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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 2012-05-22 23:27:44 0
타석에 들어섰지만 공이 보이지않습니다... [새창]
2012/05/22 23:22:53
둘이 그렇게 시간을 많이 보내고 또 단 둘이 자주 있는데 아무런 마음이 없으면 잘 그럴까요? 공이 안 보이는걸까요? 그대로 관계... 아무런 모션 없이는 더 가까워 지기 힘들기 때문에 아마도 계속 하시려면 천천히 멀어지기 전까지 계속 되겠죠. 공이 진짜로 안 보이는건지 잘 봐보세요. 화이팅.
583 2012-05-22 06:16:19 0
저는 친구사이같은 커플에 로망이 있어요 [새창]
2012/05/22 04:14:49
익명104//야야 거려야 친구 같은건 아니죠. 예의 다 차려도 친구 같은 연인일 수 있어요.
582 2012-05-22 06:15:13 0
친구사이인 남자애한테 고백했다가 차였어요 [새창]
2012/05/22 04:21:39
일단 새로운 사람 만나보세요 (만난다는게 사귀라는 말은 아님. 알아서). 그래야 벗어날 가능성도 있고, 또 자신이 물고기가 아니라는걸 보여줄 수 있을지도 모르죠.
581 2012-05-21 22:50:37 5
출연료 8,000만원 "J씨"의 위엄~!!! [새창]
2012/05/21 12:33:21
Sol!loda// 공감 가든 안 가든 떠나서 지금 사회가 어떻고 인간들이 어떻든 간에 더 좋은 사회를 추구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저게 그냥 더 발전 시킬 사항이 아니라 명백하게 잘못된 행위인데 두고 봐서야 사회가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겠습니까?
만약에 최빈국에 태어나셨으면 그냥 그렇게 운명이라 여기고 사셨겠어요? 많은 국가들이 지금 형태로 발전한건 안주했기 때문은 아니잖아요.
580 2012-05-19 22:27:32 0
성년의날 돈이없는 남자친구가 선물을 못해주겠다고하네요... [새창]
2012/05/19 16:53:56
답답하다. 그리고 차도로 뛰어들려는데 마침 우연히 지나가는 친구가 구해준건가요? ㅋㅋㅋㅋ 미친...
579 2012-05-19 05:28:57 1
다섯살 연하남친 [새창]
2012/05/19 00:30:36
자기 비하를 버려요. 피해의식도 버리구요. 그것만이 다가 아니겠지만 한결 낫겠죠. 나이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나이가 사실 큰 장벽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요.
578 2012-05-18 21:43:25 0
스턴왕 사건 내용입니다 [새창]
2012/05/18 21:19:10
잘못 한 줄 알았으면 진작에 사과했지 아직도 돈 안 갚았냐? -_-
577 2012-05-18 02:02:29 1
9살 연하랑 사궜던 여자사람입니다. [새창]
2012/05/18 01:57:16
힘내세요 ㅠㅠ 연하라서 그런건 아니고 연상연하 상관 없이 썩을 놈은 썩을 놈입니다. 다음에 꼭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래요.
576 2012-05-18 00:06:39 0
연애감정이 아예 없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2/05/18 00:02:25
자라나는 어장관리의 신이 되실듯! 농담이구요, 이성 친구를 만들었다고 좋아하시는 것 자체가 남녀를 따로 보고 계신 것 같은데 본인이 그러시면서 자기를 편한 친구로만 봐주길 바라는 건 조금은 욕심이 아닐까요. 전 사실 오히려 상대가 애인이 있으면 더 편하더라구요. 일단 제가 좋아할 것도 아니고 (애인 있는 사람한테는 절대 관심없음) 상대도 저한테 오해하지 않을 가능성이 없는 이성보다 높으니 더 편하게 농담도 하고 본 모습대로 행동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575 2012-05-17 04:48:07 1
좀 이야기가 커져버린 것 같아 해명글 올립니다. 페북 방문자확인 [새창]
2012/05/17 04:23:28
고민하는 사람한테 장난치면 좀 그렇죠. 그래놓고 왜케 진지해염 하면 좀 난감;; 저도 페북 그런거 없다고는 알고 있지만.
574 2012-05-15 06:27:41 0
짝사랑 해봤나요? [새창]
2012/05/15 04:13:13
잠시 텀을 두실 때가 된 것 같아요. 님의 부재를 한 번 느껴보도록 하게요. 그 분이 못 느낀다면 어차피.... 암튼 그러고 나서 다시 다가가보는게 어떨까요
573 2012-05-14 11:55:38 0
대화할때 아이컨택.... [새창]
2012/05/14 09:24:04
같은 눈을 쳐다보는 것이라도 너무 힘주면 부담스러울 수도 있죠.
572 2012-05-11 06:38:29 0
10년지기 친구가 남자로 보여요 [새창]
2012/05/11 03:01:03
이미 그런 마음이 생긴 이상 예전 처럼 편하게 지내기는 힘들거예요. 작성자 분 께서 연기 하셔야 하니까요. 그럼 예전 처럼 모든 걸 말하지 못하고 조금씩 말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길거고, 아마도 조금 먼 미래라도 조금씩 멀어져 갈 거예요. 그러면 어차피 멀어지는게 아닌가요?
지금 잃을까봐 용기 못내면 나중에 많이 안타까울지도 모릅니다. 힘든건 알지만요. 그리고 꼭 고백한다고 친구 사이가 깨지는건 아니예요. 섬세하고 잘 챙겨주는 친구라면서요? 좀 이해의 폭이 넓은 친구라면 거절하더라도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571 2012-05-05 04:42:21 0
MLTR - Sleeping Child [새창]
2012/05/04 23:48:26
느끼함이 매력인 팀!
570 2012-05-05 04:37:54 0
[새창]
인디는 아니지만 이은미-녹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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