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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2012-05-05 04:32:17 0
타카피-괴물 [새창]
2012/05/05 03:26:43
전 3차성징 좋더라구요. 물론 조금 가사가 *-_-*
568 2012-05-05 04:25:10 0
스카이림 이스터에그 ㅋㅋㅋㅋ [새창]
2012/05/12 17:30:30
가짜임.
567 2012-05-05 04:25:10 0
스카이림 이스터에그 ㅋㅋㅋㅋ [새창]
2012/05/04 18:45:21
가짜임.
566 2012-05-05 03:03:40 0
솔로인생 27년 드디어 탈출.. [새창]
2012/05/05 01:48:53
자 고민게에 다음 자랑.
565 2012-05-05 01:12:50 0
이 야밤에 왜 이렇게 힘들고 눈물이 나나요.. [새창]
2012/05/05 00:38:22
가족이 자신을 사랑하는 건 행복하시겠어요. 저 또한 엄마 품에 안기면 너무 행복합니다만, 지금은 타지에 있어서 너무나 머네요. 그런데 그거와는 별개로 자신을 좋아할 부분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가족이니까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시겠지만 그래도 가족이 특별히 사랑하는 부분들이 있다면 충분히 자신이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자기의 행복은 큰 부분 자신에게서 나오기 마련이예요. 힘내시고 행복해지셨으면 해요.
564 2012-05-05 00:47:59 0
나 이러다 진짜 연애불구되는거 아냐? [새창]
2012/05/05 00:36:37
조건 없이 사랑하는건 남 보다 자신에게 달린 일입니다. 남에게서 본 어두운 부분에 핑계 대지 마세요. 정말로 "조건 없이" 사랑할 용기가 있다면 그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상처 받더라도 다음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해야죠.
563 2012-05-05 00:44:04 0
이 야밤에 왜 이렇게 힘들고 눈물이 나나요.. [새창]
2012/05/05 00:38:22
혼자 사는 건 나쁘지 않지만, "누가 날 사랑하겠냐" 라는 마인드는 절대로 가지면 안됩니다. 자신을 사랑하세요. 물론 어려울 수도 있다는 거 압니다만, 작은 거라도 자기의 소중한 부분을 찾고 그 부분 부터 사랑해보세요.
562 2012-05-04 00:21:29 5
오늘... 회사에서 짤렸습니다. [새창]
2012/05/04 01:31:53
힘내세요. 좋은 날이 오길 빌게요.
561 2012-05-04 00:21:29 0
오늘... 회사에서 짤렸습니다. [새창]
2012/05/03 23:55:14
힘내세요. 좋은 날이 오길 빌게요.
560 2012-05-04 00:21:29 8
오늘... 회사에서 짤렸습니다. [새창]
2012/05/04 10:28:46
힘내세요. 좋은 날이 오길 빌게요.
559 2012-05-02 01:09:23 0
절 찾는 것 같길래 갔다왔는데요 [새창]
2012/05/02 01:06:23
왜 후회 되시나요?
558 2012-05-02 01:08:52 0
먼저 다가오는 여자의 심리?? [새창]
2012/05/02 01:06:08
케바케예요. 그런 사람도 다양하구요. 너무 겁내지 말고 한번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세요. 무슨 심리인지는 모르죠. 그냥 작성자 분이 마음에 들 수도 있는거고, 그냥 갖고 노는 걸 수도 있고 누가 알까요. 그래서 계속 만나봐야 하는거예요.
557 2012-05-02 01:06:11 0
이것슨 100리얼 연애상담 [새창]
2012/05/02 01:01:33
편하면 씹겠습니까.
556 2012-05-02 01:03:34 0
소개받은애랑 카톡하는데 재미가 없네요 [새창]
2012/05/02 00:47:19
일단 만나보세요. 이미 만나고 그런거면 할말이...
555 2012-05-01 16:40:40 0
[새창]
진짜 평범하게 던전들만 털어도 돈이 썩어 넘침. 저 요즘 플레이 안하는데 마지막에 집들 다 사고 꾸미고도 한 45만 골드 소지 하고 있었던듯... 그리고 어차피 살 아이템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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