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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4 2015-08-24 04:06: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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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링 하기 전에 좀 더 알아가 보는게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어차피 직접 물어보긴 좀 그런 상황이고 물어봐봤자 진짜라도 얘기 안 해줄거고 하니... 굳이 알고 싶으면 다른 계정으로 그 계정에 낚시 해봐요.
2353 2015-08-24 04:03: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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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습니다
2352 2015-08-24 04:03: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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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그런 남자는 안 만나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자신이 바라는대로 행동하세요. 분명 그것도 좋아할 사람들은 있을겁니다.
2351 2015-08-24 04:01:39 0
[익명]오유에 빠진 오지라퍼 남친과 이별.. [새창]
2015/08/24 03:49:03
정답은 없겠지만 때로는 가까운 사람 보다는 익명의 게시판이 더 편할 때가 있을겁니다. 서로 사랑 하는 마음이 있다는 전제하에서 그것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을지, 혹은 시간이 걸리지만 상대가 마음을 열 수 있을지 등을 생각해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여기서는 요구나 그런 것들이 아니라 현상태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내가 느끼는 것에 대한 솔직함 등이 필요할 것 같구요. 사랑 하지 않는다는 쪽으로 가버리면 뭐 사정이야 어떻든 헤어지는게 답이겠구요.
2350 2015-08-23 18:59:04 7
[익명]착한남자가 그리 매력이 없나요? [새창]
2015/08/23 18:37:33
착한거랑 의견이 없고 맞춰주기만 하는건 다르지만 혼동하는 경우가 많죠.
2349 2015-08-23 18:35:07 0
[새창]
디지털 상춤에 대한 환불 규정은 까딱하면 악용하기가 쉬워서. 억울한 케이스도 있겠지만 합법적인 범위 내라면 이런 상품에 대한 환불 규정에는 제약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2348 2015-08-22 16:57:09 0
결혼 1년하고 3개월 차 유부녀의 이야기.txt [새창]
2015/08/20 18:25:03
안정을 찾으셔서 다행이예요. 와이프에게 잘하는건 마땅히 해야할 일이고 임신 중에 서러운 일은 분명 평생 기억 나겠지만 언제든 나에게 잘해주는 건 금방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절대로 평생 고마워 하고 기억하지 못해요.
2347 2015-08-22 06:41:00 0
스카이림 시작할때 개인적인 견해 [새창]
2015/08/22 02:53:37
필수 모드는 SKYUI 밖에 없다고 전 생각해요. 뭐 unofficial skyrim patch인가 유명한 그것도 나쁘진 않겠지만요.
2346 2015-08-22 03:23:19 0
스카이림 이랑 위쳐3 어느게 더 재밌나요?? [새창]
2015/08/21 17:31:04
전 둘다 재미있게 했는데 위쳐3는 스토리랑 몰입도가 정말 좋구요, 스카이림도 자유도랑 그런 것들이 좋죠. 다만 스카이림은 전작들에 비해 시스템적 발전과 접근성이 뛰어나진 점은 높이 살만 하나 길드 스토리들이 전작에 비해 너무 단순하고 성취감이 없어요.
2345 2015-08-20 20:27:13 0
다크소울3 스토리가 (스포?) [새창]
2015/08/20 17:57:40
누군가의 해석으론 1의 주인공인 내가 불을 계승 했을 수도 있고 안 했을 수도 있지만 수많은 선택 받은 언데드가 있기 때문에 1의 주인공이 계승하지 않았어도 2로 이어진다 라고 하더군요
2344 2015-08-20 13:22:47 0
[익명] 남자친구있는여잔데 [새창]
2015/08/20 13:18:49
제가 보기에도 헤어지지 않았으면 안전빵으로 갈아타려는 것일 확률은 좀 있다고 생각해요. 꼭 나쁜건 아니지만 잘 생각해보세요. (헤어지기 전에 안전하려는 사람들 꽤 있어요) 그리고 아직 헤어지지 않았으면 헤어지더라도 아마 욕 좀 먹을겁니다.
2343 2015-08-20 13:19: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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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도 애매하고.
2342 2015-08-20 13:18:15 1
[새창]
글쎄요 어쨌든 한 사람 한 사람 노력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별개의 문제지만 그냥 생각만 단순하게 쓰셨으면 고민게에 아마 제가 봤어도 고민이 아니라고 비공 했을 것 같아요.
2341 2015-08-20 13:16:57 0
[익명]헤어진 전 여친의 이런 심리 도대체 뭔가요? (긴글주의) [새창]
2015/08/20 11:29:22
질투나거나 괘씸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어쨌든 사람은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일을 많이 합니다. 이유를 알려는 건 소용없을 확률이 크네요. 베스트는 증거가 남아 있으면 혹은 모임에 친한 사람들이 있으면 힘들어 하는 척 하며 반격을 하거나 아님 안 나가는게 낫겠네요.
2340 2015-08-20 13:11:08 0
[익명]철벽보다는 관심없다고 티낸거 같죠? [새창]
2015/08/20 11:24:33
가끔 뻔한 것 같아도 내 생각대로가 아닌 경우가 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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