317 2015-08-18 07:04:09 0
일반고 학생입니다 미국대학교 (...) [새창]
2015/08/17 01:55:47
대학원이 아니라서 대학에서 이것저것 다 종합적으로 고려는 하는 것 같지만... 커트라인은 커트라인이죠. GPA 고려를 덜 하는건 아마 유학을 많이 안간 일반고는 해당이 안될겁니다 왜냐면 대학측에서도 정보가 없으니까. 외국에도 학생 많이 보내고 인원이 적거나 해야, 그리고 학교 측 자체에서 공개를 거부 하고 대학들에 커뮤니케이션이 좀 있어야 해당 될겁니다.
2316 2015-08-18 07:00:07 2
(미국 학부)유학 포기할까요. [새창]
2015/08/16 19:04:29
음.... 명문대가 다가 아닌건 맞지만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이 있다면 명문대가 훨씬 낫습니다. 편입 생각하신다면 그래도 뭐 괜찮을 것 같고 미국에서 계속 지내려는 생각이 있으시다면 운이 좀 따라야 하겠죠 비자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떤 유학 준비를 하시느라 내신도 폭락하고 AP점수도 안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SAT 점수는 잘 나오셨는지? 꿈을 포기 하란 얘기는 아니고 또 노력을 충분히 안 하셨다고 모르면서 말하진 않겠습니다만, 행여 자신이 노력을 안했다고 생각하신다면 꿈만 그대로 갖고 계신가 현명한 방법인지도 생각해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한국도 열심히 하는 애들은 열심히 하지만 미국은 점수 잘 받으려면 퀴즈도 자주 있고 리딩이나 과제 거의 매주 이것저것 할 것 많아요. 즐길 시간도 열심히 하면 충분하지만요.
2315 2015-08-18 06:52:06 0
미국에서 단기간 집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15/08/17 19:00:02
혹시 뉴욕에 지인들 있으면 서브렛 한다고 알려보셨나요? 뭐 구할 확률은 높지 않을 수 있지만 안 하는 것보다는 기회를 늘리는 일이니.
2314 2015-08-17 15:15:34 1
[새창]
직구를 날리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연락을 할 의향이 있냐 라고 묻는건 좋은 방법 같지는 않아요.
2313 2015-08-17 15:12:50 0
[새창]
앗... 지금 연인이신 분들이네... 전 탈락 ㅠ
2312 2015-08-17 15:11:28 1
[새창]
저는 상대에게 관심이 있고 좋아해도 연락 좀 하다가 상대가 미적지근하고 흥미를 안 보이는 것 같으면 연락 잘 안해요
2311 2015-08-17 15:09:20 0
[익명]남자의 관점에서 썸이란 단어의 무책임함. [새창]
2015/08/17 15:04:56
썸을 붙이는 관계의 범위는 사람 마다 다르겠습니다만, 그냥 사귄다고 서로 결론 내리기 전에 알아가는 단계는 항상 있었고 그냥 이름 붙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썸이란 단어가 생기기 전에도 장난질 하는 사람들은 항상 있었고, 변명에 이름이 생겨서 더 쉽기도 해서 그러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그런 사람들은 썸이란 단어가 있든 없든 피하면 좋은 사람들이죠.
뭐 썸이라는 단어 덕분에 이런 부류의 인간들을 주의 해야 한다는게 더 알려지면... 당한 사람들은 안타깝지만 어쨌든 장기적으로는 좋을 수도 있겠네요
2310 2015-08-17 15:03:35 0
[익명]뚱뚱한 사람이 워터파크에서 수영복입으면.. [새창]
2015/08/17 15:00:42
전 친구들이랑 노느라 딱히 남에게 신경 쓸 것 같지 않아요. 친구가 뚱뚱한데 수영복을 입었다면 역시 그것에 대해 별 생각을 할 것 같지 않아요.
분명히 뭐 안 좋은 생각이나 말을 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그건 그 사람들이 잘못된거니까 상처 받지 마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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