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류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7-13
방문횟수 : 161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439 2013-10-16 13:42:46 0
[새창]
빨리 정리 하는 사람도 있고 헤어지기 전에 이미 정리하고 있었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다른 쪽 입장에서는 ㅠㅠ
1438 2013-10-16 13:41:21 0
[익명]카톡 부담스러워요 [새창]
2013/10/16 13:31:27
지워요
1437 2013-10-16 13:39:15 1
[새창]
베오베에는 왔지만, 개인적으로 고게에 이런 글 좀 줄었으면 합니다.
1436 2013-10-16 06:41:30 0
외국에 우리나라의 월급이랑은 다른 주급이라는 개념은 [새창]
2013/10/14 23:23:37
미국은 2주 단위로 주는데 헌금은 2주마다 내나요? 아마 그렇지는 않을 것 같아요. 좀 찾아보니 오히려 옛날에는 더 긴 시간동안 급여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네요. 간단하게 얘기하면 기본적으로 급여에 대한 세금을 매기기 시작하면서 시스템적으로 관리할 방법이 필요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네요. 제가 읽어본 곳에선 심지어 2주급은 2주 동안 0% 이자로 고용주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이나 마찬가지 아니냐, 불공평 하다라는 얘기가 나오던데, 월급이면....
1435 2013-10-16 06:18:51 0
황보령 - 하루를 백년같이 [새창]
2013/10/16 03:33:05
뭔가 일부러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보컬이 묻히는 것 같아요. 전 이 노래 좋던데 http://www.youtube.com/watch?v=bd4aJnkZvhc
1434 2013-10-16 05:53:51 0
[익명]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그사람의 부재를 인식하는건 무슨 의미죠? [새창]
2013/10/16 04:53:52
그 사람이 그자리에 없다는 걸 의미합니다. 하지만 의미를 고민하는건 이미 뭔가를 시사하겠죠.
1433 2013-10-16 05:50:57 0
[새창]
고백해버려요 확실하게. 그래야 확실하게 차니까. 라고 하고 싶지만...
100% 조건이 맞을 순 없어요. 마음에 걸리는 점들도 있겠지만, 그걸 커버할 좋은 점들도 많다고 생각해봐요. 고백은 모르겠네요.
1432 2013-10-11 16:08:49 4
네이버, 11월부터 밸브 '스팀' 게임 판다 [새창]
2013/10/11 16:04:37
스팀에서 직접 사는게 아니라 네이버를 통해서 사는 것의 메리트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1431 2013-10-11 05:11:41 0
[익명]내 주위에 아무도 없어요 [새창]
2013/10/11 05:06:29
언젠가는 정신차려서... 라는 마음으로는 오랫동안 정신 못 차립니다. 내일이 있고 모레도 있고 하루만이 되니까요. 저도 의지가 약해서 제가 그렇습니다. 오늘 당장 무언가 하나라도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해요. 한탄하고 자책으로 시간 낭비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저에게도 하는 말이예요.
1430 2013-10-11 05:08:37 0
[새창]
음.... 때가 되면... 이라고 해야하나요. 관심을 억지로 만들수는 없으니. 그런데 인복 많으시다고 했으니까 주위에 좋은 사람들 보면 그 모든 조합 자체가 아름답고 감탄스럽지 않나요? 전 좀 그런데... 그러면 꼭 사랑에 빠질 것 같아요.
1429 2013-10-11 05:04:59 1
10년분의 주식차트를 구할곳이 있나요? [새창]
2013/10/10 09:53:44
블룸버그 통해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1428 2013-10-11 05:02:50 0
[새창]
윗분들 말대로 GDP와 GNP는 모두 생산량을 재는것이고 차이는 생산된 것이 어느 나라에 속하느냐일 뿐이기 때문에 전세계를 총합하면 같아지지요.
1427 2013-10-11 05:01:36 0
위험없는 투자없다. [새창]
2013/10/10 11:05:37
가끔 보다보니 전 글들도 그렇고 표어나 약간 반대되는 문구의 배치가 있는 문장들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게 글 쓰는 것에도 반영되는 것 같구요. 이번 글은 그런 경향은 덜한데 그래도 실용적인 측면 보다는 "멋"과 특정 "아이디어"에 대한 이상이 많이 섞여 들어가는 것 같아요.
1426 2013-10-09 02:29:11 0
SixpenceNoneTheRicher-Kiss Me 불러봤어요 [새창]
2013/10/09 00:21:26
목소리 좋으시네요.
1425 2013-10-09 02:24:44 1
[새창]
오늘 집에 가서 어머니 손 잡고 얘기 좀 해드리세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76 277 278 279 28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