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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9 13: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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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친분이 있는 여자 양궁인이 있어서 어느정도 얘기는 들어보곤 햇는데
양궁인들 보면 항상 잔잔하게 잘 웃습니다.
그리고 무지 참해요. 제가 본분들은 대부분 참하고 조용했습니다.
제 지인은 대전시 소속엿다가 지금은 인재 양성하고 있는데 이름 아는 사람 드믈정도죠.,
그래도 현역때는 3십 몇위까지도 해봣다고 하더라구요.
국내 대회에서 메달 딴것도 많다고, 역대 메달리스트들이랑 경기해서 이긴적도 여러번이라고,
점수차라고 해도 근소해서 무조건 한발이상 차이안난다고,
운빨 위주로 당락 결정 난다는 식으로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 하던거 기억남.
실력이 다들 어느정도 평준화가 됫으니 운도 실력의 일부가 되는 수준까지 올라가 버린거겟조.
그리고 인권 어쩌고 말하신분, 분명 그분 시각도 맞을수 있는데, 강제로 억압한다면 인권유린 맞을거같아요.
그런데 그 선수들은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가해요.
자신들 스스로도 잘알거든요.
제 지인이 말하길
우리나라 전국에서 아무곳이나 한곳 딱 찍어서
그곳 도시 소속선수 한명 차출해서
세계지도 펴고 아무곳이나 한곳 딱 찍어서
그리로 보내면 바로 메달 유망주 국대가 된다고,
이들의 실력과 자신감 자긍심은 이정도에요.
그 들의 그정도 실력은 이런 훈련들로 생긴것이기에 힘들어도 감내하는 거 아닐까요?
지금도 선수들과 은퇘선수들에게 각국의 러브콜들이 끊이지 않는데요.
귀화조건으로 이런저런 혜텍 보장해준다던가, 현역선수가 아니더라도, 코치로 라도 꼭 한명이상은 한국양궁 출신들
데리고 있을 정도잖아요.
귀화 부분에서 대부분 마음 접고 몇년 코치로 가는 정도라는데 왠지 멋지지 않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