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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2015-06-01 02:15:48 0
[익명]이거 제가 철벽남인건가요? 제가 심심풀이 땅콩인가요? [새창]
2015/06/01 02:12:01
혼자 갑작스레 느끼는 피해의식 비슷한걸 조심 하셔야 할 것 같아요.
1948 2015-06-01 02:13:10 0
[익명]가정파괴범이 된 것 같아요 [새창]
2015/06/01 02:07:38
완벽한 부모만을 사랑 할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부모님도 사람인데.... 부모님은 그때도 완벽하지 않았던 자식을 끔찍이도 사랑한걸 작성자님이 느끼셨잖아요. 저는 평범한 사람인 부모님이 날 그렇게 사랑하고 위해주는게 완벽한 부모님이 그러는 것 보다 고맙고 짠하던걸요.
어느 한 쪽이 좀 손을 내밀고 먼저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지난 결정을 너무 후회하진 마시고 멀리 봤을 때 내가 원하는 곳에 도달하기 위해 이제 앞으로 뭘 해야 하나 잘 생각해봐요.
1947 2015-06-01 02:05:4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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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지금은 그애를 좋아하지 않는게 말이 안되고 상상이 안가도 거짓말 처럼 또 인연이 올거예요.
1946 2015-06-01 02:03: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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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이 좀 오래 되면 현실이 되었을 때 두려움이 오기도 해요. 익숙해져버렸기도 하고 또 사귀면 짝사랑 할 때 필요없던 것들을 신경 써야 하니까요. 개인적으론 마음을 확실히 모르더라도 만나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냥 멀리 떠나 보내나 사귀어보고 혹시 헤어지나... 후자는 행복의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1945 2015-05-31 17:17: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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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그대로 말씀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안타깝지만 여전히 친구로 남을지는 상대방의 결정이라고 보입니다.
1944 2015-05-31 16:29: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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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소비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힘들어서 자살하는 부류는 아닌 것 같아요. 그럼 그건 별개의 사회 문제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1943 2015-05-31 16:24:09 0
[익명]2천 정도 대출 받고 이사 갈까요 말까요 으ㅠ [새창]
2015/05/31 16:22:11
대출 이자는 얼마나 되나요? 대출에 대한 리스크와 적은 월세 비용을 맞 바꾸는건데 문제는 대출 이자도 계산에 넣으셨는지...
1942 2015-05-31 16:22:28 0
[익명]결혼 반대..어찌해야 되나요..답답하네요 [새창]
2015/05/31 16:18:24
희망적인 얘기를 해드리자면, 만나면 의견이 바뀌실 가능성도 조금은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대부분 사람은 지속적으로 가족의 반대를 이겨낼 힘이 없겠죠.
1941 2015-05-31 16:19:42 0
[익명]형님들.. 인생고민상담 해주세요. [새창]
2015/05/31 16:13:24
상황에 처한 적은 없어서 형편에 맞는 현실적인 조언을 줄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공부와 일을 병행하는건 애매한게 아니라 매우 힘들어요. 그래서 애매하다고 하고 좀 피하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가만히 시간을 들여 생각 해 보시면 원하는 것 (대학을 가는 것)에는 공부 하는 것 빼고 왕도가 없죠. 그리고 돈이 필요한데 공부만 할 수는 없으니 일 하는 것도 포기 할 순 없을테니 결국 그 어려운 길을 갈지 안 갈지 결정과 의지가 남아있네요. 말은 이렇게 하지만 전 병행할 자신 없습니다;;
아니면 어느 한쪽을 조금 포기 하는 수 밖에 없어요. 공부 의지가 강하다면 돈에 관한 건 최소한으로 하고 일 시간도 알바라면 최소한으로 하고 나머지는 공부에 투자해야겠네요.
1940 2015-05-31 16:11:08 1
[익명]교회 다니는 친구한테 뭐라고 반응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5/05/31 15:54:55
안타까운 마음에서 하는 이야기인 줄은 알지만 믿음도 하나님의 뜻이니 하나님이 뜻하신다면 언젠가 믿게 될 것이고 지금은 아닌거겠지라고 답해주세요
1939 2015-05-31 15:59:14 1
블리자드계열 게임게시판 통합 및 정리법 제안 [새창]
2015/05/31 15:15:12
전 솔직히 게시판 줄이는것 보다도 잠시 화제가 되는 게임을 이용자들이 게시판 신설하자고 요구하는 것 부터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히오스를 말하는건 아니고요.
1938 2015-05-31 12:40:55 0
[익명]교회 4번왔는데 목사교체 궁금증 [새창]
2015/05/31 12:35:01
종교가 아니라도 아무래도 사람들이 오면 커뮤니티가 바뀔까 걱정되는 건 충분히 이해가 가는 일이네요. 좋은 방향일지 나쁜 방향일지 아무도 모르는데 리스크를 일반적으로 싫어하는게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자기가 믿는 목사면 (좋은 쪽은 목사님의 말씀이 좋거나 아니면 나쁜쪽은 파벌 등 양쪽 여러가지) 목사님이 옮기셨을때 거리가 멀지 않다면 같이 옮기겠죠. 그러기가 어떤 이유에서든 싫은 사람은 그대로 있을거구요. 그래서 떠났다는것에 대한 아쉬움은 있을지언정 "데려가지 않았다"에 대한 섭섭함은 없을 것 같아요. 혹 조금은 편견을 가지고 계신게 아닌지... 이상 무교 1인이었습니다.
1937 2015-05-31 12:35:52 0
여자친구와의 생각차이 [새창]
2015/05/31 12:24:44
그냥 칭찬으로 할 수도 있을 수도 있고 흑심을 품은 사람도 할 수 있겠죠. 어르신이 농담조로 20년만 젊었으면이라고 하듯이. 물론 모두에게 기분 좋은 칭찬은 아니겠지만요.
저는 어차피 여자 친구가 간다면 같이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괜찮은 사람일 가믕성이 아주 조금은 있고, 또 아니더라도 뭐라고 할 근거가 생기는데다가 여자친구를 보호도 할 수 있을테니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만약 가시면 싫어하는 마음이나 그런걸 먼저 앞에 보이면 좋을건 없을거예요. 만약 안 좋은 사람이고 쓰레기 처럼 한다면 그래야 그 사람 행동이 더 돋보일테니까요
1936 2015-05-31 12:30:25 0
[새창]
이런 행동들은 아무런 의미가... 즉 이것만으론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굳이 이 행동들을 나열하신게 어느 방향으로든 혼자 상처 받으실까 걱정되네요.
1935 2015-05-31 12:27:49 0
[새창]
한번 고백 해보세요. 적어도 고민할 일은 없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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