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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_악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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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2017-08-07 15:17:17 5
우리나라 역사상 유례없는 폭력의 시대 - 몽골의 고려 침입 전쟁 [새창]
2017/08/06 22:00:43
당시 몽골이 고려를 먹지 못해서 못 먹은 것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몽골은 유목민들의 국가 이고, 각 족벌에서 신규 병력을 받아서 서쪽 정벌에 보내기 전 훈련장 처럼 썼다고 하더군요.
다시 말해 우리나라를 유린 하던 그넘들은 머리에 피도 안마른 어린 몽골인 이었다는 거죠.. 그렇기에 더 잔악하기도 했다고 하는군요..
996 2017-07-28 12:36:24 7
종료된 게임중에 잊지 못하는 게임이 있나요? [새창]
2017/07/28 00:55:51

A3
995 2017-07-27 17:18:14 13
미국인 친구와 대화 [새창]
2017/07/27 10:16:35
비슷한 일이 필리핀에도 있었죠..
에스트라다 (임기 1998년 6월 30일 ~ 2001년 1월 20일)
- 연예인으로 인기를 받다가 그 인기로 대통령 당선.
- 필리핀 애덜 농담으로
'필리핀에 사람 사는 섬에는 에스트라다의 자식이 한명 이상 있다.'
'에스트라다는 물에 빠져도 죽지 않는다 -> 코코넛 처럼 머리가 비어서 물어 뜬다'
- 탄핵 진행 중 대통령직을 부통령에게 물려 주고 사임. 비리 혐의로 종신형 받았으나 부통령이 사면함.

아로요 (임기 2001년 1월 20일 ~ 2010년 6월 30일)
- 에스트라다 시절 부통령
- 재선에는 성공하나 부패 혐의와 살인교사 등의 혐의로 압박을 받자 임기 후 재판에 회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임기 중 국회의원에 출마하여 당선. 면책특권을 받음.

2008년부터 이명박이 대통령.. 한동안은 필리핀이나 우리나 헬이었으나..

베니그노 아키노 3세 (임기 2010년 6월 30일 ~ 2016년 6월 30일)
- 필리핀의 여성 대통령었고 민주화의 상징인 코라손 아키노의 아들.
- 필리핀 정치가 워낙 막장이라 뭐 딱히 대단히 잘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정상적인 대통령...

요 시점 부터 놀림...
특히 박근혜가 대통령 되고서는.. 할말이 없었음..
그러나...

위에 인물들은 딱히 몰라도 이 사람에 대해서는 많이 들 아실 꺼임..
두테르테 (임기 2016년 6월 30일 ~~ )
- 막말 막장 대통령 시대의 서막을 알린 사람....

우리는 이니~~~!!!!!!
993 2017-07-26 13:40:03 0
[입문] SF 소설에 관한 간략한 상식과 정보 [새창]
2017/07/26 05:30:51
전설의 밤.
짧고 강하죠... 어릴때 잼나게 읽은 기억이 있네요..
991 2017-07-25 09:47:28 13
세월호 화물칸에서 사람 뼈 추정 1점 발견..화물칸에선 처음 [새창]
2017/07/24 18:22:45
이제 저 이름을 보면 마음 너무 아프다..
혁규야... ㅜㅜ
990 2017-07-24 22:31:09 1
말느린 아기ㅜㅜ너무절박해요 [새창]
2017/07/18 03:39:03
제가 위에 두서 없이 적은 글 보다 꼬마 아줌마님 글이 더 좋군요. ^^
988 2017-07-24 21:53:24 6
말느린 아기ㅜㅜ너무절박해요 [새창]
2017/07/18 03:39:03
저희 아이는 남여 쌍둥이에 35개월입니다.
쌍둥이 중 남자아이가 두주전까지 딱 작성자 아이 같았습니다.
모든 대화를 '어'로 했지요.
다른 부분이 문제가 없어서 일단 지켜 보다가
말 보다 의성어, 예를 들어 동물 소리 같은 것도 흉내내지 않아 지난달에 병원에 가게 되었고 이번주에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헌데 두주 전부터 간단하나마 말을 시작하더군요. 동물 소리도 따라하고 발음은 뭉게지지만 노래도 따라 부르고 있습니다.
일단 걱적되고 스트레스 받으시는 것은 저도 잘 공감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걱정이 문제를 해결하지는 않으니 불안해 하시는 것은 알겠으나 충분히 알아 보시고 아이를 위해 옳은 일을 차근히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 같은 경우에도 잘 봐줘도 18개월 정도의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24시간 붙어 있는 딸이 계속 말을 해 줬으나 아들은 별로 진전이 없었지요.
그러니 '내가 아이랑 잘 안 놀아줘서 그런가!?'라는 자책도 그리 좋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이에 따라 늦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언어지체가 교정이 필요 할지는 몰라도 아예 못하는 경우는 적습니다.
제 친구 아들은 현재 중학생에 동네 아이들 대장입니다. 그녀석 아기 때 저희 아들 보다 더 말이 늦었지요.
저희 아이도 말이 늦는 경우 언어 치료가 도움이 된다 하여 병원에 가기는 했지만... 제가 의사는 아니지만 걱정하기 보다 조금이라도 아이랑 웃으며 놀아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치료는 의사가 말하는 대로 받으시고 궁금하신 것을 많이 물어 보셔서 걱정을 조금이라도 줄이시는 것이 아이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의사에게 믿음이 안가기면 병원을 옮겨 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위에 분들 말대로 의사도 사람인지라..
986 2017-07-19 11:13:48 0
집...행 유예?? [새창]
2017/07/18 20:29:52
가해자에 대한 처벌 뿐만 아니라..
성매수자도 반드시 찾아 처벌 해야 합니다...
984 2017-07-11 11:27:18 4
핑크퐁을 듣고 보다가 새롭게 깨달은 점 [새창]
2017/07/09 20:34:16
바닷속 뚜루루뚜루 엄마 상어!
983 2017-07-11 10:08:48 6
귓구멍 벌려 천국을 보여줄께 [새창]
2017/07/10 23:35:03
you know nothing jon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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