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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2013-11-05 08:48: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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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말을 해보세요 돈 갚으라고
1483 2013-11-05 08:32: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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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부모님 마음이 찢어지겠네요. 왜 효도는 한쪽만 하고 작성자님은 불효를 강요 당하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해심이 너무 없는걸까요? 가족이라는 범위가 넓으려면 상대편 부모까지도 미치고, 아니면 핵가족으로 한정시키는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1482 2013-11-05 08:18: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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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번은 정말 아닙니다. 친정에서 차 사라고 준 돈으로 다른 집 (가족이지만 엄연히 다른집이죠) 차를 사주다뇨. 다른 쪽 가족에게 예의가 아니지요. 친정 부모님이 시부모님께 차를 사줄 이유는 없으니까요.
1481 2013-11-05 08:16: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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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분이 안타깝네요. 퍼주는 것만이 제대로 사는 길이 아니거늘. 좋은 부모님이라면 자식의 행복이 가장 큰 행복일텐데,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자기 아버지의 조그마한 불편은 아프고 가난과 고난을 물려받을 자식은 아프지 않은지.
1480 2013-11-02 06:32:47 0/5
[익명]이글을 클릭하신 모든 분께... [새창]
2013/11/02 01:48:59
사람들이 이런 글 올리고 추천하는 기분은 알겠지만, 자꾸 이런 글 올라오는게 고민게의 취지에 맞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는 도움 받을 수도 있고 힘이 날 수도 있겠지만, 다른 사람의 고민을 듣고 고민 글에 직접적으로 댓글을 남기는 것보다 효과적일런지요?

또 꽤나 자주 그리고 많이 올라오는 행복해져라 얍 종류의 글이 고민글을 묻어버리는 일도 많지 않은지.
1479 2013-10-30 23:12:08 0
경제, 경영에 관한 입문 서적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3/10/30 17:08:08
영어 좀 하신다면 경제 입문서로는 역시 맨큐의 경제학 원론 (principles of economics) 추천합니다.
1478 2013-10-30 07:31:5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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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걸린 사기꾼은 맞지요. 돈 갚고 반성 하고 계속 나쁜 짓 하지 않으면 그렇지 않을 날이 있겠지만.
1477 2013-10-26 05:33:19 0
사람이 죽고싶어지는 거에는 큰 이유가 없어요. [새창]
2013/10/26 05:15:47
너구리찡// 글에서 감정 전달이 되기는 어려워요. 그리고 커뮤니티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커뮤니티와 게시판 성격을 고려하셔야 할 것 같아요.
1476 2013-10-26 05:29:17 0
[새창]
좋네요. 개인적으로 우리 말을 더 좋아하기도 하고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운동화 대신 스니커즈를 쓰신 이유가 있나요?
1475 2013-10-26 05:14: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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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훨씬 눈치가 덜한 미국도 이런 고민이 심심찮게 들리는 걸 보면 모든 여자들의 고민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 쪽을 선택해도 아쉬움은 남고 경험 따라 또 어느게 낫다 라고 말하는 것도 다르겠지요. 금전적 측면에서는 아무래도 육아휴직을 하시더라도 일을 하시는게 낫긴 할 것 같아요.
1474 2013-10-26 03:45:40 0
[익명]나눔 부탁해요 [새창]
2013/10/26 03:40:13
베오베에 자존감에 관한 좋은 글이 있더라구요. 자존 검색하시면 나올거예요.
1473 2013-10-26 03:44:53 0
고게에 계신분들 모두 힘내세요 [새창]
2013/10/26 03:43:02
저도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지만 이런 글 너무 많이 보는 것 같아요 매일.
1472 2013-10-25 21:45:04 14
가장 좋아하는 시를 적어주세요! [새창]
2013/10/25 18:33:48
몇개 있는데 요즘은 이게 좋더라구요.

낙화, 첫사랑

- 김선우


1
그대가 아찔한 절벽 끝에서
바람의 얼굴로 서성인다면 그대를 부르지 않겠습니다
옷깃 부둥키며 수선스럽지 않겠습니다
그대에게 무슨 연유가 있겠거니
내 사랑의 몫으로
그대의 뒷모습을 마지막 순간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손 내밀지 않고 그대를 다 가지겠습니다


2
아주 조금만 먼저 바닥에 닿겠습니다
가장 낮게 엎드린 처마를 끌고
추락하는 그대의 속도를 앞지르겠습니다
내 생을 사랑하지 않고는
다른 생을 사랑할 수 없음을 늦게 알았습니다
그대보다 먼저 바닥에 닿아
강보에 아기를 받듯 온몸으로 나를 받겠습니다
1471 2013-10-25 04:45:10 0
검은혼백 다시 하니 아노르론도까진 금방오네요. [새창]
2013/10/25 04:42:43
모기 무한 리젠은 아니더라구요. 근데 빡치는건 맞음.
1470 2013-10-25 03:45:14 1
[새창]
먼저 고백했다는 이유만으로 쉽게 취급하는 건 그냥 그 남자가 병신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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