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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2015-06-29 08:57:59 14
창작게 정말 생기면 안되나요? [새창]
2015/06/29 08:31:03
저는 창작게에 딱히 반대 하진 않지만, 창작게 보단 교집합이 적은 걸로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책게에서 연재글 반응이 별로 없는데 연재게든 창작게든 만든다고 반응이 더 생길지 좀 의문이 듭니다. 지금 까지 많은 이들이 책게에서 연재를 해왔기 때문에 연재는 당연히 책게라는 인식도 있을 것 같고.
1993 2015-06-29 07:23:37 0
하 dlc때문에아틸라 토탈워 살지 말지 고민이네요 [새창]
2015/06/29 06:02:15
DLC까지 생각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고 일단 할 게임은 많아서 저도 소망리스트에 넣어놨는데 패스했어요. 딴게임들 깨고 있다보면 싸질거니까
1992 2015-06-28 20:26:10 0
전.. 위쳐3가.. 너무 어렵네요 [새창]
2015/06/28 18:02:02
위쳐는 몹 잘 보면서 회피 잘 쓰면 아주 어렵진 않아요. 전 쿠엔 되도록 안 쓰고 플레이하려고 노력 중이예요.
회피 쓸 때 주의점은 몹 공격 패턴 중에 특정 방향 회피는 잘 안 먹고 끝에 맞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해야해요.
1991 2015-06-27 07:29:27 0
[새창]
글쎄요. 마음을 잘 읽는다고 했는데 좋아하는 것에 대한 토픽으로 바로 가신 작성자님을 보면 몰랐어도 왠만큼 눈치 채지 않을까 싶기는 해요. 짝사랑 중이시라 좀 시야가 어두워지셨을 수도 있는 것 같아 염려스러워 말씀드리지만, 프로젝트에 관한건 사적인 감정과 별개의 일일 가능성이 제일 커서 섭섭해 하시거나 슬플 일은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말씀드릴게요.
일이 정말 그런걸 수도 있고, 마음을 알았어도 다른 프로젝트가 나은데 나 때문에 이 프로젝트에 있나 하는 미안한 마음에 그랬을 수도 있고, 그냥 일과 사적 감정은 별개라서 그랬을 수도 있거든요.
1990 2015-06-27 07:23:36 0
[새창]
전 이방인 하고 페스트만 읽어봤는데 딱히 그런건 못 느꼈던 것 같아요.
소설 읽을 때 인물의 사상과 작가의 사상이 일치 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도 항상 염두에 둬야 하는 것 같아요. 소설은 작가의 거울이기도 하겠지만 세상을 비추는 거울이기도 하니까요
1989 2015-06-26 07:59:36 0
[새창]
그런 식으로 적용하려고 하면 당연히 안됩니다. 이건 직원 기대치의 문제가 아니구요. 구글 같은 시스템이 정착 될 수 있는 건 여러 길이 있겠지만, 가장 일반적으로 생각 할 수 있는 루트는 회사가 파워가 있어야 합니다. 이건 "사람들이 여기서 일하고 싶어한다" 의미의 파워입니다. 복지 이전에 구글은 그런 파워가 있었고 복지는 그 파워를 증폭시킨 것 뿐이죠. 구글이 커지면서 생긴게 복지일테구요. (작을 때의 매력을 잃게 되는 부분도 있는데 커버 해야하고 복지를 통한 능률 향성의 이득을 충분히 취할 수 있는 위치도 된거구요). 그러면 일하고 싶어 하는 시람들이 있으면 충분한 복지와 자유를 제공 했을 때 직원들이 일을 제대로 못하면 퇴출/대체 시킬 파워도 있는거죠. 직원들 측에서 먼저 능력을 발휘해 회사를 바꾸는건 말이 안됩니다. 사측에서 바꿀 인센티브가 없기 때문이죠.
1988 2015-06-21 05:11:04 1
(반말/긴글) 야.이.손.님.들.아! TxT [새창]
2015/06/20 19:10:05
사람 대하는 일은 역시 고생이 많네요. 잘못 하셨다는건 아닌데 답답해서 한자 적어봐요. 스트레스 받을거면 사람 봐가면서 잘해주세요. 처음에 잘해주는 건 좋지만 그 때 이 사람 행동을 봤을 때 염치가 있는 사람이다 없는 사람이다; 나의 내가 서비스와 호의를 사람에게 주고 있구나 하수구에 버리고 있구나 정도의 견적은 나오잖아요.
대부분 많은 사람은 쓸 수 있는건 남을 포함해서 다 씁니다. 안 그런 사람도 있지만 그걸 기대하는건 비현실적인거죠.
1987 2015-06-18 17:49:31 1
[익명]19 전 쓰레기입니다. [새창]
2015/06/18 17:29:24
근본적인 원인을 알게 되어도 바뀌기 어려울 수 있지만 분명 도움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한번 상담 받아보세요
1986 2015-06-18 17:20:51 1
평범한 사랑을 하고 싶었던 한 남자 [새창]
2015/06/18 17:04:08
마음이 여리고 세심한 면이 있으신 것 같아요. 사랑은 분명 매우 의미 있는 것이지만 혹 하나 하나에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고 계신 건 아닌지. 또 매번 헌신이라는 방패로 자신의 감정들이나 다른 표현들을 숨기시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사랑에는 항상 어느 정도의 아픔이 따르기 마련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 용기를 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관계가 끝나고 항상 상처가 다 안 아물고 여지껏 쌓인 것 같은 인상을 받았어요.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용기 내실 수 있기를 바랄게요.
1985 2015-06-18 17:12:11 0
[익명]헤어진 후가 두려워서 못헤어지는건.. [새창]
2015/06/18 17:05:24
헤어짐이 어려운 것은 이해되지만, 행복하지 않은 만남이 얼만큼 의미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헤어져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데 그 사이 혼자인 시간이 혹은 계속 혼자일까봐 두려워 헤어지지 못하면 스스로 행복할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1984 2015-06-18 16:48:24 1
[익명]여자가 너무 쉽게보이지 말라고 혼났어요ㅜㅜ [새창]
2015/06/18 16:43:20
호감을 보인다고 쉽게 볼 사람이면 안 만나는게 맞다는 생각도 들지만, 또 사람은 관계의 관성에 따라 움직이기도 하니까 뭐라고 딱 말하긴 참 어렵네요. 그래서 그냥 사람을 봐가면서 정도를 조절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튕기면 튕겨져 나가는 경우도 많아요.
1983 2015-06-18 16:37:57 4
[새창]
밑장 빼기라기엔 애매하지 않나요? 저 빨간 글씨 위에 커서 올리면 긍정적 퍼센티지 나와요.
1982 2015-06-15 01:59:24 1
[새창]
뭐 시간이 지난 일이라 계속 거절 당한거 같아서 접었을 수도 있고 아님 갑자기 현실이 되니까 약간 겁이 나는 걸 수도 있고 또 드 적극적인 걸 바라는 걸 수도 있고 지난 시간에 대한 심술 일 수도 있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그 쪽 마음이야 어떻든 일단 작성자님의 마음이 어떤지가 중요한게 아닐까요? 내가 좋아하면 시도 해보고 설득 해보려고 하는거고 안되면 말아야죠
1981 2015-06-14 19:17:50 0
위쳐3 검은가지 대장장이 말 안걸어지는건 저뿐인가요? ㅠㅠ [새창]
2015/06/14 19:08:46
다른 곳에서 비슷한 문제 있어서 검색 했는데 세이브 후 로드 하면 된대요
1980 2015-06-14 08:55:32 0
경제공부를 하고싶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5/06/14 00:27:52
학문적인 경제를 얘기하시는건지 아니면 실생활에 특정 경제를 얘기하시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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