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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4 2017-02-01 13:23:59 0
전통시장 까는 글보고...느낀점 적어봅니다. [새창]
2017/01/31 21:30:36
소비자는 선택으로 말하고 그 선택에 대한 응답은 상인들의 몫이죠. 시장이 엉망이라 소비자들이 외면하게 되는건데 스스로 상인들이 개선하거나 시장을 제도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이 필요한거지 소비자들한테 책임을 떠넘길 수는 없어요. 본질에 대해선 길게 얘기할 것도 없는 문제임.
4153 2017-02-01 13:06:42 2
퓰리처상 감 [새창]
2017/02/01 10:52:01
이거 옛날에 봤었던거 같은데 언제였더라
4152 2017-01-31 20:48:04 0
엔터 더 건전] 폴라리스 + 메트로놈 [새창]
2017/01/31 19:13:41
헐 잘 피하신다... 금손 부럽네요
4151 2017-01-31 20:39:43 5
위쳐3 어렵네요 [새창]
2017/01/31 20:30:08
회피를 열심히 하는 것도... 얘는 강공격이 앞으로 길게 뛰는거라 뒤로 한번만 피하면 맞고 옆이나 구르기로 피해야 해요.
4150 2017-01-31 16:33:14 1
지문 기록의 결점 [새창]
2017/01/30 19:10:50
근대 모든 매체가 그래요. 정보는 사실인 경우가 많지만 정보에 대한 판단이 틀린 경우가 많죠. (정보까지 다 틀리면 좀 문제가 있고) 이 유툽 채널도 인풋 정보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걸 제시해서 흥미로운데 그 정보에 대한 처리나 판단은 맞지 않는 경우가 상당하죠. 보고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그래서 중요할 것 같네요.
4149 2017-01-31 14:05:38 0
위쳐2 클리어 했습니다(내용스포있음) [새창]
2017/01/31 12:41:04
전 1은 대박으로 다 재미있었는데 역시 2는 전투 시스템은 재미없더군요. 3에서는 모든 면에서 발전한 것 같아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어뇨
4148 2017-01-31 14:03:40 1
엑스컴 2, 문명 같은 턴제 게임 좋아하는데요 [새창]
2017/01/31 12:55:30
Hard West라는 게임도 나름 잼나요. XCom이랑 비슷한데 총이 맞고 안 맞고 시스템이 완전히 달라서 적응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적 안 보이는 곳 그림자 보고 쏘기 뭐 그런 것도 가능하고...
문명이랑 비슷한건 Thea나 Endless Legend도 재미있더라구요. 문명하고 비슷하지만 완전히 다른 턴은 안 비슷하지만 대전략이라는 점은 비슷한 (턴은 없지만 월별로 수입이 들어옴) 유로파 유니버살리스 4도 재미있어요.
4147 2017-01-31 13:49:31 1
[새창]
전 글 그리고 몇 댓글 보면서 마음이 참 안 좋았어요. 얘기 나눌 상대가 있었다는게 참 다행스럽게 여겨집니다. 힘내세요. 조금은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울지 않고 돌아볼 수 있을 날이 올거예요
4146 2017-01-31 13:39:49 5
저희 집이 처월드였네요ㅡㅡ [새창]
2017/01/31 10:23:25
자기 경험을 남에게 너무 투영하지 맙시다. 세상은 넓고 경우는 많아요.
4145 2017-01-31 11:51:02 1
[새창]
그리고 나머지가 담합해서 열 받아서 나간게 아니라 그냥 모두가 미션 맡기로 결정하고 나니까 그 사람이랑 DM이랑 둘이 나가서 얘기를 시작했고, 우리는 그게 DM이랑 그 사람이 metaplot(이건 어떻게 번역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큰 줄기의 이야기라고 봐야할듯요?)으로 파티를 엿 먹이고 물건 다 훔치려나 보군이라고 여겼다는거네요.

제가 D&D 룰 잘 모르지만 보충 설명 하자면 그 동안 DM이 불쌍해서 공포 저항 실패 했을 때 주사위 다시 굴리게 해준게 아니라 그 놈이 팔라딘이라서 겁쟁이라고 모욕하는게 사실 공포저항 오라라서 다시 굴리게 해준거였던거죠.
4143 2017-01-31 11:46:28 1
[새창]
번역 잘못 된 부분요: 성채 강습 미션을 맡아야 된다고 그놈을 설득하려고 한게 아니라 그 놈이 나머지를 설득 했다는 얘기네요. 그 설득이 현실에서 소리치는거나 마찬가지였다는거구요.
4142 2017-01-30 12:17:46 1
글들을 보다 보니 참 화가 납니다. [새창]
2017/01/30 12:01:07
못 알아듣는게 일반적인 반응이고 포기하는 건 3자니까 상관 없는데 저런 조롱들과 그에 대한 추천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불만은 그냥 포기하면 되지 왜 자기 기분 풀려고 그렇게 하나에 대한 불만입니다.
4141 2017-01-30 11:41:07 1
[새창]
이런 댓글들이 참 수준 이하라는 생각이 듭니다. 위로 할 필요는 없고 위로가 필요한 상태도 아니기 때문에 그런 얘기 하는게 아니고 3자가 보면 답답한 것도 압니다. 그럼 그냥 생각만 하고 넘어가도 되지 이건 그냥 자기 기분을 위해 배설하는거예요. 진짜 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의 인식 수준에 한탄이 나옵니다.
4140 2017-01-30 11:34:12 0
[저격] BUDAFUKNPEST님 업로드 당장 중단하세요. 불법입니다 [새창]
2017/01/29 21:05:36
역시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무섭네요. 좀 생각 깊이 하고 행동합시다 아집에 잡혀있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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