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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고 싶으셨던 건지 얘기해보실래요? 대학을 그만두고 싶으신건 이해가 가는데 아무래도 대안이 필요하겠죠. 그리고 꽤 의지를 필요로 할거예요.

1198 2013-06-11 01:47: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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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자신의 소중함 그리고 가치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은데 자신을 온전히 바라보실 수 있게 되어서 :)
세상이 좀 더 자신과 표면적으로 다른 것을 잘 이해하고 인정 할 수 있는 사회였다면 참 좋을텐데 그렇지 못해서 가슴 아파요. 많은 사람들과 뭔가 하나 다른게 평범하지 않은 것이라면 우리 모두 다 평범하지 않은 것이고, 그리고 그게 아니라면 작성자님 또 한 평범한 한 사람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엄청 훌륭한 사람요. 화이팅.

1197 2013-06-11 01:47: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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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자신의 소중함 그리고 가치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은데 자신을 온전히 바라보실 수 있게 되어서 :)
세상이 좀 더 자신과 표면적으로 다른 것을 잘 이해하고 인정 할 수 있는 사회였다면 참 좋을텐데 그렇지 못해서 가슴 아파요. 많은 사람들과 뭔가 하나 다른게 평범하지 않은 것이라면 우리 모두 다 평범하지 않은 것이고, 그리고 그게 아니라면 작성자님 또 한 평범한 한 사람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엄청 훌륭한 사람요. 화이팅.

1196 2013-06-11 01:38:52 0

너는 나의 과외선생님이었다 [새창]

힘내세요. 게임으로 도피하는 마음 잘 이해해요, 지금 저도 많은걸 다른 것으로 도피하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 여건이 안되어서 후회하는 일을 해야할 일들을 미뤄둘 수록 다시 반복할 수 밖에 없어요.
저도 그것을 잘 알고 있지만 쉽게 행동에 옮길 수가 없는데, 작성자님은 울타리가 되어주어야 할 사람이 있으니까 꼭 힘내시길 바래요.

1195 2013-06-11 01:26: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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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조심해야죠. 물론 여성을 이상하게 보는 분도 있고 하지만, 마음을 열어두려고 노력해봐요. 남자들이 모두 두려운 것도 어떻게 보면 일종의 남성 혐오 또는 여성혐오하는 사람들과 비슷한 생각을 갖게 되는거잖아요. 나쁘다는건 아니예요 이해하니까 하지만 누구든 열린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고 그 후에 판단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1194 2013-06-07 23:21: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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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냥 딴거 없이 금메달 획득만 올리면 보류갈 가능성이 적어질 것 같은데요; 괜히 어그로성 멘트들까지

1193 2013-06-07 06:36:30 0

[익명]사랑한후엔 [새창]

사랑은 또 올거예요. 그때 가서 내가 낭비한 시간을 후회하지 않도록 힘내보아요.

1192 2013-06-07 06:31: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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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아가 아니라 서자 ㅠㅠ

1191 2013-06-07 06:28:59 0

왕좌의 게임 9화. 붉은 결혼식 [새창]

와인과 음식이 아니라 소금과 빵이 전통이죠. 그래서 처음에 들어갈때 다들 소금과 빵을 먹은거예요.

1190 2013-06-07 06:02:47 0

당신의 고민은 반짝반짝 빛납니다. [새창]

다 좋고 제 말 반대 먹을 수도 있는데, 이렇게 "다들 고민 없었으면 좋겠어요" 류의 글들이 참 고게에 많이 올라오는데 그런 류의 글이 많아질 수록 정작 고민 글들은 못 보고 지나치기 쉽죠. 감성 터지고 도와주고 싶고 무언가 따뜻한 기분 들고 그런건 좋은데 조금씩 자제해보는게 어떨까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189 2013-06-07 03:34:44 0

[옛날 락 1989] Tesla - Love Song [새창]

보컬 괜찮은데 담배 많이 펴서인지 목소리가 점점 망가지는게 들리는 것 같아요. 요즘 영상 보시면 안구에 습기가....

1188 2013-06-07 02:30:37 0

산뜻한 음악 추천해주세요. [새창]

일기예보-좋아좋아

1187 2013-06-07 02:2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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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뭔가 필요할때와 안 그럴 때 태도가 참 많이 다르죠. 저도 기대하지 않는 법만 배워버린 것 같아요. 이제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 아니면 조금 잘해주다가 태도에 맞춰 대합니다.

1186 2013-05-31 01:23:11 0

[익명]대학와서처음으로고백했다.txt를읽고 [새창]

잘 생각하셨어요. 그래도 마음 좀 편하실 수 있기를 바랄게요.

1185 2013-05-30 01:53:33 0

오늘은 뭐하셨어요 ? [새창]

자유게시판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