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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5 19: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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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이제 봣네요.
라쿠니 바꾸신거져?
클래식 수도 경우는 공속과 적생이 중요해요.
단일 공격으로만 딜을 줘야 하기 때문에 오로지 공속만이 데미지를 올리거든요. 즉 단일 데미지 상승이 아니라 빨리 많이 때리는 누적 데미지를 올리는 방식이조.
이런 스킬 세팅의 장점은 어느정도의 공속만 해결되면 비교적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해요.
문제는 주력 스킬인 천둥주먹 자체의 공격력이 110%밖에 안되기때문에 태생적으로 딜량의 한계가 존재하구요.
데미지를 올리기 위해서는 전체 디비를 무지막지하게 상승 시켜야 한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요즘 종수도들이 대세가 된거구요.
종수도의 경우 현재 전 캐릭 통틀어 가장 효율이 좋은 스킬입니다.
기본적으로 넉백 기능을 가지는데다가 스킬 증폭도 390%대 인데, 석주 이외의 룬들은 엄청 빠르게 세번에 나눠서 공격이 들어가기 때문에 극확이 낮아도 극대화 발동률이 비약적으로 올라가조.
디피 9만대에서 종+강한파동 룬을 쓸경우 대략 100~150만즘 데미지 나오던 걸로 기억해요. 어마어마하조. 세팅에 따라선 무한으로 종을 쓰기도해요.
공력 수급 아이템이 없이도 제법 무한삘나게 세팅도 되는 정도조.
아이템들이 정말 좋으신데 아이템 등급으로만 보면 아주 좋은 수도인데 반해 정전실 정보로만 볼때는 의외로 스팩이 안나오는 현상이네요
제가 전정실 보는걸 잘 몰라서요. 모저가 600대 후반즘 되시는건가요? 피가 3만대? 그리고 디피가 9만 언저리구요?
이 상태서 보면 일단 피가 부족하고 방어가 부족합니다. 클래식 수도일경우는 39%+5% 대 극확이면 큰문제가 없겟지만 다른 종류의 스킬세팅을 할때는
확장성이 딸리는 수치가 될거에요. 위에 말한 종수도의 경우만해도 극확이 생명이 되거든요.
스킬을 볼때는 클래식 수도로 갈경우 진언은 회피나 치유가 생존에 유리해요. 수행자 사명을 쓰시니 회피가 효율이 좋겟지요.
방어는 4천 중반대 넘겨주시면 많이 편해집니다. 피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기본 4만 5천은 만드시면 될거 같아요.
어지간한 라쿠니 보다 제작 손목이 좋은 이유가 이때문입니다.
피와 디피 모저 등등을 맞추기 그나마 쉬우니까여.
현재 세팅에서 효율 높이려면, 지속 스킬에서 만물을 빼긴 힘들거에요.
용오름 대신 빞의파동 한번 넣어보시고, 수행자의 사명대신 득도 넣고, 치유의 진언에서 순환호흡 달면 공력 회복이 어느정도 오리게 될거구요. 천둥주먹에 혈기왕성을 달거나 연쇠격파에서 건너차기 넣는 방법으로 극대시 공력회복 하면 평타치다가 공력 싸일때 빛의파동 날리는 방식이 가능해저요.
주력으로 빛의 파동을 쓰기보다는 딜 스킬 하나 넣는 정도가 되는거조.
평타중 공력회복 스킬로 천둥주먹을 많이들 쓰는데 단점이 있습니다. 근접해야 하니까 기본 방어력이 좋아야 합니다. 또 공속이 중요하구요.
반면에 연쇠격파 건너차기는 쌍수로 갈경우 적당한 공속 나와주는데다 벽생성 몹 만나도 뚫고 나가서 공격이 도기 때문에 공력 회복로스가 줄어들조.
빛의 파동이 좋은 이유중 하나가 어지간한 장애물은 다 뚫고 나간다는 겁니다. 거의 사기적입니다.
제가 재미삼아 만든 종수도의 경우 이런저런 실험 하느라 날린돈 처서 한 5천 들였구요.
님과 많이 비슷한 스팩인데 반해 아이템 등급은 제가 훨씬 떨어지고 2인나셋이지만 효율은 거의 비슷한 세팅으로 했습니다.
실험해본 결과 공력 수급 아이템이 있으면 좋기는 하지만, 어설픈 공력 세팅은 없어도 할만하다는 거였어요.
평타를 좀더 치면 되기 때문에 저는 건너차기를 넣고 공속을 올리는 방식으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