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는 자타공인 많이 먹는데요 (물론 엄청난 분들만큼은 못 먹어요.) 살은 안 찌더이다. 일반적인 친구들은 알아가면서 많이 먹는다고 놀랍니다. 그래서 그 고충 압니다. 전 그냥 있는대로 살려구요.

1318 2013-08-27 03:01:20 0

[익명]사귀자는 말은 보통 몇번정도 만나고 하나요? [새창]

하하하하 하지 마세요.

1317 2013-08-17 01:23:11 0

[새창]

음.... 아마도 별로 생각하지 않을거예요. 그것도 슬프지만

1316 2013-08-17 01:22:18 1

[익명]함부로 여성 머리 쓰다듬으면 안되는거에요? [새창]

잘 생기셨나봐요.

1315 2013-08-17 01:14:10 0

[새창]

어떨때는 천천히 다가가는 것도 필요합니다. 사실 알 수는 없지만 성격상 조심스러워서 마음을 여는데 시간이 필요한 분들이 있거든요. 물론 그냥 마음에 안들어서 그랬을 수도 있구요 ㅠ

1314 2013-08-16 07:07:53 0

공허함에는 어떤 책이 좋은가요. [새창]

나쯔메 소세키의 코코로,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

1313 2013-08-16 06:23:01 0

아미치겠다 [새창]

이것도 꿈입니다. 눈을 감으면 세계가 사라집니다.

1312 2013-08-16 06:19:38 1

[새창]

글쎄요. 나눔 주고 받는걸 안 좋게 볼 수도 있고 전 많이 보진 못했지만, 인증 글은 나눴을 때 잘 쓰길 바라는데 그냥 모으고 안쓰거나 팔아먹거나 하는 분들 있어서 그런 것 아닌가요?

1311 2013-08-16 06:11:30 0

[새창]

사람의 품성은 참 바뀌기 힘듭니다. 단지 작성자님이 힘든 일이 있을 때도 자신이 겪어보지 않은 일일 때 그런 태도가 아니길 바래야죠.

1310 2013-08-16 06:09:23 1

[익명]눈 뜨니 또 현실... [새창]

To sleep: perchance to dream: ay, there's the rub;
For in that sleep of death what dreams may come

1309 2013-08-16 06:06:26 0

[새창]

누군가의 마음을 알고 싶으면 자신의 마음도 드러내는 수 밖에 없습니다. 남의 마음만 보려고 하는 것은 비겁함이 될 수도 있지요. 사랑하는 만큼, 그리고 헤어질 뻔 했을 때 아팠던 만큼 가끔 필요할 땐 용기를 내어 보세요.

1308 2013-08-15 09:55:40 0

[새창]

첫댓//bed bug은 우리 말로 빈대

1307 2013-08-15 02:43:10 0

[익명]호감과 사랑의 차이 [새창]

호감은 있으면 좋은거고 사랑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1305 2013-08-15 02:18:03 0

[새창]

참을 수 있지만 사람 따라 다르겠죠. 전 단지 이 사람이 원해서 날 불렀는데 내가 반응이 없는건지 고민은 좀 해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