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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 2013-08-03 06:39: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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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중요하고 남을 사랑하는 것도 중요해요. 근데 사랑은 지켜보는게 아니라 함께 발을 담궈야 해요. 지켜만 봐서는 변화도 있을 수 없고 자기가 빠질 수도 없죠. 준비가 되지 않으신 것일 수도 있지만, 한번 명목상 연애가 아니라 두려움을 벗어던진 진짜 연애를 해보세요.
1258 2013-08-03 06:37:19 0
[익명]행복은 평범한것에 있지 않을까 [새창]
2013/08/03 06:00:57
행복하게 살아가려다보니 평범하다... 라고 하심은 우리가 안주하고 있다는 말도 될 수 있는데. 전 행복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제가 보는 행복은 제 자신 안에 있고 거창한 것은 아니더라구요. 그 조차 지금은 가지고 있진 않아요. 행복하기 위해서 평범하게 사는게 아니라 행복함은 어떤 삶에서든 찾을 가능성이 있다가 맞는 것 같습니다.
1257 2013-08-02 04:51:17 0
[새창]
걱정있으시면 신원이 드러날 만한 특징들을 얘기 하지 말거나 바꿔보세요.
1256 2013-08-01 23:49:28 0
외국의 착한커피운동 [새창]
2013/08/01 14:11:46
하나 추가로, 이것도 실제 커피 점주가 제기한 문제였던 것 같은데, 이런 게 퍼지면 노숙자가 커피 달라고 했을때 달아놓은게 없으면 돌려보내야 합니까? 또 반대로 없는데 인지상 돌려보낼 수 없다면 만약에 노숙자가 몰려오면 다 공짜로 줄건가요? 그럼 영업은 어떻게 하나요?
1255 2013-08-01 23:45:26 0
외국의 착한커피운동 [새창]
2013/08/01 14:11:46
전 이런 감성팔이 운동이 싫어요. 외국에서도 실제로 그다지 일어나고 있지 않은 운동이지만 페북으로 가끔 퍼지더군요.
영세 커피집 점주들도 불우이웃 돕고 커피 줄 때 많은데 이런 운동이 일어나는건 그다지 달갑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현실적인 문제를 지적하자면, 맡겨놓은 커피가 힘든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 알것이며, 부당하게 몇 커피 점주가 돈만 받거나 횡령 하는 것을 어떻게 막느냐겠죠. 그리고 사실 노숙자에게 커피를 제공하기보다 같은 돈으로 도와줄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은 많습니다. 이건 그냥 감성팔이 돈 많은 사람 자위 운동에 가깝다고 봐요.
1254 2013-07-31 04:47:37 2
[익명]자는척했는데 여자애가 제 팔에 하트그려놓구갔어요. [새창]
2013/07/31 04:11:18
영역 표시예요.
1253 2013-07-31 01:45:37 0
[새창]
원래 이상한 사람도 많아서 그래요. 좋은 사람들도 만나실거예요.
1252 2013-07-29 12:21:38 1
31살인데 다시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3/07/29 12:13:50
제가 아는 누나는 37세에 짝을 만나셨어요. 뭐 아름답게 사랑하시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둘이 행복한 듯 합니다. 상심이 크셨겠지만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좋은 사람은 항상 나타나더라구요. 단지 아무리 사랑해도 바닥까지 함께 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바닥으로 가면 밀어내는 사람도 많고 해서, 상황이 바닥이라 떠나는게 아니라 사람이 견디기 힘들어져서 떠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조금 관대해지면 시야가 넓어질지도 몰라요. 받는 것도 사랑이지만 주는 것도 사랑이거든요.
1251 2013-07-29 12:17:46 0
[익명]나는 정말 부정적이다 [새창]
2013/07/29 12:14:22
살아야 할 이유는 있습니다. 한번 살면서 찾아보는걸 삶의 이유로 삼아보시는게 어떨까요? 분명히 있거든요. 삶의 이유는 바깥에 있지 않아요.
1250 2013-07-29 12:06:51 0
오늘은 고게가 좀 뜸한듯? [새창]
2013/07/29 11:17:41
고게에는 고민글을
1249 2013-07-27 04:46:47 0
밍밍하귀 벌레야 발닦고 자라.. [새창]
2013/07/27 04:44:26
한 명 뿐인거 같은데요. 글에 반대 먹인것 4중 하나는 밍밍일거고 하나는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아서 제가 먹였어요.
1248 2013-07-27 04:45:13 0
[익명]제가 오유를 접하면서 느낀게 많아서.. [새창]
2013/07/27 04:15:20
1은 하나 위 11은 두개 위. 고민게에 고민게에 맞는 내용 써주셨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도 전달 드립니다.
1247 2013-07-27 04:36:25 1
프랑스 있을때 지냈던 홈스테이 아저씨랑 페북하는데 [새창]
2013/07/27 04:31:39
도대체 고민게에 왜
1246 2013-07-27 04:30:15 0
영어원서 추천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3/07/26 12:11:42
Catch 22도 재미있어요.
1245 2013-07-27 03:38:06 0
[익명]나한테 [새창]
2013/07/27 03:37:00
누구와 비교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빛나는 멋진 사람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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