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류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7-13
방문횟수 : 161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679 2014-07-03 00:53:57 0
와 엑컴위딘 쪨쉬움으로햇는대도 엄청어렵네요 ! (질문글임) [새창]
2014/07/02 23:39:43
전 노말로 거의 클리어 했는데요, 아직 하드는 안해봤고 지금 다른 게임들 하느라....
파란색은 원래 이동/행동 가능한 범위고 노란색은 돌격(?) 능력 쓰지 않는 이상 다른 행동 못해서 (쉽게 말해 행동과 이동을 맞바꾸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노란색까지 가더라도 일단 파란색으로 가서 FOW 없어진 다음에 혹은 다른 대원들 턴으로 넘겨서 쓰고 다시 노란색 까지 가는게 안전합니다.
위성 발사는 어차피 돈이 월초에 들어오기 때문에 월말에 가장 필요한 곳들에 쏘는게 좋다고 전 생각합니다. 그래야 미션을 통해서 패닉이 내려가는 것도 고려해서 제일 필요한 곳들에 쏠 수 있죠. 물론 충분한 위성 숫자와 위성 유지 시설 확보, 생산일자 등도 계산해야죠. 즉 월말까지 위성 3개를 쏴야 가입국들을 잃지 않겠구나 하면 미리 그만큼 확보해놔야 합니다. 하지만 월말 가면서 상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Exalt랑 싸울 때 바주카 포는 두명 이상 뭉쳐있으면 맞을 확률 높습니다. 잘 분산 시켜서 엄폐하거나 아니면 빨리 중장비병(영어로 해서 모르겠어요)들을 처치하는게 좋아요. 이건 외계인 상대할 때 뮤톤 나와도 수류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지키는게 좋아요.
1678 2014-07-02 06:13:17 0
[새창]
목디스크는 모르겠지만, 척추쪽은 그래도 그나마 운동을 좀 하시면 나을지도 몰라요. 제 이모나 지인들도 고생중인 분들 좀 있는데 그래서 허리 운동 꾸준히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그래도 꽤나 큰 수술인데 애매한게 맞을 수도 있어요. 힘드시겠지만 화이팅!
1677 2014-07-02 05:56:48 0
[익명]공개적인 짝사랑은 어떡하죠 ㅋㅋㅋㅋ [새창]
2014/07/02 05:54:11
마음 접고 지낼 자신 없으시면 자신을 위해서 잠깐 동안이라도 좀 정리가 될 때까지는 조금은 거리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계속 짝사랑 해봤자 남는건 쓰린 속 밖에 없거든요.
1676 2014-06-27 00:12:09 0
"임병장, 하루 12시간씩 게임"에 대한 전우용 역사학자의 트윗. [새창]
2014/06/26 22:22:08
찰스 맨슨 하루에 7시간 이상을 잠.
1675 2014-06-25 06:47:50 0
[새창]
저도 일반적으로 먼저 연락 잘 안하는 성격인데... 저 같은 경우는 친구들이 좋긴 하지만, 그 사람들에게 연락하는 것도 꽤나 큰 에너지를 소비하는 일이라 이메일 같은 것도 정말 마음먹고 해야해요. 연락하는게 싫거나 그 사람이 싫거나 아니면 그 자체가 의무로 느껴진다거나 그런건 아니예요. 연락하고 얘기하는건 좋은데, 그냥 그 과정 자체가 조금 더 감정 소모가 심한 편인 것 같아요.
1673 2014-06-25 06:19:46 0
[익명]여성분들에게 질문드려요.. [새창]
2014/06/25 06:13:11
일단 헤어짐에는 이유가 있고 잡아도 잡히지 않으니 쉽지 않아도 최대한 마음을 정리하시는게 현명할 것 같아요. 어정쩡한 관계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만나더라도 그냥 친구라고 생각하려고 해요.
만약 그 쪽이 또 마음이 생기면 그게 보이겠죠.
1672 2014-06-25 06:14:46 0
[익명]헤어지고 친구하기로했는데요 [새창]
2014/06/25 05:54:25
음... 제 경험에 비춰보자면, 전 사귀는게 아닌데도 거절하고는 한동안 멘붕하기도 했고, 연락하기 어렵기도 했습니다. 헤어지자 한 쪽이 더나 덜 힘들다고 하고 싶은 건 아니고요, 그냥 아마 친구로써의 감정이라든가 미안함이라든가 여전히 연인으로써의 감정이라든가 다 섞여서 정리할 시간이 필요할겁니다. 헤어짐은 보통 한쪽 감정만이 있는게 아니라, "헤어지는게 나을 수도 있겠다"라는 쪽이 더 무거운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1671 2014-06-25 06:11:02 1
[새창]
지금 상황이 좋지 않다면 어렵지만 익숙치 않은 것도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새로운 취미를 가져보든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동선을 만들다보면 좀 더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겠지요. 하다못해 아까 말씀하신 커피... 물론 외롭고 쓸쓸하겠지만, 그래도 그냥 그 자체, 혹은 독서를 하시면서 커피를 즐기시다보면 사람을 만나게 될 확률은 (활동 보다는 훨씬 적지만) 1%라도 늘겠지요.

현실적으로 원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들이 맞지 않으면 그 중에 하나를 바꿔야 합니다.
1670 2014-06-25 06:06:12 0
[익명]헤어지고 친구하기로했는데요 [새창]
2014/06/25 05:54:25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보채지 말고 한동안 그냥 냅둬 주세요.
1669 2014-06-25 06:04:54 0
[새창]
유흥업소 그런 거 얘기는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에게 정말 미안하면 뭔가 상황을 바꾸려는 노력을 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력해도 안 될 수 있지만, 아예 그럴 생각이 없다면 이런글은 단순한 자위에 불가하죠.
1668 2014-06-25 05:59:28 0
[새창]
너무 힘들지 않았으면 해요. 가끔은 진정한 사람을 찾기 위해서는 조금 약해질 필요가 있는지도 몰라요. 의지하게 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소중한 사람들을 얻는 것에 비하면 작은 리스크 같아요. 혼자 강하고 혼자 배려하고 하면 결국은 남는게 없을 수도 있어요.
저도 많이 느끼고 아직 못 하고 있는데, 자신의 상처나 약점을 보여주는 것도 큰 용기가 필요하더라구요.
1667 2014-06-25 01:20:30 5
난 '내 사람들' 이라는 말이 싫다. [새창]
2014/06/25 01:12:39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이 있는 사람 없는 사람으로 편 가르시는건가요? 그 사람들이 글쓴이 혹은 다른 이를 험담하거나 해서 열받으시나봐요. 그건 이해 할 수 있어요. 근데 사람 마다 내 사람의 범위와 정의도 다르고, 그리고 대하는 방식도 다르다고 생각해요. 저 같은 경우 기본적으로 모든 인간에게 예의는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 예의의 범위는 아마 작성자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넓을거예요. 하지만 내 감정과 내 에너지 그리고 삶의 방향 등을 타인을 위해 소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건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도 모자라니까요.

오히려 자기에게 소중한 사람과 아직은 타인인 사람을 똑같이 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소중한 사람이어야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느낄까요?
1666 2014-06-25 01:11:55 0
[익명]마음이 여린게 고민이에요... [새창]
2014/06/25 00:54:42
행여 제가 댓글 잘못 달았을까봐 사족을 붙이자면, 서로 의지하는 건 좋은 것 같아요. 억지로 지나치게 의지 하지 않으려고 하면 상대 입장에서 좀 거리감이 느껴질 수도 있어요. 다 정도라는게 있는 것 같은데 그걸 찾는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상대만큼 자신도 어느 정도는 사랑해주고... 그리고 신뢰하신다면 여자친구 말을 들었을 때 일단은 좋은 쪽에도 여지를 주세요.
저는 제가 하는 모든 말을 부정적으로 해석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저를 너무 모르고 여지도 주지 못할만큼 믿음이 없구나 하고 매우 서운했었거든요.
1665 2014-06-25 01:06:13 0
[익명]사귄지 일주일만에 결혼 [새창]
2014/06/25 01:03:24
친구 부모님 중에 보름만인가 결혼하신 분 계십니다. 친구라면 성급할까 우려는 되겠지만, 좋다 나쁘다는 없는 것 같아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1 262 263 264 2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