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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 2013-10-04 05:1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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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으로 보여주기가 두려운 것이라면, 그 사람도 두려울 것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이해해야하고. 마음을 보여주었는데 그렇다면 그 사람이 마음이 없을 수도 있음을 이해해야하고, 그 모든 것이 아닐지라도 할 수 있는 것들을 하였는데 소용이 없는 것이라면 인연이 아니었음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겠지요.
1393 2013-10-04 05:08:35 0
[익명](푸념) 그냥 그랬었나 봅니다.... [새창]
2013/10/04 05:05:55
무슨 일로 자신을 찌르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무 아파하지 마세요. 힘들다고 감정을 가질 권리가 없나요? 감정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고 누구나 소중히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 감정이 자신을 아프게 할지라도요.
1392 2013-10-04 05:04:57 0
[새창]
고1이면 아직 어리고 바뀔 시간은 많아요. 다른 친구들을 괴롭히지 않았다는 건 그래도 그만큼 바르게 살았다는 얘기기도 하니까요.
1391 2013-10-04 05:02:38 0
[익명]세상엔 참.. [새창]
2013/10/04 04:59:06
결국 사람을 열심히 보고, 자신은 남에게 나쁜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게 최선인가봐요.
1390 2013-10-04 05:00:50 0
[새창]
외국 생활 힘드시겠지만 많은 걸 배우시길 바래요. 조금만 버티면 돌아오시겠네요.
1389 2013-10-04 04:59:31 0
잠못자는 꼴초들 모여요ㅋㅋㅋㅋㅋ [새창]
2013/10/04 04:42:58
진지먹어서 죄송하지만 이것도 친목질의 일종 아닌가요. 수다게시판이 아니라 고민게인데. 흡연하는게 고민인 것도 아니고
1388 2013-10-04 04:49:49 0
GTA4 사면 호갱일까요 [새창]
2013/10/04 01:12:46
전 꽤 최근에 샀었는데 은근 지루하더라구요. 딴거랑 비교하는건 아니고. 각자 맞는 게임이 있는거니까.
1386 2013-10-03 23:40: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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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1385 2013-10-03 10:42: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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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군대간걸 기다렸다 안 기다렸다로 좋은 사람 혹은 결혼 할 사람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1384 2013-10-03 10:41:48 49
[익명]100만명에 1~2명 걸리는희귀성 난치병에 걸렸습니다. [새창]
2013/10/03 10:38:29
힘내세요 ㅠ_ㅠ 혈우병이라니
1383 2013-10-03 10:39:58 0
[새창]
정신차려요.
1382 2013-10-03 10:28:20 90
[새창]
축하드려요.
1381 2013-10-03 06:44:10 0
요리 초보가 간단히 해먹을 음식 뭐있을까요 [새창]
2013/10/03 05:03:48
미역국이나 떡국도 간단하게 하면 의외로 쉬워요. 미역국은 미역 물에 불렸다가 참기름이랑 볶고 (고기같은걸 넣으면 이때 같이 볶으면 됩니다.) 멸치 국물 끓여서 넣어서 끓이고 국간장으로 간 맞추면 되구요. 떡국은 제일 간단하게 하는건 멸치 육수 끓여서 떡 넣구 국간장 한 숟갈 정도 넣고 끓이다가 마지막에 계란 풀어넣고 불 끈 다음에 김 얹어 먹으면 됩니다.
1380 2013-10-03 06:38:26 0
[새창]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의 차이가 아닐까요? 믿음을 받아주는건 저버려도 아프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쉽고, 믿는 것은 아플 수도 있기 때문에 겁나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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