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류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7-13
방문횟수 : 161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424 2013-10-09 02:15:21 0
[새창]
대화 흐름 따라 보통은 의도대로 읽을 것 같은데요.
1423 2013-10-09 02:09:00 0
[익명]취업준비때문에 연애가 버거워지면 나쁜 연애인가요 [새창]
2013/10/09 02:00:29
자기에게 힘들면 자기에게 나쁜 연애입니다만, 여자 분이 좀 어리신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같은 말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들리기 때문에 단정 지을 순 없겠네요. 힘내요
1422 2013-10-09 02:07:08 0
[새창]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만, 당장은 안되겠지만, 미운 마음 푸시길 바래요. 좋아했던 사람들 마다 다 지인들에게 찜해버릴 순 없잖아요.
1421 2013-10-09 01:58:16 0
[새창]
끌리는 것과 그리는 것은 다르기도 한 법입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과 실제 자신의 모습이 다를 것 처럼요. 이렇게 고민한다는 것 자체가 꽤 큰 호감이라고 생각해요.
1420 2013-10-09 01:49:29 0
[새창]
그리고 애초에 사랑하지 않았고 관심 없었던 사람들은 죽음 앞에서도 그럴겁니다. 적당한 밸런스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1419 2013-10-09 01:48:21 0
[새창]
작성자님, 누구나 이기적이고 누구나 욕심있고, 누구나 단점있고 누구나 아픔이 있어요. 이게 다 작은 것들이라는 건 아니고, 다 같은 사람이라서 자기가 볼땐 뭔가 망가진 것 같고 못나 보이지만, 사실은 다 사랑 받을 자격이 있다고 얘기 하고 싶어요. 만들어진 모습도 자신이고, 숨겨놓은 자신도 자신이고, 그 모든 자신은 하나의 사람으로써 충분히 사랑 받을 만 해요.

작성자님께서 포기하시더라도 주위에 사랑하는 사람들은 포기 하지 않을거예요. 만약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으면, 그건 작성자님이 사랑 받을 자격이 없고 모나서가 아니라, 그 사람들이 아름다움을 보지 못한 것이예요. 모두가 모두의 아름다움을 볼 수는 없으니까요. 그러니까,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해주세요. 그만큼 또 사랑해줄 사람이 나타날거니까요. 지금 마음으론 사랑 받아도 가짜 같고, 내가 진짜 모습을 보이면 도망 갈 것 같아서 계속 아프기만 할 수도 있어요. 근데 있잖아요, 자기가 보이고 싶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 안 보이는 것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있는 줄 모르니까. 좀 덜 두려워질 때 기회를 줘봐요. 그리고 그 사람이 이해하지 못해도, 그건 작성자님 탓도 아니고 어쩌면 그 사람 탓도 아닐 수 있지만, 분명히 이해할 사람이 나타날거예요.
1418 2013-10-09 01:40:43 0
[새창]
동감합니다. 이젠 친목질/뻘글 지적하기도 힘드네요 너무 많고 바뀌지 않아서.
1417 2013-10-09 01:36:55 0
[새창]
편안함이 매력으로 다가온다면 그리고 그것 때문에 고민하신다면 끌리는게 맞습니다. 이상형이라는 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요.
1416 2013-10-09 01:34:55 0
[새창]
친목질/뻘글 지적하는 것도 참 피곤하다.
1415 2013-10-09 01:26:35 0
[새창]
질문하기의 방법에 따라 느끼기는 많이 다를거예요. 전 이것저것 많이 물어볼때도 있고 일부러 안 물어볼때도 있지만, 관심을 가지고 잘 물어보는 것도 가까워지는데에 도움이 되는건 맞아요.
1414 2013-10-09 01:03:22 0
X-com 단점이. [새창]
2013/10/08 23:56:41
쉽게 바꾸는 법은 행동을 바꾸면 되요.
1413 2013-10-08 14:46:51 0
[새창]
경제 게시판에 뜬금 없이 신의 축복이 나와서 재미있네요. 제 친구 중 하나는 정당하게 돈 벌었으면 그 돈으로 무엇을 할지는 자유고, 쌓아 놓고 태워도 좋다 라고 말했죠. 누군가에게 나눈다면 칭찬 받을 수 있고 그 반대는 사람들이 비난하겠지만, 비난 받아야 마땅한 일인지는 의문이 듭니다.
1412 2013-10-08 14:28:12 0
[새창]
야 나 지금 돈 없는데 밥 한번만 사줘라.
1411 2013-10-08 14:26:51 1
[새창]
요즘 연상 만나는 남자도 많고, 사람이 중요하지 나이가 중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나이는 결혼을 생각하게 하기 때문에 현실적인 측면에서 중요할 수는 있지만, 다른 이유로 나이 따지는 사람은 만나봤자 별거 없지 않을까요? 저도 5살 이상 차이 나는 누님께 꽂힌 적도 있고..
1410 2013-10-08 14:24:19 0
[익명]여성분들께 질문할게요.. [새창]
2013/10/08 14:21:03
다른 남자는 모르겠지만, 전남친은 아닌 것 같아요. 한 번 때린 사람은 또 때리기 마련이고, 뭔가 바뀌지 않는 이상 같은 이유로 헤어지기 마련이거든요. 어쨌든 이렇게 얘기해도 마음이 가니까 전남자 친구 만나실 것 같아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81 282 283 284 28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