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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류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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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 2013-08-14 00:40:34 0
[새창]
왜 고민일까요? 사람들이 너무 솔직하다고 싫어하나요? 아님 그렇지는 않은데 자신이 다 오픈 한 것 같아서 사람들이 궁금해 하거나 특별히 여자(혹은 남자)로 여기지 않는 것 같나요?
1288 2013-08-14 00:38:50 1
[새창]
마음을 알아줄 좋은 인연 꼭 만나시길 바래요.
1287 2013-08-14 00:34:27 0
[익명]친구의 남자친구를 좋아합니다........ [새창]
2013/08/14 00:19:56
그 사람들을 생각 하는 만큼 그런 마음 묻어둘 필요도 있을지 몰라요. 물론 더 힘들겠지만, 할 수 있으시다면 자신도 모를 만큼 묻어버리시는걸 권해요.
1286 2013-08-14 00:31:11 2
[새창]
어쩔 수 없네요. 혼자 사세요.
1285 2013-08-13 02:06:07 0
[새창]
어지간히 강하지 않은 이상 감정들을 완전히 가리기는 어려워요. 그리고 감정 컨트롤을 그만큼 잘했다면 그만큼 우울하지는 않았겠지요. 만약 숨길 수 없다면, 그리고 그 사람들을 사랑한다면 약간은 나누는 것도 필요할 수 있어요.
1284 2013-08-13 02:03:13 0
[새창]
전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그렇게 된거고 사람은 그런 것 같아요. 만나는게 아니더라도 누군가의 호의를 거절하기 쉬운 일은 아닌데 (선은 긋지만), 내면에 외로움이 있다면 그걸로 위로 받기도 하겠지요. 누구의 잘못인지 따지기보다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 고민해보아요.
1283 2013-08-13 02:01:27 0
[새창]
자신의 단점도 자신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남에게도 그럴 수 있으면 좋듯이.
모든 사람의 다가감은 두려움도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다가가지 않으면 어차피 친해지진 않으니까 힘내보아요.
1282 2013-08-13 01:44:30 0
[익명]금사빠 + 도끼병 [새창]
2013/08/13 01:42:02
그 사람 감정이 그렇지 않을때 괜한 배신감을 느끼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네요.
1281 2013-08-13 01:42:22 0
[새창]
자신이 투영되어서 그럴 수도 있고 어쨌든 자신이 straight인지 gay인지는 자신이 잘 알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느쪽이든 너무 고민하지 마셨으면 해요.
1280 2013-08-13 01:41:07 0
[새창]
돈 없이 연애할 수 있지만, 모두 이해하고 받아들일 순 없겠고, 그게 안되면 그게 그 사람 사정이고 인연이니 한번 받아들여서 잘 해보심이 어떨까요? 물론 자존심이나 그런 것 때문에 힘들 수도 있지만... 기쁨도 아픔도 모두 소중한 감정이예요.
1279 2013-08-13 01:39:37 4
어제새벽 고게분들 [새창]
2013/08/13 01:34:34
친목질하지 맙시다.
1277 2013-08-09 06:27:42 0
썸탈때 들으면 조은 달달한 노래?? [새창]
2013/08/09 00:12:27
스탠딩에그 노래 중에 달달한거 많아요. 사랑한다는 말 같은거.
1276 2013-08-09 04:30:25 1
여자는 이세상에 단 한명뿐이다 [새창]
2013/08/09 04:26:54
자랑게나 그런 곳에 쓰시지 고게가 일기장이나 자랑하는 곳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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