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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류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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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 2013-10-08 14:12: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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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게??
1408 2013-10-08 13:25:32 0
[다크소울]실수로 대장장이 죽였어요 [새창]
2013/10/08 12:32:00
그 대장장이 없으면 +6도 못해서 +10이 필요한 번개 강화도 못하죠
1407 2013-10-08 03:44:06 1
[익명]술집여자가 불쌍하다니.. 왠만한 대기업 사원보다 많이범. [새창]
2013/10/08 03:35:41
고민?
1406 2013-10-08 03:20: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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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전남친 얘기가 중요한게 아니라, 지금의 나를 만든 것들이 중요해서 이야기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왜냐면 지금의 나를 이해하는 건 중요하니까. 근데 단지 전남친 얘기가 궁금한거라면... 허허허. 어리다고 해야할까요?
1405 2013-10-08 03:16: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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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설적으로 얘기하자면 비겁한 발상입니다.
1404 2013-10-08 03:15: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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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한테든 여자한테든 인격적으로 상처 주는 건 좋은 일이 아니죠. 심한 말을 해서 떨구자는 발상은 현명한 발상은 아닌 것 같아요.
1403 2013-10-08 03:14: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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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많은 난관을 딛고 까지 나를 사랑해주기를 바라는건 욕심이겠지만, 아무도 사랑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지 여러가지 여건 때문에 조금 더 어려울 뿐이고, 충분히 사랑 받을만한 사람인거잖아요? 힘든 점들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이 그 아름다움을 볼 수 있으면 사랑 할 수 있겠죠.
희망을 가지시라거나 그런 말은 하고 싶지 않지만, 포기하거나 벌써 스스로에게 제약을 걸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전 살아가다 보면... 이라고 생각합니다.
1402 2013-10-08 03:06: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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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세계에 살지만, 이해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해라는건 내가 하는 말이나 내가 느끼는 것들을 정확히 아는 것만이 이해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어쩌면 이해는 못하더라도 힘은 되어줄 수 있으니까요. 너무 쉽게 포기하지 마시란 말씀 드리고 싶구요, 어차피 헤어지고 싶으면 시도해봄직 하지 않을까요? 물론 헤어지는 것 보다 더 큰 두려움이라는 건 알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어차피 헤어진다면 하고 헤어지나 안 하고 헤어지나 크게 다르진 않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를 사랑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누군가가 나를 사랑해줘도 그건 내 모습 전부를 모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고, 왜 그런지 이해가 잘 안될때도 있고. 그런데 의외로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를 잘 알고 있는 경우가 있어요, 그리고 지금 모습 그 자체로도, 어떤 장단점이 있든간에, 소중히 생각하는 경우가 있구요. 그리고 나를 나로써 사랑해주는 사람이 아직 없다면 그건 그 사람들이 아름다움을 보지 못해서라고 생각해요.

자신을 사랑하는 것도 어떤 때는 결정인 것 같기도 해요.
1401 2013-10-08 02:58:4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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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게에는 고민을 적으세요 일기쓰지 말고.
1400 2013-10-08 02:56:4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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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좀 헷갈리고 중구난방의 느낌이 드네요. 인간관계가 어떻게 힘든건지 얘기해보는게 어때요? 제가 아니라도 다른 사람들이 얘기 들어줄테니. 아는 사람도 아니고 얘기한다고 누군지 알 것도 아니니까, 어렵더라도 얘기해보면 나을 수도 있어요. 쭈욱 읽어봤을때 드는 느낌은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적은 것 같고, 그게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맞나요?
1399 2013-10-08 02:51: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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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잘 잠그고 다니세요.
1398 2013-10-08 00:55: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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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사정인지 모르겠지만, 그 사정들이 그 사람과 함께 하는 것 보다 중요하다면 어쩔 수 없는 인연이 아닌 것이겠지요. 하지만 멈춰서 과연 그것들, 혹은 그럴지도 모르는 것들이 지금 그 사람보다 중요한 것인지, 그리고 돌아볼때 후회하지 않을지 한번만 더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1397 2013-10-08 00:53:4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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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면 돼요.
1396 2013-10-06 11:24:04 0
30 seconds to mars!!! [새창]
2013/10/05 23:31:35
This is war도 괜찮더라구요.
1395 2013-10-04 05:14:40 0
잠못자는 꼴초들 모여요ㅋㅋㅋㅋㅋ [새창]
2013/10/04 04:42:58
시비거는 건 아니구요, 질 자를 빼면 좀 낫나요? 죄송한 것은 아마 친목질하려는 의도는 아닌데 제가 지적하는게 기분 나쁘실 것 같아서 그랬습니다. 새 글 릴레이 아니더라도 사과맛피크닉님이 말씀하셨듯이 많은 사람들이 가벼운 수다글을 남기는데, 그런 글들 때문에 (잠 안자고 뭐하시나요, 고민게 짱이예요 등등) 고민게에서 고민이 묻히기도 하잖아요. 글 하나는 괜찮지 않나? 다들 그렇게 생각할거구요.

그래서 글 하나라도 지적할만하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다만 나쁜 의도로 적으신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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