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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2013-09-04 08:02: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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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맺어졌다고 다 좋은건 아닌 것 같습니다. 때로는 남이 더 나을 때가 있지요. 힘내시고 모든 사람에게 그에 걸맞는 대접 하시길.
1348 2013-09-04 05:58:3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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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애들이 개념 있는거 아닌가요? 그냥 밥 사고 같이 먹었더라도 같은 행동을 했을 것 같은데.
1347 2013-08-30 04:4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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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발이 없어졌네요. 복구해주세요.
1346 2013-08-30 04:45:48 0
[익명]시발 [새창]
2013/08/30 04:42:01
사실 군데군데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렵지만, 힘냈으면 해요.
1345 2013-08-30 04:41:48 1
[익명]주변사람들하고 비교되서 힘드네요 [새창]
2013/08/30 04:32:58
작성자님에겐 행복이 무엇인가요? 행여 자신의 행복이 무엇인지 모르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남이 행복한 것을 막연하게 부러워하고 그래서 자신이 불행하기 쉬워요.
어렵겠지만, 시간이 있다면 생각해보고 조금 감이 잡히면 남이랑 비교를 덜할 중심이 생기진 않을까 생각해요.
1344 2013-08-30 04:39: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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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시겠어요. 근데 남자가 정말로 아닌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인성이 꽝인걸 알아서 다행인 것 같아요.
1343 2013-08-30 04:21:4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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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자기 마음만으로는 안 됩니다. 남의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것도 사랑이 아닐까요? 이미 가버린 마음을 잡는 방법은 거의 없어요.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서 놓쳤지만, 그런 점이 바뀌지 않은 것 같아요.

어느 방향으로든 시간이 해결 해주겠지요.
1342 2013-08-30 04:15: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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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0대 누나 형들 많이 봤는데 아직 불안한 사람들 너무 많더라구요. 우리가 멀리서 보기엔 아 안정되었구나... 싶은데 실상 그런 사람은 별로 안 되고, 다들 작성자님 처럼 고민하고 불안해 해요. 아무래도 생각을 많이 하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고민해야겠죠? 고민과 생각이 우릴 성장하게 해요.
1341 2013-08-30 04:13: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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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라도 단지 사회 인식이 아직 제대로 안 잡혀있어서 그렇지, 본질적으론 자신이 부끄러워하거나 고민해야 하는 부분은 아닌 것 같아요. 단지 사회적 틀 때문에 내가 동성애자라면 어떻게 하지라는 고민이 되겠죠. 행여나 그렇다고 해도 자기 자신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안하셨으면 해요.

그리고 다른 부분들을 얘기하자면, 여자가 눈에 더 들어오는건 남자와의 접촉이 없고 불편해서 그냥 그런 것이고, 그러다 보니 접촉이 상대적으로 많은 동성, 그리고 많지 않은 친구들에 더 애정과 집착을 하게 되는 것이지 사랑하는 감정은 아닐지도 몰라요. 제가 아는 많은 여자들은 친구들에게 어느 정도의 집착이나 질투를 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어느 방향이든 자신을 빨리 알게 되고 마음이 정리되길 빌게요.
1340 2013-08-30 04:09:01 0
[익명]삶이 참.. 권태롭네요.. [새창]
2013/08/30 03:47:18
세상이나 행동 그리고 삶에 본질적인 (혹은 객관적인) 의미 같은건 없는 것 같아요. 그렇다면 의미 없느냐? 하면 또 그건 아니겠지요. 자신이 부여하는 의미가 유일한 의미이고 삶의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꼭 의미가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꿈을 포기한게 아니시다면 좌절하지 말고 좀 더 깊이 생각해봐요.
1339 2013-08-30 03:51: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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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일 가능성도 큽니다. 어떻게 보면 누구나 확연하게 이성/동성애로 나누기는 어려워요. 어떤 성향이 더 강하다라고 볼 수 있는걸지도요. 아무튼 너무 신경 쓸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양성애라면 그걸 확실히 자신이 알게 될 날이 올테니까요.
1338 2013-08-30 03:49: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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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괜히 신비주의 하다가 튕겨져 나갑니다. 남자도 아무 관심도 보여주지 않는데 계속 관심 쏟는거 어려워요.
1337 2013-08-30 01:06:08 0
[익명]꼭 있어야할 포인트카드 뭐가 있을까요??아시는거 하나씩만 공유 [새창]
2013/08/30 01:00:16
게시판 지킵시다.
1336 2013-08-30 01:04: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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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아픈건 견딜 수 있었잖아요.
1335 2013-08-30 01:0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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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완벽한 사람 없습니다. 모든 것은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 부터 시작해요. 어려울지도 몰라요. 자신을 사랑할 필요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혹은 작성자님 말대로 누군가가 잡아줄 사람이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만, 결국은 그를 통해서 자기 자신을 잡아야 해요.
혼자 못하겠다면, 시도 하지 말고 포기 하지 말고 남의 도움을 통해서, 그리고 사람을 만나가면서 자신을 잡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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