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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4 13: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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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원작자분까지 소환됨;;;
비슷한 고문관 치뤄봣씀. 폭력 난무하던 십수년전 군생활이라 이래저래 거칠었슴.
그 고문관님께 욕하면 중대장한테 달려감, 때리면 대대장 한테 달려감.
그래도 갈구면 고문관 아버지, 어머니가 포탈타고 나타남, 대대장이 여기는 학교가 아니라며 타이름.
한번은 말년병장 관물대에 지 시계 넣어두고 모함해서 영창 보내려다 뽀록 남, 왜 영창 보내려고 했냐 물으니,
좋와하는 고참이라서 제대 못하게 하고 싶었다함.
조용히 끝내려고 군장돌리는 도중 군수창고로 숨어들어서 2일동안 잠수탐.
전부대 비상걸려서 찾아 나섰는데 취사반에 밥훔처 먹으러 나타낫다 생포됨.
당지 취사병 증언에 의하면, 왼손 북어포, 오른속 소새지, 입에는 하연잔반(버릴려고 쓰래기통에 버린)을 잔득
물고 있었다고....
사단으로 이송된후 영창보낸다 했지만 차후 전출됫다는 소식이 마지막였슴. 들리는 소문에 한무리의 아줌마
아저씨로 구성된 농성집단이 사단 위병소 앞을 점령했었다는 .....
군대라는 특수집단에 들어서게 되면, 남자들은 사회에서 미처 모르고 있던 자신의 실제 모습을 여실히 들어내게됨.
야비하고, 비열하고 나약하고, 영웅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