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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2015-06-08 02:54:18 0
[익명]그냥 간보는 걸까요...? [새창]
2015/06/08 02:52:11
용기나 경험이 없어서 그럴 수도 있고... 이 여자 저 여자 다 찔러보는 놈일 수도 있고 말만 들어선 모르겠어요
1963 2015-06-07 19:10:30 7
[익명]짝사랑 가슴앓이 중인 분들껜 죄송하지만.. [새창]
2015/06/07 19:06:45
잃을 각오는 당연히 해야겠고 받는 입장에서는 배신감을 느끼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감정이 생기는게 한 사람을 더 좋아하는게 왜 배신으로 여겨지는걸까 가끔 안타깝습니다. 받아들일 수 없고 감정이 없어서 거절할지언정 배신으로 느끼는건 상대방에게 불공평한게 아닐까요.
1962 2015-06-07 19:06:51 0
[새창]
죄송하실거 없어요! 정답은 없지반 많이 좋아하면 붙잡고 설득 해봐요.
1961 2015-06-07 11:59:57 0
[새창]
뭐가 맞다곤 하기 어렵지만 만나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어차피 "이상적인 것 같은" 상황에서 만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건데 한달 이상 남아 있으면 괜찮은 것 같아요
1960 2015-06-07 11:43:07 10
오유SCV 재사용 공지3 - 의견 취합 재시도 [새창]
2015/06/07 11:16:28
현실적인 측면에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므로 1번 입니다.
1959 2015-06-06 05:17:58 0
위쳐3 GoG 1.05 패치 올라왔네요. [새창]
2015/06/06 01:53:15
크래프팅에 문제 좀 있다는 얘기 들리네요. 재료템도 중복 제조가 안되는 상태라고 들은 듯 해요.
1958 2015-06-02 18:29:58 1
[익명]썸남//썸녀 가 여러명인게 잘못된 거예요? [새창]
2015/06/02 18:26:52
썸의 정의에 따라 또 호감의 정도에 따라 많이 다르겠지만 상대들이 그냥 들었을 때 좋게 볼 것 같진 않아요.
1957 2015-06-01 15:19:21 1
[새창]
진짜로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기분 나쁘신게 당연 한 것 같아요.
1956 2015-06-01 15:01:33 4/7
바이블 때문에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개신교인들은 봅니다. [새창]
2015/06/01 11:38:00
새벽의저주//그런 것도 싫어할 권리는 있습니다. 그냥 님 댓글 처럼 공격적인 것을 지양하자는 얘기예요. 모든 차별은 법적으로 금지하는게 옳죠. 다름을 싫어하고 개인적으로 배척하는 것이 없어지는 것도 이상적이지만, 사회적으로 차별하거나 나쁘게 대하지 않으면 좋고 싫음까지 강요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설득하려는 노력은 좋지만 이렇게 조롱하는게 무얼 이룰 수 있나 회의적입니다. 과격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했으면 이런 댓글 달지도 않았겠죠.
1955 2015-06-01 14:46:19 10/62
바이블 때문에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개신교인들은 봅니다. [새창]
2015/06/01 11:38:00
전 종교도 없고 사랑은 다 같은 사랑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글에는 반대합니다.
첫번째로 의견의 다양성입니다. 동성애를 추구할 권리가 있듯이 동성애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할 권리가 있습니다. 다만 그 의견을 강요하거나 그걸 기준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어선 안되겠죠. 이건 동성애를 반대 하는 사람을 설득하지 말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단지 동성애를 나쁘게 배척 하는 사람만큼 신념으로 그냥 조용히 반대 하는 사람을 배척하는 것 또한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글이나 댓글에 조롱도 많이 보여서요.

두번째 이것은 과격한 일부 기독교인을 향한 것이라면 이런 식으로 "반대"하는 기독교인 모두를 공격하듯이, 그리고 성경 자체를 조롱 하는 댓글들이 달리진 않았으리라 봅니다.

어느 쪽이든 이렇게 공격적인 글은 자기 만족 빼고는 득이 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1954 2015-06-01 12:42:55 0
[새창]
항상 먹던 것이 익숙해서 당연히 그럴거예요. 조금만 더 참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봐요. 문득 생각이 나더라도 그때는 더 강한 나라서 괜찮을거예요.
1953 2015-06-01 08:24:24 1
암 걸리겠다는 말..... 다르게 하면 안될까요? [새창]
2015/06/01 06:40:32
쾌유를 빕니다. 다만 모든 이의 사정을 고려해서 말하고 농담하려고 하면 할 수 있는 말이 없어집니다. 너무 상처 받지 마셨으면 해요
1952 2015-06-01 02:34:46 0
[새창]
전 조그마한 부탁을 하고 답례를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그리고 사람들은 생각보다는 다른 사람을 생각하지 않으니 너무 눈치 보지 마세요
1951 2015-06-01 02:33:08 0
[익명]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새창]
2015/06/01 02:27:54
힘내세요. 믿은 건 잘못이 아니예요 이용한 사람이 잘못이지. 분명 세상에는 좋은 사람도 많지만 나에게 그렇지 못한 사람은 그보다 많죠.
1950 2015-06-01 02:25:09 0
[익명]그냥.. [새창]
2015/06/01 02:19:54
상처가 쌓이다보면 먼저 피하게 되기도 하죠. 사람을 만나면 상처 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행복할 가능성도 생기는데 안 만나면 행복할 가능성은 없어요. 한방에 뭘 어떻게 할 수는 없지만 힘내서 두려움이 엄습해 오는 순간들을 잘 극복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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