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위해서 서울로가는거? [새창]

사랑을 위해 발전하는 건 나쁘지 않지만, 그게 아니라면 무턱대고 거주지를 옮기는건 추천할 만 한지 모르겠습니다.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홧팅!

553 2012-05-01 04:29:20 0

여자친구가 자꾸 동문서답해요 [새창]

결혼하세요.

552 2012-05-01 04:28:15 0

님들 이거 제가 잘못한 걸까요?? ㅠㅠ [새창]

사랑에 나이는 큰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말이 통하지 않는 부류네요. 흑백논리니 뭐니 하면서 자신만 옳으려고 하니. 게다가 소개팅은 두 사람이 하는건데 한 사람만 하고 싶다고 되나요... 병신도 아니고... 나이를 허투루 먹은 정신이 어리신 학생이네요. 30대라고 다 정신이 똑바로 박혀 있는건 아니겠죠, 작성자분께서 잘못하신 것 같지는 않아요. 그냥 좀 더 논리적으로 멘붕 시켰으면 금상첨화 ㅋㅋ

551 2012-04-28 03:02:50 0

사랑... [새창]

스토커라고 느낄거라고 생각하는건 오바인듯. 뭘 생각하거나 판단하기엔 다 시기상조.

550 2012-04-26 04:53:28 0

연애하고싶어서 미치겠음 [새창]

자기가 괜찮은 것 같은데 없다면 그다지 궁하지 않거나, 만들려고 노력하지 않거나, 눈이 높은거겠죠. 저 처럼 놓으면 편해요.

549 2012-04-26 03:39:29 0

이런 상황에서 내가 무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글쓴님 비니비니님 말을 그렇게 생각하실 것도 없는게, 남자친구한테 연락해서, 여자친구가 밤늦게 술먹고 갈 곳이 없어서 왔는데 데려가라고 연락하는 거면 서로 불편할 거 없죠.

548 2012-04-24 03:34:37 1

하.. 부모님 신용카드로 옷을 사버렸는데요. [새창]

도둑질하고 안 걸릴 생각하고 계시네요.

547 2012-04-19 04:26:21 0

오유인의 가벼운 야식. [새창]

모짜렐라 치즈로 해야 진짜 맛나죠 ㅎㅎ

546 2012-04-19 04:26:21 0

오유인의 가벼운 야식. [새창]

모짜렐라 치즈로 해야 진짜 맛나죠 ㅎㅎ

545 2012-04-19 00:46:04 0

내 사랑은 늘 실패만 남지...... [새창]

못보겠지 이 글은 묻힐테니까... 같은 건 왜 써요.
결과가 어떻든 과정도 사랑 아닙니까? 왜 항상 실패라고 하시는지요. 한방에 결혼 하셨으면 하나요?
아무튼 여기서 최모양 찾지 말고 보고 싶으면 직접 연락해봐요.

544 2012-04-19 00:42:29 0

괜한 나이부심 부리는 거 같아서 찝찝해요. [새창]

사람이 짜증나다보면 이것저것 다 안 좋게 보일 가능성 있으니까 작성자 분도 한 번 더 생각해보시구요, 일단 친구로써 걱정되셔서 그런 것 같네요. 정확한 상황들을 모르니까 제가 보기엔 비밀에 관한건 화내는게 맞는 것 같구요, 일반적으로는 좋게 얘기하고 이유 명확히 얘기하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물론 경험이니 나이니 그런 건 덧붙이지 않는게 좋구요. 또 좋게 말하고 나서는 사과하지 마시구요. 아무튼 인간관계 어려운 것 같아요.

543 2012-04-19 00:35:58 0

패북에 노래 올려주는 오빠...호감표시인가요? [새창]

마지막 질문에 대해선 아마 별 생각 없이 듣기 좋아서.

542 2012-04-19 00:33:05 1

여자 키가 164라면 몸무게가 어느정도면 반할거같음 ? [새창]

몸무게만 보면 반하겠습니까?

541 2012-04-12 03:25:25 1

제가 좋아하는 분이 있는데 [새창]

네. 명확하게 끊으셨네요.

540 2012-04-10 02:09:09 1

다른 건 다 좋은데 편식 하는 여자 어때요? [새창]

성격이 맞는다면 먹는게 꼭 그렇게 까지 중요할까요. 뭐 여러가지 못 먹는 것도 아니고 걍 생김치 하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