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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 2013-10-21 12:01:14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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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하시는 건 이해가 가지만, 꼭 보이지 않는다고 감정이 없는 건 아닙니다. 자신과 다르다는 이유로 가족인 동생을 무서워 하면 동생이 그걸 느꼈을 때 상처 받을 수도 있구요. 만약에 정말 감정이 없더라도, 개인적으로는 도덕성에 관한 인식이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경우도 무서워 하는건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 힘들어요.
1453 2013-10-21 11:27:53 2
[익명]아무한테나 잘하는 남자가 왜 매력이 없죠? [새창]
2013/10/21 11:26:23
누구나 자신이 특별하길 바라니까요.
1452 2013-10-21 11:11: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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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하는게 아니라 행여 좋은 분 몇 가지 겉으로 드러나는 것 때문에 놓칠까봐 한번 생각해보시라고 말한거예요.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1451 2013-10-21 10:53:52 4
[새창]
사람 마다 삶이 있는데 몇 개는 삶 따라서는 치명적이지 않은 수 있는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너무 좁게만 보시는건 아니신지.
1450 2013-10-21 10:51:41 1
연주회가서 듣고싶은 멋진 피아노독주곡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10/21 00:39:39
리스트의 라캄파넬라 혹은 Un Sospiro 추천 합니다. (덜덜덜)
1449 2013-10-19 03:37:50 6
[익명]우연히 니가 붙힌 리플을 봤다 [새창]
2013/10/17 23:30:37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준다고 보여지지는 않아요. 그러니 이기적인 글쟁이라고 하지 말아요.
1448 2013-10-18 05:19:15 0
[새창]
너무 또 바꾸려고 하면 좋아했던 쾌할한 성격이 안 나올 수도 있어요. 같이 있을 때 표현하는게 말 뿐인 것 같은건지요? 연락에 대해서는 나한테 소중하니까 어디 가거나 해서 연락이 안되면 걱정이 많이 된다고 미리 얘기 해주면 정말 고마울 것 같다고 진심으로 얘기해봐요. 안 먹힐 수도 있지만, 불평하는 것보단 효과 볼 가능성이 커요. 완전히 바꿀 수는 없기에 "서로" 맞춰가야하는 부분들이 있는거죠. 그리고 보통 만나서 얘기할 때 어느 정도의 미래 일정은 알 수 있지 않나요?
1447 2013-10-18 05:08:44 0
[새창]
해보기 전에 안 하는 것보다 해보고 안되면 포기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1446 2013-10-18 05:07:13 0
[새창]
어떤 부분이 좋아서 사귀게 되었나요? 사귀기 전에도 그런 것들은 어느정도 보였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귄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가장 불안한 부분은 내가 그 사람에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서 맞나요? 그럼 그걸 느낄 수 있게 표현 하는게 필요한가요 아님 위에 열거한 행동이나 그 사람 자체가 바뀌길 바라시는 것 같나요?
1445 2013-10-18 04:55:13 0
[익명]왜내가좋아하는사람들은 나에게관심조차없는걸까 [새창]
2013/10/18 04:53:33
나에게 좋아 보이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도 좋아 보이기 마련이죠.
1444 2013-10-18 04:18:57 0
[새창]
미친놈(년)한테 걸렸네요. 나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직접 보지 않는 이상 너무 쉽게 믿으시면 힘들어져요.
1443 2013-10-18 04:17: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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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1442 2013-10-18 04:17:36 0
[익명]안될거같은 고백하면 기분 어떤가요? [새창]
2013/10/18 04:14:39
필요한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1441 2013-10-18 04:16: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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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잘 살면 굳이 한국으로 들어가는게 옳을까요? 원치 않는 호의가 호의일까요? (부모님에게 호의라는 말이 맞지는 않지만) 부모님은 자식의 행복이 가장 큰 행복이고, 들어가야할 때 들어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이 귀국을 바라는 것도 아닌데 너무 깊이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1440 2013-10-17 06:54:14 1
사람들이 왜 그래요? [새창]
2013/10/17 06:43:17
어쩔 수 없는 일 아닐까요? 그걸 벗어나는 사람이 있다면 더 소중히 여길 수 밖에요. 그리고 자신도 실천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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