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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4 2017-02-16 09:10:58 0
우리가 지나치게 우려하거나 겁먹고 있어요. [새창]
2017/02/16 02:07:05
Better safe than sorry.
4213 2017-02-15 18:52:16 2
오피스 와이프를 그렇게 만들고싶니 [새창]
2017/02/15 09:56:40
저는 회사에서 굉장히 친한 여자가 있었는데 걔도 남자 친구 있거든요? 지금은 결혼 했구요. 그냥 얘기 많이 하고 커피 같이 마시고 하는 아무 사심 없는 친구인데 알게 된 다른 회사 사람들이 오피스와이프니 뭐니 해서 좀 짜증났어요.
제가 그냥 몇 번 무슨 오피스 와이프예요 하면서 부드럽게 뭐라고 하긴 했지만 뭐 한계가 있으니까요. 다행히 저도 그 친구도 신경 쓰는 타입은 아니라서 계속 친하게 지냈네요.
4212 2017-02-15 18:46:53 19
중국계 캐나다인의 한국에서의 설날.jpg [새창]
2017/02/15 09:41:45
미국은 사실 대부분의 명절에도 대부분의 중국인이 운영하는 중국집 중에 특히 고급이 아닌 곳은 열어요. (적어도 제가 있어본 도시, 소도시에서는. 시골은 안 열 가능성이 더 클 것 같네요) 그래서 미리 집에서 먹을 준비가 되어 있는게 최고지만 혹시 안 됐으면 근처 중국집들을 검색 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예요.
4211 2017-02-15 05:44:00 13
박근혜 탄핵안되면 왜 무서운지 오늘 김정남 뒈진걸로 알았다. [새창]
2017/02/15 00:58:41
개인적으로는 김정은이 죽였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생각하는데... 남한과 내통 했다는 명분이 생겼고 항상 눈엣가시 같은 존재였으니까요. 재미있네요 처음 베오베 온 글에는 분명 누군가 이렇게 얘기 하니까 '사람들이 알면서 재미로 그러는거다'라고 답이 달리고 추천 받던데 지금 올라오는 글들은 박근혜가 죽였다는 것을 거의 기정사실화 하고 있으니...
4210 2017-02-14 20:07:30 0
Divinity OS 2 세계를 같이 여행하실 세 분 찾습니다. [새창]
2017/02/14 16:40:23
ㅠㅠ 저도 하고 싶긴 한데 한국이 아니고 생활이 불규칙적이라... 재미있는 플레이 되시길 바래요!
4209 2017-02-14 12:37:06 0
초콜렛 많이들 받으셨나 [새창]
2017/02/14 12:23:15
다 쓰엿네요. 나눔 감사하고 좋은 발렌타인 보내세요!
4208 2017-02-14 12:17:21 13
주진우 기자가 인터뷰한 고영태군의 근황 요약 [새창]
2017/02/14 10:23:22
만약에 따로 사익을 추구하다가 잘 안 되어서 나왔다 하더라도 내부 고발자는 내부 고발자입니다. 그거 가지고 더 이득을 추구하고 범죄를 추가로 저지르려는게 아닌 이상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는 문제죠.
4207 2017-02-14 11:33:37 7
우리나라 복지가 OECD 하위권이라는 팩트 나왔네요 [새창]
2017/02/13 09:02:33
흠... 개소리네 공부 하고 오라네 서로 모욕을 너무 쉽게 하는건 아닌지요? 상대가 생각을 바꿀 가능성이 있어도 욕 부터 하고 깎아 내리기 부터 하면 '아 내가 개소리 했네요. 당신 말이 맞습니다'라고 하진 않겠죠. 의견이 다르더라도 진짜 도덕적으로 문제 있거나 그렇지 않은 이상 이런건 자제하면 모두가 좋을 것 같습니다.
4206 2017-02-14 10:55:23 0
[익명]사람들이 말 걸기를 어려워 해서 고민 [새창]
2017/02/14 08:58:45
꼭 그래야 하는건 아니지만 표정에 미소가 기본적으로 있으면 놀라도 덜 어려워 할거예요.
4205 2017-02-13 17:55:02 10
[새창]
아무 의도 없이 귀여운 것일 가능성이 클 것 같은데요.
4204 2017-02-13 12:47:27 1
[본삭금]부동산 전문가님 혹은 판교 테크노벨리 직장인분들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7/02/13 03:50:17
제 어머니가 그쪽에서 커피숍 쪽 장사 하셨는데 잘 되어가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두셨습니다. 듣기로는 주로 바쁜 젊은 직장인들이고 한국 테크 쪽이라 그런지 여유시간이랑 여유 자금이 넉넉한 편은 아니라고 들은 것 같습니다. 고객층에 대한 고려도 하셔서 차별화 정책 그리고 가격이나 재료 등을 선정 하셔야 할 것 같네요.
4203 2017-02-13 12:42:07 27
우리나라 복지가 OECD 하위권이라는 팩트 나왔네요 [새창]
2017/02/13 09:02:33
저랑 오유용님이 생각이 다른 것은 많은데, 악의적이고 "악랄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보긴 힘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글에서 오유용님이 하신 얘기 중에 틀린 부분은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세계에는 180국가가 넘게 있으니 국가적으로 보면 상위권이 맞습니다. 선진국 중에 하위권인건 결코 좋은 건 아니지만요. 게다가 선진국 중에 하위권이라도 다른 나라들 모두 보다 낫다는 얘기 아니고 항목 따라 다르겠죠. 덧붙여 낫다고 해도 그 나라 안의 상황 분포는 결코 이상적이지 못할 수도 있구요.
자기랑 다른 의견도 의견으로는 받아들일 수 있는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202 2017-02-13 11:16:07 0
[새창]
그 친구를 위해서도 자신을 위해서도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아요. 시간은 좀 걸릴지 모르지만 그 친구가 친구로 돌아올 수도 있겠죠. 작성자님의 역할은 고맙다고 얘기하고 솔직하게 거절을 하고 친구로써는 언제든 손 잡아줄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정도일 것 같아요. 그걸 언젠가 받아들일지 말지는 그 친구의 선택이고 역할이라고 생각 합니다.
4201 2017-02-13 11:10:13 2
[새창]
좀 서로 아는 상대인가요? 연애 중인지 아닌지 모르는 걸 보면 아닌 것 같은데, 뜬금 고백 하면 성공할 확률도 낮아요. 상대가 나를 모르는데 좋아하는 마음이 들 수는 없잖아요. 그래도 어떤 경우에든 시도 해보지 않고는 몰라요. 상대가 거절하거나 하면 개쪽은 잠시지만 표현 하지 않고는 모르는거죠.
그리고 사귀기 전 부터 결혼 생각 까지 하시는 건 좀 성급하신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4200 2017-02-13 11:06:58 1
[새창]
에고 고생 많으십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나름은 인종/성별 등에게 대우를 해주려는 정책들이 좀 있어요. 인식 자체 때문에도 어렵지만 이미 느끼실지 몰라도 남성들만 있는 직종에서 멘토를 얻거나 네트워킹 하기 더 어렵거든요. 있어도 여성에게 어떤 점이 더 어렵고 더 쉬운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구요. 그럼 차별 받지 않더라도 계속 여성들이 적어지고 악순환이 계속 될 수 밖에요.
결국은 선구자들이 개척하는 수 밖에 없는데, 참 어렵습니다. 좋아하는 일이니까 그래도 너무 지치지 말고 힘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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