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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2014-08-05 00:31:57 0
스카이림 처음 하는 초보인대요 [새창]
2014/08/05 00:30:19
서브퀘 따라 다른데 서브퀘도 메인퀘도 퀘스트 창에 들어가서 선택하면 뜹니다. 안 뜨는 서브퀘는 보석 20갠가 찾기 같은 그런거....
1723 2014-07-18 06:25:28 2
[익명]반대에 연연하는게 왜 반대를 눌렀다 궁금해서 그런가 같아용; [새창]
2014/07/18 06:15:41
저는 왠만큼 고민글에는 찬성도 반대도 안 다는데 게시판에 맞지 않는 글(일기 글 설문 조사 글 등)에는 좀 달아요
1722 2014-07-18 05:34:36 0
[새창]
외롭다는 그냥 외롭다는 얘기로만 받아들이는게 좋을 때가 많아요 ㅠㅠ
1721 2014-07-18 05:23: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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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에 이유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는 어려운가봐요. 기분이 아니라도 이유는 참 많은데... 연연하는 사람이 이해는 되지만 꼭 맞춰야 하지는 않겠죠.
1720 2014-07-18 04:57:27 1
페북을 삭제할까말까 고민이에요 [새창]
2014/07/18 04:43:54
보기 싫으면 뉴스 알림에 끄라고 해요
1719 2014-07-16 03:56:05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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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하신지 얼마 안되어서 아직 후유증이 많은 것 같아요. 어쩌면 기회일지도 몰라요, 지금껏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붙들고 있던것들을 잠시 내려놓고 주위도 둘러보고 많은 것을 느끼고 중요함을 깨달으면서 살다보면 꼭 또 좋은 인연 만나실거예요. 아님 꼭 혼자라도 나쁘진 않은 것 같아요.
1718 2014-07-16 00:32:28 0
[익명]고민고민 연애?문제에요 [새창]
2014/07/16 00:29:07
정말 좋으면 굳이 군대 갔다오기를 기다릴 필요가 있나요?
1717 2014-07-15 04:59: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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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하는 말 때문에 다시 저는 처음 적은 생각이 드네요. 좋게 보자면, 좋은데 망설임이 많아서 다가가지 못하는거고, 나쁘게 보자면 그런 흘리는 말은 쉽기 때문에, 즉 작성자님이 자신에게 조금 마음이 있거나 이 미묘한 관계가 자신에게 +는 있지만 -는 없기 때문에 유지하고 있는 거예요. 실제로는 다 섞여 있을 수도 있고 그 중간 어딘가겠죠.

그의 마음과 별개로 좋아하시면 좀 직접적으로 더 다가가보시는게 어때요? 이대로 멀어지나 그 후에 멀어지나 한쪽은 가능성이라도 있잖아요. 아니면 접으려고 노력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 어차피 나에게 계속 생채기 남기는 관계가 될 것 같고, 후자쪽에 가까우면 상대는 더 좋은 기회가 나타나면 거리낌 없이 갈거거든요.
1716 2014-07-15 04:47: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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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방안은 없겠지만, 이제라도 자신 초라한 듯한 부분만 보면서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상처 주지 마시고, 주위에 아직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고맙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보시는 노력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게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어지면 더 좋겠지만...
1715 2014-07-15 04:46:11 0
[새창]
개인적으로 마냥 기다리는건 해결방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이지도 않는데 마음이 갑자기 짠 하고 생기는건 아니니까요. 다시 사귀고 있지는 않더라도 얘기하고 만나고 하는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달라지는 모습도 보여줘야 하잖아요.
1714 2014-07-15 04:40: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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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함부로 하는 사람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고, 많은 경우 제 기준에서는 인격적으로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아무리 오래된 친구라 할지라도 상종하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게다가 겉과 속이 너무 다른 것도 좋은 것 같지는 않은데... 잘하셨어요.
1713 2014-07-15 04:38: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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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저는 남자인데 비슷한 상황이었던 여자가 있습니다. 행복하고 좋을 때는 제가 생각나지 않지만, 힘들 때면 저를 찾고 그 또한 깊게 터 놓을 친구가 많지 않았죠. 서로 실제 마음이야 어떻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그냥 흘러가고 말겁니다.
저도 여전히 만나면 좋긴 한데 같이 있다보면 그 친구는 어딘가 먼 곳을 바라보고 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제 경우는 이어질 수는 없다고 생각했고 뭐 좋은 친구라서 그냥 행복을 바라고 그대로도 좋은 관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앞으로 연락 하지 않게 되더라도 좋았던 관계라 후회는 없고 힘들 때만 찾더라도 오히려 고마운 면이 많더라구요.
1712 2014-07-15 04:28: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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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계는 편하니까, 그렇게 해도 되니까, 혹은 이용가치가 있으니까 이어져있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님이 생각하시는 대로 그럴 가능성이 커요. 근데 관심 있으시면 상처 받을 수 있지만 먼저 조금 다가가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1711 2014-07-15 04:25:5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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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irmation bias의 일종이라고 생각해요.
1710 2014-07-11 04:30: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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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인생은 자기의 것이고, 일반적 사회 통념이 가족관계에 많이 묶여 있지만 누군가들의 기대 때문에 자기 인생을 살지 못하는 것도 꼭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결혼하지 않는다고 더 좋은 방안이 있는건 아닐 것 같아요. 부모님이 외국인 남자를 싫어할 수는 있지만, 그건 집안 자체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의무감을 떨칠 수 없다면 그 분과 잘하고도 느끼시는 의무는 (결혼 상대에 대한 기대감을 제외하곤) 충분히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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