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류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7-13
방문횟수 : 161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499 2013-11-20 07:20:50 0
[익명]내맘은그게아닌데 [새창]
2013/11/20 06:51:10
대화로 해결 할 수 있는 일이 참 많은데 많은 분들이 대화를 회피해서 안타까워요. 애인분도 정면으로 부딪히는 것보다 일단 피하고 싶어하고 귀찮아하는 타입인가봐요. 계속 얘기 하자니 귀찮아하고 질려하고 얘기 하지 않는 건 이쪽이 괴롭고. 대화는 할 수 있으면 좋은데 참...
1498 2013-11-20 07:18:27 0
[익명]왜저는 모든이성들이 친구가될까요.. [새창]
2013/11/20 07:07:09
훅 들어온다는게 마음에 훅 들어온다는 얘긴가요? 저도 좀 빨리 친해지고 친해져야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데 결국은 타이밍 뿐만 아니라 용기를 항상 준비해놔야 하는 것 같아요. 드믈게는 친한 내 모습에 호감을 느끼는 여성 분들도 있는데, 이것도 내 마음의 타이밍이 맞아야 하는게 참 어렵죠.
1497 2013-11-19 13:03:07 0
[새창]
뭔가 떡밥 같지만, 일베 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인성이 좋은 사람 같지는 않네요.
1496 2013-11-19 12:57:56 1
[새창]
역시 글의 결과는 이렇네요.
1495 2013-11-19 07:38:01 0
[익명]까였네 [새창]
2013/11/19 07:32:08
밀당이 아니라 밀어버린걸 수도 있어요. 밀당도 함부러 하면 안됨. ㅠ
1494 2013-11-19 06:55:09 0
제가 멍청한건가요?? [새창]
2013/11/19 06:52:10
한 두번이면 몰라도 지속적으로 그러면 빈정이 상하죠. 당연하게 여기나 싶기도 하고. 담엔 그렇게 하지 말고 제대로 내게 유도하든지 2차에선 그쪽들이 해결하게 하든지 해요.
1493 2013-11-19 06:28:19 0
[익명]새벽 다섯시에 일어났네요.....첫사랑..... [새창]
2013/11/19 06:19:40
꿈에 첫사랑이 나오는 건 큰 의미는 없을거예요. 저도 꿈에 이런저런 사람 많이 나오는데 첫사랑도 두번째 사랑도 나오니까요. 물론 개운치 못한 그런 마음이 있겠지만, 지금 옆에 너무 소중한 사람이 있잖아요. 그보다 소중하진 않다고 생각해요.
1492 2013-11-19 06:23:30 3
[익명]사람 냄새 느끼게 해주세요 [새창]
2013/11/19 06:13:54
인생이 어떠셔요? 모든 이들은 어딘가 망가져 있어요. 저도 그렇고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그래요. 완전하지 않아도 우리 모두 사랑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고 사랑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예요.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상처 준 사람도 있겠지만, 그 사람들이 내 가치를 정하는 건 아니예요. 힘내세요.
1491 2013-11-19 06:18:50 21/26
[새창]
그렇다고 자신의 주변 문제를 투영해서 모르는 남에게 공개적으로 상처 주는 것 또한 좋은 것 같지는 않아요. 말씀하신 그대로 아닌가요? 댓글에 써있지 않은 가정들 까지 곁들여서 댓글 첨부해서 공개적으로 욕을 하셨으니까요.
1490 2013-11-19 06:13:08 24/24
[새창]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분개하는 것도, 자신 주변의 것을 투영해 더 화내는 것도 보편적인 사람의 감정이지만, 그다지 바람직하진 않을 수도 있어요. 제가 댓글을 읽어봐도 정당화 하는 걸로는 안 보이네요. 정당화 하시는 분도 있겠죠, 하지만 그건 그 분들께 화내야지 애꿎은 사람한테 화내는 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내가 애정결핍이 있어서 바람핀거니까 이해해줘(혹은 그래서 상대가 이해해줬어) 혹은 어쩔 수 없었어가 아니라, 나도 내가 멈추고 싶지만 계속 바람을 피다가, 원인을 알게 되고나서야 고칠 수 있었다가 내용인 것 같아요. 원인을 알아도 고칠 수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쨌든 바람을 옹호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1489 2013-11-19 06:05:50 0
[새창]
모두에게 어려움은 있나봐요. 사랑이라는 감정을 누가 함부로 말 할 수 있겠습니까. 욕할 생각도 응원 할 생각도 못하겠네요. 어쨌든 친구가 힘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사랑에서 무엇이 옳고 그름인가? 소아성애자는 분명히 잘못되었는데, 아이를 실제로 건드리지 않는다면, 컨트롤 할 수 없는 어떠한 것이 그렇게 큰 죄일까. (실제로 건드리면 당연히 잘못되었지만요) 자신을 죽이면서 사는 건 오히려 어떤 면에선 다른 사람보다 나을 수도 있지 않은가? 하구요.
1488 2013-11-10 09:14:57 0
[익명]그냥 지금 잠시 남자복이 많은건가요....? [새창]
2013/11/10 09:03:13
저는 못생겼는데 여자들이 많이 몰려든 시기가 있더군요.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오는 말을 삐뚤게 들을 필요도 없지만 곧이 곧대로 듣는 것도 조심해야합니다. 작성자님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목적성으로 말하는 경우도 있을거예요. 보통은 여자한테 이 말을 해야하는데 혹시나 해서 그냥 말합니다.
1487 2013-11-10 09:09:42 1
[새창]
솔직함 다 좋다고 칩시다. 다만 솔직한 그 안의 삐뚤어진 생각들이나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만드는 생각들은 다른 사람이 불쾌해하고 떠나는게 당연하죠. 그걸 가지고 불평하는 사람은 한심할 뿐입니다. 에이 솔직하게 말할게요, 그런 사람은 병신입니다.
저도 솔직한 편이라는 얘기는 많이 듣지만, 사실 스스로는 절제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1486 2013-11-10 08:43:35 1
[익명]연락 안하는 썸녀 [새창]
2013/11/10 08:21:45
한달 동안 주로 페북 연락만 했으면 좀 심심한 감이... 썸녀 맞나요?
1485 2013-11-08 07:32:44 0
[새창]
3300개 더 팔려야 딸려와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76 277 278 279 28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