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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9 2015-08-20 13:06:13 2
친구가 전 여자친구의 행동때문에 오유에 좀 올려달라해서 씁니다. [새창]
2015/08/20 12:46:39
또 불러내면 친구가 직접 물어봐야 할 것 같아요. 열길 물 속은 알아도 사람 속은 모른대잖아요. 친구 고민하게 했다지만 3자 입장에서는 개년이라고 할 정도까진 딱히 뭐가 없는데...
2338 2015-08-20 13:02:23 0
[새창]
친한 주위 사람들에게 듣거나 해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핀 상대나 당한 당사자는 아니어서 듣게 되는 경우가 좀 있더라구요. 저에게 얘기 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이 찝적 댔거나, 아님 상대의 친구이거나 당하고 나중에 알게 된 쪽이거나 하는 경우들
2337 2015-08-20 12:57:49 0
가계 경제에 부담이 되지 않는 주거비 비중은 어느정도일까요? [새창]
2015/08/20 08:08:23
미국에서는 최대 1/3 가량으로 잡더라구요.
2336 2015-08-20 08:13:13 0
[새창]
무관심, 신경 안쓰기. 어렵지만 그런 척이라도 하는게 나 자신에게도 좋고 그 사람에게도 최고의 복수 같아요
2335 2015-08-20 08:11:26 0
[새창]
대부분 평범하더라구요. 티 안 나는 사람도 많더이다
2334 2015-08-20 07:59:50 1
[새창]
구체적으로 만날 날을 제시하면서 미루는건 거절은 아닙니다. 일이 있어서 그럴 가능성이 크네요
2333 2015-08-20 04:55:01 0
[유학 관련 글 아님] 미국인 정서를 좀 아시는 분들께 [새창]
2015/08/19 13:26:52
전혀 이상하게 안 들려요.
2332 2015-08-20 04:11:02 1
[익명]박사학위 입학에 관해 질문이 있어요. 정말 궁금해요! [새창]
2015/08/20 03:03:53
그분 말은 작성자 능력에 대한 뒷담화가 아닙니다. 박사는 머리 좋고 공부 잘해서 할 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과 따라 다르겠지만 대학과 다르게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고 끝이 없기 때문에 끈기도 있어야 하고 정말 좋아하고 하고 싶어 해야 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절대 그럴 일 없다, 그리고 학문 자체를 좋아하지 않으면 박사 해본 입장에서는 당연하게도 박사 안 따든 못 따든 그렇게 판단되죠. 그 사이에 열정이 바뀐다면 당연히 가능하구요. 아무튼 욕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을 것 같아요 ㅠ
2331 2015-08-20 03:44:21 3/4
[새창]
그냥 몰카 끝내는 방법인 거 같은데. 상황 타개에는 알맞을 수 있잖아요 진짜로 어떻게 하겠다는게 아니라. 좋은 방법 같지 않아서 비공 할 순 있어도 부장님 개그로 몰거나 섹드립으로 몰거나 안 웃겨서 비공 주는건 좀 그렇네요. 이렇게도 콜로세움이 열리나 ㅋㅋ
2330 2015-08-19 18:27:25 0
[익명]저 보통 남자분들 동성친규들이랑 단톡할때 [새창]
2015/08/19 17:15:06
야한 얘기 해도 그런 식으로 안합니다;; 별론데요 전
2329 2015-08-19 18:18:10 0
[새창]
카페에서 공부 하는게 왜 민폐인가요? 남들한테 조용하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손님 회전이야 카페 사정이고 싫으면 카페에서 자리 제한 시간이나 공부 못하게 해서 공부 하러 오는 손님들을 버렸겠죠 지나가면서 왜 오지랖인지...
2328 2015-08-19 09:37:05 1
[새창]
이걸 가지고 물주로 보고 있다 아니다 라고 말하긴 어느쪽도 부족한 것 같아요. 그 보다 작성자님깨서 이것저것 하나하나 재고(조건 같은 걸 얘기 하는건 아닙니다) 계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누구든 예매 할 수 있을 것 같고 뭐 나중에 정산 할 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담에 남자가 밥 산다고 할지도 모르는거죠. 행동 하나하나 평가 하다보면 사람 만나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남자가 사랑하면 돈 아끼지 않는다라.... 여러가지로 좀 웃긴 말 같아요.
열린 마음으로 좀 더 알아가고 판단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2327 2015-08-19 09:31:23 2
[새창]
의연하긴 어렵겠지만 자격지심이 맞는 것 같아요. 여자 친구가 딱히 비교하거나 하는게 아니라면 지금 여자 친구를 기쁘게 하는 건 작성자님이 맞을텐데 전남자친구나 그 친구들과 비교해서 숨는건 자신 뿐만 아니라 여자 친구까지도 무시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여자 친구가 나를 보는거지 내 학벌이나 돈이나 직장을 봐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그래야만 안심이 된다면 헤어지는게 나을 것 같아요. 계속 사귈거라면 어렵더라도 비교하는 건 접고 간간히 튀어나오는 가시들을 잘 다듬도록 노력해야겠어요
2326 2015-08-19 08:45:10 0
[새창]
자신이 뜯어먹힌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진짜든 아니든 그 연애는 거의 끝난거라 봅니다.
2325 2015-08-19 08:43:35 0
[익명]연애상담할곳이없네요. [새창]
2015/08/19 07:14:44
남자 분이 알아서 잘하면 좋을텐데... 밑져봐야 본전이니까 한번 대화법을 바꿔 보는 시도도 해봄이 좋을 것 같아요. 서운함을 표현 하는 건 좋은데 좋아하기는 하냐 라는 식으로 얘기하면 좋아하든 안하든 대답은 정해져 있고 또 남자 입장에서는 수비적이 되고 앞으로도 의무감과 스트레스를 받게 되거든요. 분명히 정당한 요구이지만 심리적으로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 가지 말 하는 방법이 있겠지만 예를 들자면 부드러운 목소리로 "너가 내 생각도 많이하고 사랑한다는 건 알겠는데 가끔은 내가 연락 하지 않으면 연락이 없고 해서 머리로는 알면서도 내가 외로움을 많이 느껴. 조금 더 표현 해주면 안될까?" 라는 식?
그리고 테스트 하고 기다리는 건 그다지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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