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요즘은 거의 안쓰지만, 겨울에 논에서 썰매 타던것이 일상일 때는 자주 쓰던 말이죠.

1064 2017-12-12 16:39:26 1

어느 일본녀의 다이어트 결심 계기 [새창]

티에리아는 성별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1063 2017-12-07 10:25:21 1

여자친구랑 헤어졌어요.ㅠㅠ [새창]

아스왕

1062 2017-11-30 09:13:28 58

드라마 보다 둘다 울어버린 모지리 부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CSI 뉴욕 편에 그런 에피소드가 있죠
반장의 부인이 9.11에 사망했는데,
어느 날 우연히 집 청소 중 비치볼을 하나 발견합니다.
너무 슬퍼서 부인이 생각나는 모든 물건을 버렸지만..
생전 그녀의 숨결이 들어 있는
그 비치볼 만은 못 버렸다고..

1061 2017-11-29 21:03:12 1

[새창]

그래서 방탄이 예전 뉴키즈온더블럭의 포지션이라 생각됩니다.

1060 2017-11-29 19:20:57 7

살수있겠죠..? [새창]

저도 TV 사야 해서 고민중.. OLED 좋기는 한데 번인이 참.. 맘에 걸리네요..
국내 제품을 사면 무상 교환 해주던데..
그러기에는 가격차가 너무 나고..
뽑기 운 좋기를 바라자니 너무 비싼 도박이고..
일반 TV 사자니.. 한번 사면 10년은 쓰는 제품이라...
아직 결정 못하고 있네요..

1059 2017-11-23 15:17:00 1

남미 씨디팔이가 느끼는 한류 [새창]

자세한 정보는 나무위키에서..
https://namu.wiki/w/KARD
노래 하나 투척- Oh NaNa
https://www.youtube.com/watch?v=yPTcKSVAEvA

1058 2017-11-23 08:49:07 0

지극히 개인취향의 강추 극장판 애니들 ㄷㄷㄷㄷㄷㄷ [새창]

스노우맨 삽입곡
walking in the air
https://www.youtube.com/watch?v=ubeVUnGQOIk

1057 2017-11-22 11:19:31 2

지극히 개인취향의 강추 극장판 애니들 ㄷㄷㄷㄷㄷㄷ [새창]

이쯤에서..
천사의 알 보신분 손~~!

1056 2017-11-22 09:14:09 6

지극히 개인취향의 강추 극장판 애니들 ㄷㄷㄷㄷㄷㄷ [새창]

저도 재패니메이션 쪽을 더 좋아하지만
미국 애니 중에도 기억에 남는 것이 하나 있네요
아이언 자이언트.

1055 2017-11-21 12:35:49 2

방탄소년단과 한 독일인 팬에 대한 썰 [새창]

봄날 들어보면 90년대 감성이 뭍어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1054 2017-11-15 15:05:26 9

文대통령 “손님은 문밖서 맞아야”..러 총리 영접 '파격의전' [새창]

닭은 영국에서 그넘의 백 안 뺐길라고 발악하던 것도 이죠...

1053 2017-11-15 11:29:18 8

고든 램지 냉부해 셰프로 출연 예정ㅋㅋㅋㅋ [새창]

기왕이면 배구공 든 톰행크스도 정법에 한번...

1052 2017-11-10 15:46:33 0

대낮에 홀딱 벗고 오토바이 운전을... [새창]

네.. 다음 일상생활 불가능 하신분~~~
.
.
.
난가?!?!

1051 2017-11-10 15:37:59 6

반지의 제왕 엘프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상당한 이유 [새창]

두번째 분은 엘프 때도 상태 안 좋으셨던 걸로 아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