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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4 2013-09-11 04:56: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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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 놀리는걸 수도 있어요. 뭔가 액션이 없는 이상 그냥 같은 정도로 받아주면 될 것 같아요.
1363 2013-09-11 04:53:37 0
[익명]남자꼬시기 넘 쉬워용 [새창]
2013/09/11 04:52:18
어쩌라고. 일기는 일기장에.
1362 2013-09-11 04:53: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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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질 하지 마세요. 뻘글은 자유게시판이나 사랑방에
1361 2013-09-10 06:05: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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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를 말씀 하시는건가요? 한국에 대해서는 해드릴 말이 없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사랑은 동성이든 이성이든 다른 사람이 옳고 그르다고 참견할 바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두 사람이 온전한 판단력으로 행동을 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것을 누가 어떤 명분으로 막을 권리가 있나요. 아직 사회가 익숙하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꽤 많이 왔고 많은 사람들이 조금은 더 열린 마음으로 보고 있으니,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세상 다른 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그런건 아플 수도 있지만, 큰 의미는 없어요. 행복해지실 바래요.
1360 2013-09-10 06:00: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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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를 대든 헤어지자고 해도 비슷한 생각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사실 안 좋게 끝날 수도 있는게 사실이니까 이렇게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라고 하긴 힘들지만, 어쨌든 사랑한다면 조금이라도 더 가능성이 있는 쪽 편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1359 2013-09-10 05:50:38 0
노르웨이의 숲 [새창]
2013/09/08 20:42:21
상실의 시대는 나름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되었는데 해변의 카프카는 정말 잘 나가다가 뭐하는 건지 잘 모르겠더군요.
1358 2013-09-10 05:46: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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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지 불행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마음대로 남의 추억까지 정리하려고 한건 좋은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아프던 안 아프던, 그건 본인이 결정하고 견딜 몫이니까요. 그래도 이젠 담담한 편이신 것 같으니...
1357 2013-09-10 05:44:07 0
으아..내일 큰일났다 [새창]
2013/09/10 04:54:39
저도 잡담속에서 자기 힐링 하는 것도 있다고 보고 실제 지인들을 상담 해줄 때 관련 없는 얘기도 많이 나눠요. 하지만 게시판은 그런 친분관계가 아니라서 잡담이나 뻘글이 여러가지 이유로 범람할까 염려되는 점이 있네요. (실제로 많은 편이기도 하고) 친분관계 처럼 되는건 친목질이 될 가능성도 높고 게시판 취지에도 맞지는 않구요. 요즘 태클은 자제 하고 싶은데 제 성격이 그런가봐요 ㅠ
1356 2013-09-10 05:34:38 0
[새창]
사실 무서운건 이해 되는데 그냥 안타까워서 너무 강하게 얘기한 것 같네요.
1355 2013-09-10 05:34: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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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어차피 헤어질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혹시 이해해줄지 확인 해보는게 그렇게 무서워요? 이해해주지 못하면 헤어지는거고, 어차피 헤어질 거였잖아요.
1354 2013-09-10 05:32:40 0
[익명]내가 원하는 것.. [새창]
2013/09/10 05:10:31
하고 싶은 것을 찾지 못해도 할 수 있는 일들은 많이 있어요. 그리고 그냥 시간을 보낸다고 하고 싶은 일이 생기는 건 아니고 아무래도 이것저것 많이 해봐야 아 이게 좋구나, 혹은 이건 아니구나 알 가능성이 크지 않겠어요? 저도 비슷한 상태라 저에게도 하는 말입니다.
1353 2013-09-10 05:30:07 0
으아..내일 큰일났다 [새창]
2013/09/10 04:54:39
애매하다... 고민보다는 공감대 형성 잡담 일기라고 해야 할 듯 싶은데 말이죠.
1352 2013-09-05 05:2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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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은 있겠지만, 개인적인 레벨로 가면 그냥 1이나 0이겠죠. 나 만나지 못했으면 또 누군가 좋아했을테고요. 소중하지 않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렇게 확률적으로 따지지 않아도 누군가가 좋아해주는 것은 충분히 고마운 일이지요. 예의는 좋아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누구에게나 지켜야 할 일이구요.
1351 2013-09-05 05:20: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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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고 그 사람은 정말 없었던 것 처럼 지나갈 수 있게 행복한 날이 오길 바래요.
1350 2013-09-04 08:33:22 0
자신의 얼굴을 설명해 주세요 [새창]
2013/09/04 02:13:30
http://www.youtube.com/watch?v=XpaOjMXyJGk

미국 도브사에서 만든 광고가 생각나네요. 내용 굉장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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