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류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7-13
방문횟수 : 161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889 2015-05-10 11:04:17 0
08 세계금융위기 한국경제위기? [새창]
2015/05/09 21:42:35
미국이 터지면 당연히 전세계적으로 영향이 있지만, 한국은 그래도 미국 서브프라임모기지에 대한 직접적인 노출이 적어서 그래도 덜 영향 받았다고 생각해요
1888 2015-05-08 06:15:39 0
또 논란이 된 통계, OECD 통계에 대하여... [새창]
2015/05/07 17:38:32
저도 찾다가 귀찮아서 그만뒀는데... 좋네요. 고생하셨습니다.
1887 2015-05-05 15:21:58 1
[새창]
고민이 어때서... 덧글들이 좀 이상한 것 같기도 하네요. 가끔 몰아서 이성의 관심이 몰리는 시기가 오기도 하는 것 같아요. 근데 이게 진짜 일수도 있지만 일부 착각일 수도 있잖아요? 공개 연애를 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굳이 싫으시다면 아무리 관심을 표현 해도 공과 사를 구분하며 관심을 거절하시면 되어요. 거절하는 것에 미안함을 느껴서 끌려다니면 안되구요. 그럴 자신 없으시면 지나가다가 여자 친구 얘기하는 식으로 오픈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1886 2015-05-05 13:19:40 0
[새창]
말은 누구나 잘 할 수 있습니다
1885 2015-05-05 09:14:27 0
이자율 올리는 정책 쓰는 이유 ? [새창]
2015/05/05 06:10:15
제가 이쪽은 오래 전에 배워서 잘 기억은 안나는데,
금리를 왕창 올리면 단기적으로 경제가 긴축 되지만,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이 논쟁이 미국이 현재 금리정책 쓰기 전에 정치적인 영향이나 경기 부양책 등으로 저금리 정책을 쓰고 그에 따라 boom bust cycle이 있고 그에 따라 고인플에이션이 있던 시기에 연준에 폴 볼커가 취임했던 시절에 한창 핫했었던걸로 압니다. 당시에 이제 고인플레이션을 잡으려면 금리를 천천히 올려야 한다 갑자기 올려야 한다 의견이 대립했었고 그때 대두 되던 rational expectation에 따라 볼커가 금리를 왕창 올리는 걸로 밀고 나가죠. (기대 물가를 잡으려면 신호가 필요하기도 했고, 또 ratiobal expectation이 맞다면 금리 인상의 경기 긴축 효과가 그 전 예상치 보다 작을거라는 분석) 결과적으로 그 때 연준의 정치적 독립성과 현재의 금리 정책의 뼈대 그리고 물가 기대치 조정을 모두 잡은 걸로 해석합니다.
일단 경기 부양책을(저금리 정책) 쓰면 처음에는 생산향도 늘고 다 좋은데, 인플레이션이 올라가게 됩니다. 단기적이면 사람들이 정부가 0 인플레를 지킬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괜찮지만, 장기화 되면 미래 가치 하락이 예상에 들어가게 되고 그에 따라 구성원들이 소비나 생산 활동을 조정하게 되죠. 그래서 필연적으로 다시 경기 부양책을 쓰지 않은 것이나 마찬가지인 경제로 쪽으로 돌아가게 되고 인플레이션과 기대 인플레이션만 올라가있게 됩니다.
1884 2015-05-05 07:16:07 0
이자율 올리는 정책 쓰는 이유 ? [새창]
2015/05/05 06:10:15
간단 하게 말하자면 현대 금리 정책은 경기 부양보다는 안정성에 근간을 두고 있습니다. 즉 경기가 나빠질땐 금리를 낮춰서 경기를 부양하고 경기가 좋을 땐 금리를 올려서 사이클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죠. 또 필요할 때 경기 부양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도 (이론적으론 zero inflation expectation)가 필요합니다. 저금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 이 기대가 깨어집니다. 그러면 효과적인 정책을 실행하기 어려워집니다.
1883 2015-05-04 14:32:05 1
[새창]
아니야
1882 2015-05-02 03:01:40 3
[새창]
아마 경제학을 학문으로써 접해보신 분이 많지 않고 그냥 정치의 거울로 보이는 경제학과 특히 주식 같은 부분으로써만 경제학이 아닌 경제를 접하기 때문에 모르시는 것 같지만, 경제학에도 가설 실험 검증을 많이 합니다.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많은 수학과 통계적 기법이 들어가는 학문입니다. 대학원 레벨의 경제학을 학문으로써 접해 보실 기회가 있으시면 아마 경제학 자체에 대한 생각은 달라지실 것 같아요.
1881 2015-04-30 07:45:11 0
비교우위 관련해서 질문좀 드려도.. [새창]
2015/04/29 15:20:55
비교 우위를 설명할때 일반적으로 분배를 정확히 얘기 하지 않습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이득인건 맞는데 그 추가 이득의 분배는 협상력에 달린거죠. 큰 나라일 수록 협상력이 클 가능성이 높죠 일반적으로
1877 2015-04-25 05:48:40 0
그녀는 나를 좋아해 근데 [새창]
2015/04/25 03:41:16
그 사람과 나의 관계는 서로의 의사 표현은 분명해야 해요. 분명히 했을때 유지 할지 말지는 그의 선택이 아닐까요. 내 욕심으로 붙잡아두거나 멀리 두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1876 2015-04-25 05:39:16 0
[새창]
함께 헤쳐나가려고 마음 먹고 시작해도 가난은 사람을 지치게 만들기 쉽죠. 그래서 떠나고픈 마음은 이해가 되고 이미 떠난 마음은 그냥 뜻대로 바뀌진 않죠. 하지만 관계에서 참고 해주는 걸 받는 것 이외에 미래를 위해 함께 헤쳐나가는 부분이 혹시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함께 행복한 미래를 생각했다면 "돈이 없을 때" 그리고 돈이 있을 때도 물질적으로 잘해 주는 부분이 과연 미래를 담보 잡지 않는 정도인가 생각을 했어야 하고 그리고 돈을 빌린게 아닌 이상 (표현 때문에 헷갈립니다) "갚는다" 라고 표현 하지는 않았어야죠.
1875 2015-04-24 06:24:09 0
예산선 기울기 질문 (금삭) [새창]
2015/04/23 22:32:19
예산선의 기울기는 한 종류의 물건을 덜 사면 다른 물건을 얼마 살 수 있는지 나타냅니다.
다른 것이 같다면이라는 조건은 그냥 말 그대로 다른 것들이 변하지 않았을때를 가리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46 247 248 249 2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