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과 후배를 빼내오고 싶어요 [새창]

쉬운 방법은 신세를 지는 겁니다. 부탁할 일이라든가 만들고 그 답례로 밥을 사면 일단 둘이 따로 볼 기회가 생기겠네요.

1468 2013-10-23 04:08: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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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널 버리고 싶어 도 좋아요.

1467 2013-10-22 10:14: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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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게 언제부터 잉여짓이었나요 ㅠ

1466 2013-10-22 10:08:16 0

[익명]이성과 둘이 어디가면 이상한거에요? [새창]

냅둬요. 아니라고 말해서 못 알아들을거고 그렇다고 친구 관계 바꿀 것 아니면 그냥 신경 끄는게 답입니다.

1465 2013-10-22 04:23:00 0

다크소울 사고는 싶지만.... [새창]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죽는 것도 익숙해지고... 재미있어요.

1464 2013-10-22 00:07:44 1

[새창]

과유불급일 수도 있지만, 안하는 것도 안 좋겠죠? 할 때 마다 진심으로 느껴지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1463 2013-10-22 00:04:19 0

[익명]제가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ㅠ [새창]

근데 고양이 일은 왜 기분나쁘신건지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ㅠ

1462 2013-10-21 23:55:41 0

[새창]

만약 고백한 애를 받아주면, A는 뭐가 되나요? 어차피 답은 나와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A와 마음은 통했잖아요, 그럼 작성자님은 그대로 결정하시고, 공은 A에게 넘어가는거죠.

1461 2013-10-21 23:53:35 0

[새창]

게시판 좀 지킵시다.

1460 2013-10-21 23:53:11 0

[익명]오유 고게에서 많은 상담을 받고 [새창]

게시판 좀 지킵시다.

1459 2013-10-21 23:52:25 0

[익명]요즘엔 키크신여자분들 정말 많아요 .. 170대분들 .. [새창]

쏘왓

1458 2013-10-21 21:41:49 4

[익명]오늘 고백하러 간다던 32살 여자사람입니다 [새창]

아픈 줄은 알지만 잠시 쉬다가 다시 딛고 일어서서 또 사랑하세요.

1457 2013-10-21 13:49:11 0

[새창]

신경 써주는 사람들에게 고맙게 여기고 훈훈한 마음을 가지면 되는 것 같아요. 고민글에 답변을 다는 것은 그분들을 위한 것도 있지만 나를 위한 것도 분명 있으니까요. 피드백이 있으면 나를 위한 부분이 조금 더 커질 뿐인걸요.

1456 2013-10-21 13:30:17 4

[새창]

마지막 줄 아니더라도 게시판에 맞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1455 2013-10-21 13:10:46 0

[새창]

이 버전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