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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2013-08-15 02:14: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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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
1303 2013-08-15 01:24:12 0
[익명]헤어지고싶어요 마음이아파요 [새창]
2013/08/15 01:16:55
모든 일에는 용기가 필요한 때가 있는 법입니다. 말 못하는게 잘못은 아니지만, 지금 마음이 찢어 질 것 같은 기분이 나중에 남친한테는 더 찢어지는 마음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해결하고자 하는 생각이 있으시다면 그래도 대화 시도는 해보셨으면 해요.
1302 2013-08-14 03:16: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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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이라도 좋으니 자기 장점들 찾아보세요. 그 후엔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을 생각해보아요. 그것이 된다면 이제 자기 단점도 받아들이고 내가 사람 자체로 이런 사람이구나 받아들일 수 있다면 자기를 사랑할 수 있을거예요.
1301 2013-08-14 03:14:04 1
[익명]연애를 꼭 해야만 하는걸까 [새창]
2013/08/14 03:06:36
개인적으로 저는 못하지만, 남들은 만나봤으면 해요. 사실 만나봐야 "아 내가 사람 잘못봤구나" 혹은 "아 이런 면들이 좋거나 좋지 않구나." 하면서 배우지 않겠어요?
외모가 되는 사람 중에 생각이 있는 사람은 참 피곤할 것 같아요 외모 때문에 왔는지 아님 다른 것들에 끌려서 왔는지 알 수 없고 끌리는 사람 자신도 외모 때문인가 아닌가 고민하게 될테니까요.
사람은 많으니까 같지는 않더라도 비슷한 연애관 가진 사람 있을거예요. 저만 해도 성매매 한 적도 성매매 하고 싶은 생각도 없어요. 다 그래 라는 말은 믿지 말아요.
1300 2013-08-14 03:07: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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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똑같은 글이 몇갠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글에 내용이 뭔지 자신이 한번 읽어보세요. 작성자를 공격하려는게 아니라 고민글들을 위해서 이런 글은 좀 자제했으면 하는 개인적 바램입니다.
1299 2013-08-14 03:02: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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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말이고 어려운 일이지만, 때로는 사랑도 그 사람이 필요한 만큼에 맞춰줘야 하는것 같아요. 내가 보는 그 사람과 넘치는 마음이 참 무색해지고 의미 없어질 수도 있지만.
1298 2013-08-14 03:00: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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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질 뻘글 좀 자제하자구요.
1297 2013-08-14 02:42:32 0
[익명]또다시 이런기분이들어요... [새창]
2013/08/14 02:39:13
사랑 하는 사람들 사랑해주는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조금 더 힘내봐요. 혼자 짐을 지고 가는건 쉽지 않고 잠시라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그 일이 인생을 다 결정짓는 건 아닐거예요. 지금은 막막하게 느껴지겠지만, 괜찮아질 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힘내요.
1296 2013-08-14 02:40: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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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친목글 좀 그만합시다. 대화하고 외로움을 달래고 싶은 마음 알지만 왜 맨날 안 자는게 고민이고 누구 안자는지 체크하고 거참... 사랑방이나 자유게시판 가요.
1295 2013-08-14 02:39: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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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하지 맙시다.
1294 2013-08-14 02:37: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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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생각하고 계신게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뭔지 모르시지는 않네요. 하지만 그게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어떤 사랑이든, 지금 하는 사랑이, 그리고 그걸 소중히 생각하는 것이 진짜 사랑은 아니더라도 더 가까울 것 같아요.
1293 2013-08-14 02: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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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지 않으면 없어지잖아요? 해보시고 사람들이 싫어하면 없어지겠죠 좋으면 존속 되고. 그래도 유지 될 가능성 있는게 낫지 않나요
1292 2013-08-14 01:14: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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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매력이 달라서 어우러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게 방법이다 라고 할 수 있는건 없겠죠, 주체에 따라도 다르고 상대에 따라도 다르게 행동하니까요. 저는 사람 만날때 미리 생각하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는 생각이나 느낌 가치관 그런 쪽의 얘기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건 제 성향에 의해 결정되는거고, 그 대화를 제가 어떻게 이끄는지는 상대방에 맞추게 되죠.

하지만 공통적으로 효과적인 것은 상대가 하는 말에 집중해서 귀를 기울이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관심은 누구나 원하고 또 진정으로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것 같으면 좋아하죠. 또 상대에 대해 알 수록 대화를 할 때 순조로우니까요.
1291 2013-08-14 01:08: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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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것에 매력 느끼는 사람도 많아요. 하지만 정말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생각나는 걸 하나씩 말하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봐요. 개인적으론 가장 자기다운게 가장 매력적으로 보이게 할 수 있는 확률이 가장 높다고 생각해요. 솔직한 걸 매력적으로 보이게 해보는건 어때요?
1290 2013-08-14 00:42:59 1
나를사랑하지만 내가사랑하지않는사람 [새창]
2013/08/14 00:39:51
모르겠네요. 전 상처 주는게 싫어서 그런게 두렵기도 하지만, 또 작성자님 같은 마음이 들 때도 있고... 잃어보면 의미가 확실하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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