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아류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7-13
방문횟수 : 161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244 2013-07-27 03:31:49 0
[익명]저는 비교적 프리한 여자인거 같은데 [새창]
2013/07/27 03:27:39
별로 안 좋게 보진 않는데, 안 좋게 보는 사람은 꽤 될겁니다 아마
1243 2013-07-27 02:40:25 0
city of angel [새창]
2013/07/26 01:25:39
Sarah Mclachlan - Angel 입니다. 좋은 노래죠. 여러 의미로 해석 될 수 있지만 잘 들어보면 마약 중독자 입장에서 어루만지는 노래기도 해요.
1242 2013-07-27 02:21:40 0
Sarah Jaffe - Clementine [새창]
2013/07/27 02:16:22
50은 그냥 지금까지 모든 관계를 상징합니다. 관계들의 아픔을 겪으면서 항상 이젠 아프지 않게 바뀌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바뀌니까 무심해져버렸음을 안타까워 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1241 2013-07-27 00:23:04 4
【스압&혐오주의】 베오베 간 <그르바비차>를 보고 [새창]
2013/07/26 18:20:33
먼저 작성자님의 지식과 노력에 대해 감탄하고 있습니다.
어떤 댓글들이 지나치게 과격하게 지적한 부분들은 있지만, 그 주 내용들은 받아들일만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글 읽으면서 좀 맞지 않거나 오해가 있으신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거든요. 과격한 댓글들에 대해서 글쓴님께서 지적하신 "의미"만을 받아들여보시는게 어떨까해요. 댓글들이 글 주 요지 보다 디테일에 집착하니 신경쓰이시잖아요?
대부분의 지적은 글쓴님께서도 댓글에서 객관적이라고 하셨는데 글에서 객관적이지 못하신 것 같아 있는 지적들이니 적당히 걸러서 수용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웃으면서 화합하지는 않았겠지만, 적어도 본문에 언급 되었던 것 처럼 (수정본은 못봤네요) 무자비하게 배척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고, 글쓴님께서 근거없는 의문점을 가지고 계신 것은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의문이 잘못되었다는게 아니라 의심하시는 것 때문에 그것이 사실이 아닐거라는 투로 얘기하신 것에 대해요) 물론 분쟁과 학살 등이 생기는 것은 당연할 수도 있지만, 인두세나 포용정책 그런 부분은 서양 역사 책들에도 나와 있는 부분이고 역사학도가 아닌, 그리고 아주 큰 관심을 갖지는 않았던 저 또한 읽을 수 있었던 부분들입니다.
1239 2013-07-26 01:50:10 0
[익명]며칠전에 소개팅을 했는데요.... [새창]
2013/07/26 01:44:14
휴가계획이랑 고백이랑 상관 없는 것 같지만, 일단 마음에 들면 만나보세요. 결혼에 대한 얘기는 좀 더 알아 간 다음에 해도 늦지 않구요, 물어본다면 자기 생각을 얘기하는 건 좋을 것 같아요. 미래는 알 수 없는거고 설계해 나가는거니까요.
1238 2013-07-26 01:18:25 0
[익명]대학에 관해 항상 궁금했던 것들을 질문할게요 [새창]
2013/07/26 01:15:23
안 생김
1237 2013-07-26 01:17:04 0
[새창]
가능성은 너무 많지만, 몇살인지도 모르겠고, 누나들 많이들 연하 대할 때 좀 잘하다가, 얘 또 그냥 나 간보나보다 하고 빠져나갈 때도 많은 것 같아요. 카톡질만 하고 진척이 없어서... 또 얼만큼 친한지에 따라도 가능성이 많고;;
1236 2013-07-26 01:11:32 1
[익명]남친이 권태기 인거같아요.. 남자분들.. 제발도와주세요 [새창]
2013/07/26 01:08:07
순식간에 변하는게 아니라 조금씩 변하는 거고 어떤 계기로 확 드러나는겁니다. 노력하려고 했는데 라고 하심은 마음이 이미 식어가면 노력 안하겠다는건 아니잖아요? 늦었다고 누가 그러면 그냥 놔버릴 정돈가요? 그냥 노력해보세요. 사람 마음은 계속 바뀌어요.
1235 2013-07-26 01:07:37 0
[새창]
성공률을 좀 높이려면 그냥 말 좀 붙여서 대화하다가 번호 받는게 좋긴 한데, 알바중이면 어렵겠네요. 어쩄든 걱정 마세요 기껏해야 거절밖에 더 당하겠어요.
1234 2013-07-25 09:02:10 0
영국 현지의 진짜 피시앤칩스 맛있는 곳 [새창]
2013/07/25 08:56:21
보통은 유럽에서는 병으로 주거나 아님 물어보기 때문에 전 그냥 바로 탭워더 달라고 했습니다. 피쉬앤칩스에 대한 개인적 감상은... 아무리 그래봤자 소스 없는 생선가스.
1233 2013-07-19 09:18:45 0
[익명]짝남이 너무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새창]
2013/07/19 08:29:28
잊을 결심이라면 가끔 훅 들어오는 그리움을 잘 견뎌야 합니다.
1231 2013-07-16 07:00:54 0
[익명]입맛이 없을땐 뭘 먹어야 할까여 [새창]
2013/07/16 06:44:25
전 간식으로 레몬 소르베 추천.
1230 2013-07-16 06:48:57 0
[새창]
술을 마시는 이유는 결국 내부의 공허함 같은데 결국 심적으로 더 강해지든지 원인을 치료해야겠네요. 저도 요즘 술 많이 마셔서 참...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91 292 293 294 29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